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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아기 새. 어젯밤 꿈에 당신이 나왔어요. 분명 함께 산책하던 중이었는데, 당신 한 발, 나 한 발, 어디선가 날아든 총알에 머리를 관통당해 죽었죠. 과정이야 어찌 됐든, 억울한 건 우리에게 작별할 시간 따위는 주어지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요. 우린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어요. 나는 북극 바다를 닮은 당신 두 눈을 마주하고, 당신은 내 보랏빛 ...
Dear my A. A, 당신이 죽었던 겨울이 어느새 다 지나 봄이 되어가고 있어요. 여즉 날씨는 쌀쌀하지만 당신을 잃었던 겨울에 비해서는 여간 춥지 않다 말할 수 밖에 없겠군요. 작년의 겨울은 유달리 춥다못해 시리기까지 했었어요. 당신의 사고를 눈 앞에서 목격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틈마저도 함께하지 못 했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도 참 ...
추후에 수정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글을 호롱님께 받칩니다(사실 이 말이 써보고 싶었음) 한유진은 성현제를 사랑했다. 애절하고 처절한 짝사랑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혼자 걷는듯한 느낌이었다. 마음이 시큰거리고 힘들어 더는 못하겠다고 외치며 마음을 고이 접어 개켜놓고 장롱에 넣으려 하면 부드럽게 다가와 내 손목을 잡는 너로 인해 내 인생은 매일매일 하늘...
너는 겨울에 썩어버린 동백, 창백하게 떨어지는 목련의 꽃잎. 나는 그 추악함에서 사랑을 배우는 멍청한 예술가. 차게 식은 눈썹을 꿈틀거리며 고하는 거짓은 나의 전부. 우리가 빚어낸 장난에 언젠가 네가 익숙해지기를 바라며 바치는 나의 숨결. 너는 사랑이라고 부르면 모든 것을 용서했고, 너는 나를 기어코 사랑이라고 불렀다. 갈무리할 줄 모르는 분노를 세어가며 ...
인어공주의 왕자처럼. 알라딘의 자스민처럼. 나는 당신의 주인공이 되고싶었다. 하지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언제나 뒷모습만 보여준다. 당신에게 다른 인연이 생겼다. 언제나 옆을 지키던 나인데. 나는 인어공주의 세바스찬이였고 알라딘의 지니였다.
술자리에서 이마크 쳐다보는데 내 쪽으로 시선 한 번도 안 줌. 이마크는 옆자리에 앉은 본인이 짝사랑하는 언니한테만 눈길 고정. 종일 물 챙겨주고 안주 챙겨주면서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봄. 그 언니랑 둘이서 속닥속닥 얘기하면서 생글생글 웃는 거 보고 그냥 조용히 술집에서 빠져나와서 집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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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나간 사람, 평생 후회일 사람. <클릭 너는 나에게 모든 걸 주고 나는 네 모든 걸 빼앗았어. 아, 사랑이었나 그대. ㅡ안예은, 이방인 * * * ...이런 걸 적어서 무슨 의미가 있는 지 모르겠는 건 알겠다. 이 부질 없는 글자가 어디로 닿겠는가, 기껏 해봐야 이걸 적고 있는 나에게 오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고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
알비노로서 같은 무리의 늑대수인과 살아가는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임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의 부모님 조차 자신을 조금은 놀랐다는 반응을 하고 바라보는 시선을 똑바로 마주할 수가 없었고, 그 시선으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과 동시에 그들을 사랑하여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자신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거라곤...
행복했던 기억은 응어리 져 행복할 여지를 남기지 않아. 그게 사랑의 가장 큰 모순이지. 그렇기에 아름답다 하는거야.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삶에 흔적을 남겨 놓으니. 2. 소년이 웃는다. 세상이 맑았다. 이보다 더한 절망이 있을까. “떠날까.” 그 한마디로 그들은 여행을 떠났다. 계획은 없었고, 발이 닿는 곳이라면 어느 장소이던 상관 없었다. 바람이 그들을 ...
하나, 악연 같은 만남의 반복 w. 밀레 내 생애 다시 이 나쁜 놈을 만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새로 오신다는 본부장은 그때 그 놈이었다. 나의 풋풋한 고등 생활을 완전히 망쳐 놓았던 그놈! 아침까지만 해도 완벽한 하루였다. 그야말로 완벽한! 오늘따라 아침 7시에 눈이 한 번에 떠지는가 하면 계란말이도 예쁘게 말렸다. 입으려던 옷도 몇 번 뒤지지 않고 찾아...
* A루트 트루엔딩 이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 해피엔딩 지향 방문 (3) 버스가 왔다 떠나가는 소리가 세 번이나 들렸다. 한도윤은 그 동안 손에 얼굴을 파묻고 온갖 것들을 떠올렸다. 그 대부분은 이규혁에 대한 일들이었다. 이규혁이 어째서 한도윤 그 자신에게 그러한 말을 한 건지, 혹시 그것에 한도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었던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단순...
달님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리도 가혹한 결말을 내려주시는 것입니까. 1. 오늘도 참 무더운 날이었다. 따갑게 내리쬐는 태양은 모든 이들이 갈증에 시달리게 하였고, 땀이 비 오듯 흘러내리는 그런 날. 8월 중순, 한창 더울 때였다. 잠시만 밖에 나가 있으면 쓰러질 것 같은 날, 유일하게 뙤약볕을 피할 수 있는 마을의 큰 고목의 그림자 안에 선 홍유와 그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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