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러라서 당연히 토우야라 생각하고 쓴 거지만 쓰고 보니 토우코라 해도 별 위화감은 없겠구나.
"나는 이제 어떡해야 하지?" N이 물었다. 게치스는 사라지고, 플라즈마단도 끝났다. 남아있는 것은 우리 둘 뿐. "플라즈마단의 보스도 아니고, 포켓몬과 진정한 교류를 하지 못한 나는, 이제 아무 것도 아닌 거야? 내 존재 의미는 뭐지?" "나도 몰라요." 아무리 전설의 포켓몬을 동료로 두고, 플라즈마단을 무너뜨리고, 리그에 진출했다고 해도 나는 아직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