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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띵동, 띵동, 쾅, 쾅, 콰앙.토요일 아침부터 울리는 초인종 소리와 덜컹거리는 대문 소리에 기절해 있던 겜은 억지로 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씨발, 누가 이 꼭두새벽부터 지랄이야... 정확히 10시를 가리키고 있는 시곗바늘을 확인한 겜은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대충 옷을 껴입고 후드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쓴 채 겜은 현관문을 열고 망할 소음 공해 주범자...
조용한 교실 안에는 사각거리는 소리, 종이가 넘어가는 소리, 그리고 학생들의 한숨 소리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째깍거리는 시계만이 목소리 높이며 학생들을 재촉하는 것도 찰나, 시끄러운 종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가 뒤따랐다. 마지막 답안지가 걷어지고 겜은 기지개를 켜며 목을 한 바퀴 돌렸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앤디...
written by. rosin 시끄러운 음악이 거실을 가득 메우고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술잔을 들고 움직인다. 취기가 가득해 비틀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리암은 한구석에 마련된 의자에 앉았다. 리암은 술잔을 바닥에 내려놓고 손을 펼쳤다. 분명 5년 전만 해도 노엘 손에 쏙 들어가던 아기자기한 손은 노엘 손을 덮고도 남을 만큼 자라났다. 길쭉하게 뻗은 ...
“너 진짜 왜 그래?”텅, 하고 음료수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앤디가 몸을 숙이며 자판기에서 이온 음료를 꺼냈다. 콜라를 입에 털어 넣고 있던 리암이 뜬금없는 말에 눈썹을 까딱거렸다.“내가 뭐.”“왜 갑자기 안 하던 짓 하냐고. 너 요새 공부하잖아.”“학생이 공부 좀 하겠다는데 왜 불만이야?”“평소에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무서워서. 어제만 해도 너 역...
노엘은 힐끔 옆을 쳐다보았다. 벌써 어두워지고 어슴푸레한 달빛만이 비추고 있었지만, 입술을 삐죽이고 있는 리암은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왜 저러지... 노엘은 찬찬히 방금 전 상황을 떠올렸다. 연습실로 돌아오자마자 리암이 튀어나온 탓에 노엘은 심장이 떨어질 뻔했다.“야! 그 새끼가 뭐랬어?”“흐억! 뭐, 뭐?”“그, 씨발, 네가 그 새끼 이름 불렀잖아! 왜...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어떻게 한 마디도 안 할 수가 있어, 이 사기꾼 새끼야!”“맞아, 콜린. 점심때 말해줄 수도 있는 거였잖아..”“원래 인내 끝에 오는 보상이 더 달콤하지.”겜이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에 리암이 눈을 한 바퀴 굴리자 앤디가 결국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웃냐? 너도 한 번 폭죽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리암의 말에 노엘이 어색하게 웃었다. 조금 전 연습...
여봐라- 어서 이 자를- '응...? 뭔 소리... 엥? ㅁ, 뭐야!!' 우현은 눈을 떠보니 낯선 남자에게 들려 있었고 뭐라 말을 하고 싶었지만 어딘가 다친 건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는 다시 정신을 잃었고 또 눈을 떴을 때에는 이상한 방에 누워있었다. 그의 옆에는 수염이 긴 남자가 간호해 주고 있었다. "정신이 드십니까?" "아... 네. 저 사고라...
노엘은 하품을 하며 교실에 들어섰다. 어제 폴과의 약속 때문에 평소보다 늦게 잤더니 확실히 잠이 부족했던 모양이다. 비몽사몽하던 와중에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앞에 불쑥 나타난 사람에 노엘은 하마터면 혀를 깨물뻔 했다.“노엘! 나랑 얘기 좀 해.”“콜린? 아, 안녕.... 무슨 일인데...?”“혹시 어제 리암이랑 무슨 얘기 했어?”“리암이랑...? 어제...
“뭘 했다고?”겜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되물었다. 짧은 주말이 지나고 고통스러운 월요일이 다시 왔다. 자주 붙어 다니는 편이긴 했지만 리암과 앤디, 겜이 가장 많이 만나는 곳은 학교에 있는 연습실이었다. 평소에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편인 겜과 앤디 덕에 선생님을 붙잡고 설득한 결과 별관의 수많은 동아리실 중 안 쓰는 교실 하나를 얻을 수 있었다. 작고 ...
“저기 콜린....”“응, 노엘? 왜그래?”드디어 마지막 청소 끝났다, 겜이 빗자루를 휘두르며 콧노래를 흥얼거리자 뒤에서 노엘이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다. 뭘 그렇게 망설여, 어제 리암이 밴드 안 들어오면 잡아먹는대? 겜은 장난스럽게 물어보려다 진짜 그랬을까 봐 입을 다물기로 했다. 내가 너 때문에 무슨 말을 못 해요, 리암 갤러거.“혹시, 너희 밴드에서.....
“폴, 네 그 ‘후배님’ 찾아오셨다.”점심시간 종이 울리자마자 아이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교실에 아직 남아있던 폴은 인상을 쓰며 종이를 노려보고 있다가 의외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교실 문밖에서 언제나처럼 헐렁한 옷을 입고 쭈뼛거리며 서있는 노엘이 있었다. 보통 자신이 먼저 노엘의 반에 갔는데, 노엘이 직접 찾아온 것은 처음이었다. 안절부절하며 자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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