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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평화로운 아스가드로이지만 오늘의 평화는 여느때와 뭔가 달랐다. 잔잔한 평소와 달리 뭔가 들뜬 듯한 분위기. 그 중심엔 왕성의 한편에 위치한 작지만 아름다운 정원이 있었고, 아스가드로의 두 왕자와 이름 높은 전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스가드로 인의 수명은 이 넓은 우주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종족들 중에서도 긴 편에 속한다. 평균적으로 5...
토르3:라그나로크 ㅅㅍㅇ 빈 공간 아스가르드인들은 베타와 오메가, 알파로 나뉘었다. 아스가르드인들의 90%이상이 베타이고 소수인들과 상위 직급, 왕족은 오메가와 알파였다. 베타는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오메가는 남, 녀 상관없이 아이를 가질 수 있으며 특유의 체취로 상대를 유혹할 수 있었다. 유혹하려 하지 않아도 히트사이클이 다가오면 저절로 향이 풀려 알파가 ...
햇빛이 계속해서 눈꺼풀을 찔렀다. 토르는 허겁지겁 일어났다. 정신없는 혼미함이 가슴을 쥐어짰다. 토르의 눈은 바로 직전에 일어난 혼돈의 흔적을, 로키를 찾았지만 그는 완전히 혼자였다. 자신의 방. 자신의 침대. 이부자리가 불편하게 몸에 감겨있었고, 침묵만이 공기를 가득 메웠다. 토르는 침대 시트에서 빠져나와 입고 있는 갑옷을 놀란 눈으로 응시했다. 그의 마...
* 토르 1 이전 ~ 이후 + 사카아르에 떨어진 로키 ** 원작의 설정에 스카버스(scarverse)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 스카버스(scarverse) : 소울메이트가 다칠 때마다 똑같은 위치에 같은 모양의 흉터가 자기 몸에도 생기는 AU. 소울메이트가 죽으면 몸에 생겼던 모든 상처와 흉터가 사라짐으로서 알 수 있다. 나는 돌연변이였다. 무력을 사용...
그러니까, 펜드랄이 숲 한가운데에 숨겨져 있던 높은 탑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정말이지 우연한 일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펜드랄은 이 나라에 위협을 가한다는 마녀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그녀가 아주 아름다운 미인을 감금하고 있다는 소문 역시 듣게 되었다. 펜드랄은 늘 그렇듯 여인들이 가득한 술자리에서 아리따운 여성분들을 양 옆에 끼고 동료들과 한탕 거나하게 들...
요즈음 토르는 참으로 이상했다. 쭈볏쭈볏 할말이 있다는 듯 로키의 눈치를 살피면서도 로키와 눈이 마주치려고 하면 푸드득 놀라 고개를 돌리고, 로키가 불러도 못 본 체하고 그냥 가곤 하였다. 회의를 할 때도 로키가 발언을 하지 않는 이상 그 쪽은 쳐다보지도 않았으며, 밥을 먹을 때도 시간을 어기는 게 다반사였다. 이를 이상히 여긴 로키가 잡아두고 이야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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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는 토르를 사랑하였다. 한없이 깊은 애정을 기반으로 한 감정의 산물은 스스로를 갉아먹기에 충분하였다. 짝사랑이라고도 뭐한 감정은 이리저리 얽혀서 본래의 모습을 보기도 힘들만큼 엉망이었다. 토르는 누구에게나 다정하였다. 요툰헤임에 버려져 오딘이 주워온 핏줄 하나 섞이지 않는 동생에게 마저도. 로키는 아주 가끔 자신이 아스가르드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하...
"역시 불편하군." 토르는 셔츠 단추를 채우며 불편한 기색을 툭툭 내비추었다. 손가락 하나면 금세 입혀지는 아스가르드 옷과는 달라, 토르는 매일 아침 입어야 하는 옷에 대해 불만이 가득했다. 옷의 구성품도 너무 많았다. 와이셔츠, 바지, 베스트, 넥타이, 자켓, 양말, 구두, 헹커치프까지…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구성품은 제각기 모양도, 활용도도, 그 색...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너는 평생 나와 자지 않을 것이라고. 짧은 입맞춤조차 허락하지 않는 너에게 나는 끊임없이 사랑을 애원하고 구걸하며 구질하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을 뿐이다. 너는 보란 듯이 우리가 함께하는 이 공간에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불러들여 입을 맞추고 사랑도 없는 행위를 하며 나를 밀어내고 있다. 나는 상관없다. 나는 꼿꼿이 그 자리에 ...
*<토르 ; 라그나로크> 스포 *약간의 수위 묘사 있음 주의 *퇴고 안 해서 오타 주의, 노잼 주의 기타 등등 다 주의 *브룬힐데가 너무 오픈 마인드라 생기는 오해에서 시작된 해프닝 추워... 옆 언저리에서 느껴지는 열기에 저도 모르게 몸을 밀착시키며 욱씬거리는 몸을 녹이던 로키는 문득 의문이 들었다. 열기? 열기가 왜 느껴지지? 토르인가? 하지...
"저는 모든 것을 보지만, 그 미래를 예견하는 점술가는 아닙니다." 문지기의 목소리는 자신의 직책만큼 무거웠다. 자신을 노리고 괴물이 온다는 말을 듣고도 말이지. 로키는 그 평온함이 지독하리만큼 이질적이었다. 그는 늘 그랬다. 자신이 그를 얼음 동상으로 만들었을 적에도, 오딘의 모습으로 그를 마주했을 적에도. 제기랄. 로키의 목소리가 낮게 욕설을 내어뱉었다...
오딘은 조슈아의 청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그가 로키의 기사가 되기로 했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자 프리가 역시 잘 되었다며 그의 맹세에 축복을 내려 주었다. 물론 그날 이후로 로키 곁에 한시도 빠짐없이 조슈아가 붙어있었음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이었다. "조슈아. '고대 요정의 언어' 라는 책 좀." 그러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옛 시간과 딱히 다를 바 없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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