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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는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푸른 넥타이를 맨 기자가 렌즈 앞에 다가와 섰다. 보도 30초 전, 스탠 바이. 허공을 휘휘 가르는 카메라 감독의 손가락을 힐끗 바라본 그가 긴장으로 한가득 고인 침을 꿀꺽, 삼켰다. “큐!” “일주일째 주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난항을 겪던 선진이 결국 긴급 주주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총회에서는 논란을 빚...
["아뇽!" ? "너능 이르미 모야?" "나아..나,꾸기" "아뇽, 나 태횽이,김태횽이야!" "아녕...!" "꾸기는 며사리야?" "나,나아...하나,둘울ㄹ...네살!" 정국이 자그만한 손가락을 펼쳐 태형에게 보여주었다. "구롬, 태횽이랑 칭구네!" "웅!"] 아파트 놀이터에서 혼자 손장난을 하던 정국에게 다가간 태형, 그 후로 둘은 친구가 되었다. . ....
모두에게는 터질 때까지 비밀로 하자- 라고 스스로 결정을 내렸다. 아니. 비밀이라는 거창한 말이 필요할까? 그냥 내가 먼저 이 일에 대해 입을 떼지 않기로 했다. 사실 나는 어떤 기회라는 이름의- 지나가는 나그네의 머리카락을 잡은 것이었다. 기회라는 것은 상대적이며, 또한 양면적이다. 까보기 전에는 내가 어떤것의 머리채를 잡았는 지 형체를 알 수 없는, 약...
있을 때 잘해 "그럼 그만 만나면 되겠네." "......." "헤어져. 헤어지자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화 풀어. 응? 뭐 대략 이런 식의 대답이 돌아와야 하는데 잠자코 있기만 하는 정국이다. 침묵이 길어지니까 태형은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건 예상 시나리오에 없던 거거든. "그래." "..뭐?" "그러자고. 헤어져 우리." "........
----------------------------------------------------- "그러니까..." "왜 자꾸." "얘기 좀 하자고 불렀더니, 걔는 왜 데려온 거야" 호석이 지끈거리는 머리를 꾹꾹 지압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다 바퀴 달린 사무용 의자를 빙글 돌리더니 정국을 바라봤다. 꽤 오랜만에 똑바로 마주 보는 호석의 안경 쓴 얼굴이 며...
전정국이 김태형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꺼냈을 때 김태형이 어떤 반응이 어땠나. 뭐랄까, 마치 김태형이 출연한 드라마 하나를 축약 집으로 관람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정국은 그날 너무 순식간에 김태형의 다양한 표정을 만났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김태형네 집. 최근 며칠을 그랬던 것처럼 정국이 무전취식 하던 곳. 전정국은 근래 몇 달을 계속 고민 했다. 혼란...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에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에요. 나 지금 선배 꼬시는건데요? 계략연하공의 선배한테 스며들기 대작전 “안녕! 너 이름이 뭐야?” “......” “엄....후배님...?” “.....전정국입니다.” “정구기!안녕! 나는 18학번 김태형!” 선배의 일부러 인사를 씹은건 아니었다. 그냥.... 아무렇지...
그동안 재밌었던 거 다 모아왔습니다 많아요! 알콜로 시작하는 미스테리 - 일마리 https://ilmari.postype.com/series/697293 방해꾼 - 일마리 https://ilmari.postype.com/post/7354906 어쩌다 엮인 나쁜놈 - 일마리 https://ilmari.postype.com/series/697278 (추천) 신...
08 누군가 병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단연코, 입방정을 떨지 않는 것이라고 답할 수 있다. 정국은 오전에 잡힌 외래 진료를 끝내고 의국에서 잠시 휴식 중이었다. 오늘은 한 달에 한 두번 있을까말까한 날이었다. 서림 종합병원의 신경외과가 한가한 날. 오랜만에 전공의들은 의국에 모여 점심을 함께 먹기로 했다. 의국 한 쪽에 놓인 식사 테이...
브금이 예쁘고 좋아서 쓰는 상실 국뷔:) 이틀 내내 비가 왔다. 태형은 노천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비오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콧수염을 살짝 기른 프랑스 남성이 다가와 코스터를 가볍게 내던진다. 태형은 그런 그가 마음에 든다. 내 가게와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자리를 박차고 나가도 신경쓰지 않겠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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