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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지난 겨울부터 몇몇존잘님들과 함께 엽서를 만들고 있는데요!! 봄이 되니 봄엽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봄엽서는 초초초초대박인게ㅠㅠ 글작가님들과 콜라보를 했다는겁니댜... 엽서팀에서 회의를 하고, 부탁드릴 글작가님 여섯분을 섭외했고요. 글작가님 × 그림작가님의 매칭은 랜덤이였습니다! 그래서 의외의 콜라보도 있었지 않을까.. ㅎㅎ 저는 우주대존잘 소울님하고 매칭...
나른한 햇살이 석류를 덮쳐왔다. 어느새 아주 조금밖에 남지 않은 서류를 붙잡고 한참을 고민하던 석류는, 이내 손에 든 붓을 내려놓았다. 급한 일도 아니고, 조금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을 굳이 이렇게 까지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었다. 이제 봄이 왔다고, 따뜻해지는 햇살에 약간은 나른한 기운에 빠져있던 석류가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는 건 한순간이었다. 급한 일은 ...
모두가 그저 견딜 뿐인 계절이었다. 평년보다도 극심한 한파는 나라 전체를 웅크리게 했다. 거리가 한산하기 짝이 없었다. 저자를 오가는 백성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옷깃을 여미기 바빴다. 위령비에 앉은 새들마저 일제히 날갯죽지 속으로 머리를 밀어 넣었다. 밖은 칼바람 부는 겨울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홀로 봄 언저리에 서 있다. 봄은 들불처럼 번지고 어긋남은...
꼭 들어주세요! "야. 너 진짜 점심 안 먹어도 돼?" "ㅇㅇ. 너네끼리 먹으러 가." 한적한 동아리실에 공부를 하러 나온 나는 지금 매우 심기가 언짢은 상태다. 팔짱을 낀 상태로 노트북을 켜 놓고 화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다 홀로 중얼거린지 벌써 30분 째. 발작한듯 책상을 쾅쾅쾅 두들겼다. 난폭한 나의 주먹질에 흠칫한 김정우가 강아지같은 표정을 지으며 낑...
햇님들♡새 글은 아니지만 오늘은 봄을 들고 찾아왔어요. 이번에 사계절 엽서팀에서 예쁜 봄 엽서를 만드셨는데, 그림러 분들과 글 작가분들이 함께하는 엽서였거든요. 저는 감사하게도 책갈피 글귀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제목에 쓰여진 "나라는 사전에서 봄을 찾는다면, 그건 네 이름이 될 거야." 라는 이 문장이 처음 책갈피 문장으로 쓴 글귀였고, 아래에 언덕님 그림...
* 4/1 해후의 날 기념 * 약 21,015자 * 디디로야님의 '안녕, 지나간 나의 겨울에서 보내.'(https://posty.pe/i3f1pn) if외전으로 쓴 글입니다. 허락해주신 디디로야님, 체스카님 감사합니다! 본편과 내용상으로는 무관해 감상에 어려움이 없지만, 너무 아름다운 글이니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카이<-신 납치, 감금 소재가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한참을 걸어도 여기도 커플, 저기도 커플, 으아아악!! 다 커플 뿐이야!! 선생님, 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니, 그냥... 무슨 일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여기저기 다 둘러봐도 커플 뿐이다. 벚꽃이 줄지어 피어있고, 우린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다. 커플들만 마주치는 데다, 이렇게 잘생긴 제자와 둘이서 걷다보면 기사에 큼지막하게 스캔들이 뜰 지도 모른다...
다소 불편한 장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및 취향주의) “푸엣취!” “아, 진짜 김태형 재채기 한 번 요란하다니까.” 간지러운 코끝을 매만진 나는 책상에 머리를 기대고 너를 돌아보았다. 친구들과 투닥거리는 와중 간간히 터져 나오는 네 웃음소리가 속을 간지럽혔다. 꽃가루 알레르기도 없는 내가 이유 없는 재채기가 잦아진 건 다 네 탓이 아닐까. 아직은 쌀쌀한...
의역 해보면서 느꼈는데 이때까지 에덴의 서사가 너무 잘 녹아있는 거 같아서 그냥 눈물 질질 짜는중 静寂のreverb 全てが闇に沈む世界 정적의 reverb 모든 것이 어둠 속으로 가라앉은 세계 瞬きさえ奪われそうに 눈부심조차 빼앗기듯이 閉じてゆく天体の扉 닫혀가는 천체의 문 星々のbreath掻き消した 별들의 breath 지워져가네 Don't worry, feel...
우연히 내게 오나 봄 다운로드 파일입니다. 본 포스타입 이외에서의 배포를 금지하며 도용금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내게 오나 봄 By. 청린(靑璘) 봄꽃이 만개할 때쯤 한 인영이 꽤나 무거운 짐을 들고 오는 게 보이는지 옆으로 지나가던 남자가 툭 쳤다. “주세요, 들어드릴ㄱ... 어?” 익숙한 얼굴이었는지 남자의 눈이 조금은 크게 뜨였다. “OOO...??” “...?? 민윤기?” 고개를 어색하게 끄덕이는 윤기에 OO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몇 년 만이었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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