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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부정당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에 대한 대답은 긍정의 대답이었습니다. 하루, 짧다면 짧은 그 시간만이라도 누군가에게 이리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은 색다르면서도 즐겁기까지 합니다. 당신의 말에선 배려가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마치 아끼는 것처럼. 당신의 웃음 너머로 무슨 생각을 품고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어떤가요. 자신 또한 웃음을 환하게 지어봅니다...
당신의 말을 듣곤, 고개를 끄덕거려요. 지금 당장에서는, 정말 사랑하는 꽃님은 당신이었기에. 그렇기에 당신의 말이 맞았습니다. 사랑하는 꽃님, 애지중지하다못해 목숨과도, 목숨보다일수도 있겠지만, 소중한 당신이었기에. 농조로 받은 말과는 달리, 이 말은 꽤나 진심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꽃님, 피어나있는것만으로도 찬란한 빛을 발하는 꽃님, 지금 이 순간이 아...
준우 씨가 병원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D병원 중환자실에 있다는 것이었다. 허둥지둥 옷을 어떻게 입고 무슨 정신으로 달려갔는지도 기억이 가물거렸다. 그는 지금 강단에 서서 열강을 할 사람인데 왜 갑자기 병원에 있다고 그것도 위독하다는 연락을 취했을까. 그와 가장 친한 친구가 전화를 걸어주었다. 가보는 것이 맞지 않냐고 했다. 그가 무슨 말을 평소에 했길래...
다 식은 바닥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건 태형이었다. 문 틈으로 들어오는 새벽 공기가 찬 나머지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신체가 주는 신호에 눈이 번쩍 뜨였다. 퉁퉁 부은 눈을 비비고 잠시 여기가 어디인지 살폈다. 평소 눈을 뜨면 보이는 제 방이 아니었기에 멍하니 상황을 살펴야 했다. 아참, 여기 절이지. 고개를 돌려 덜 뜨이는 눈을 비벼 제 옆에 누운 이들...
1 클락 캄벨은 케니스의 마지막 상대였다. 그 날 케니스는 고아원 바닥에 죽치고 앉아 카드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몇 차례에 걸쳐 같은 룰을 반복해서 설명해주느라 조금 질려있었다. 참을성 있게 끝까지 설명을 듣고 신중하게 카드를 뽑아보는 아이들도 더러 있긴 했지만, 대부분은 게임이 진행될수록 흥미를 잃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두려워하면서 자리를 벗어나고 싶...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본 작성자(@666meat666)에게 있습니다. *커미션 신청 전 꼭 읽어주셔야 할 사항* 여성 혐오자, 퀴어 혐오자의 신청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상업적 이용이 목적인 커미션의 경우 따로 문의해주세요. 개인 소장 굿즈로 제작할 시 6000원의 추가금으로 제작 가능합니다.신청서에 적어주시지 않은 내용에 대한 누락 부분은 커미션 주가 책임...
느릿하게 내뱉는 숨결을 따라 희뿌연 연기가 흩어진다. 쿠로코 테츠야는 시린 겨울 하늘에서 사그라드는 자신의 호흡을 그저 느릿히 바라본다. 한숨은 흩어지고 고민은 들숨 아래로 가라앉는다. 목 아래로 침잠하는 담배 향을 곱씹으면 방금 전 들었던 말이 도막도막 속을 어지럽힌다. ―역시 한계였을까. 그와 교제를 이어간다는 건. "쿠로콧치, 여기 있었네요?" "절 ...
소행성 B612. 최한솔은 그 소행성의 이름을 가끔 곱씹는다. 어린왕자가 돌아갔을 그 별에서는 붉은 장미가 관측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우주에서도 꽃이 피어난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동화 속 이야기에 가깝다. 산소가 없는 곳에서도 숨을 내뱉는다는 사실은 당연히 현실일 리가 없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걸 알아준다면 그건 그 사람의 세계에서 존재하는 사실이 될 테다....
"아~이고. 이거 어쩌나~" 곤경에 처했다는 듯한 내용의 말이었지만 얼마나 얄밉게 들리려고 저러는지. 레시엘은 나무 밑의 그에게 아쉽다는 말을 건네듯 해보였다. 레시엘은 금방이라도 날아오를듯 위태위태하게 가지를 밟고 서있었고 그는 짜증나는 듯한 얼굴로 레시엘을 올려다보았다. "그렇게 올려다보지 마세요. 꽤나 즐거운 상황이잖아요? 술래잡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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