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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 어떻게 왔는지도 모를 출근이 끝나고 도착한 회사는 평범했다. 릭은 커피를 마시며 어제 남은 서류를 눈으로 훑었다. 점심시간에는 홀든가나 회사, 연합에 연락을 넣어봐야 했고, 다시 쓸 데는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신세를 졌다며 받은 후 혹시 몰라 지갑에 고이 넣어둔 연락처가 도움이 됐다. 그래서 점심시간까지는 마음 편히 일에 집중했다. “혹시 다이무스 홀든...
1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면 어딜 봐도 새하얀 눈뿐이다. 소복이 쌓인 눈이 발치에 치이는, 멀리서 보면 아름답고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한 눈의 계절. 싫어하는 건 아니었으나 이런 날은 으레 출근길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출근 따위 할 리가 없는 어렸을 때라면 모를까, 직장인인 릭이 달가워하는 시기는 아니었다. 더군다나 전쟁이 끝나고 능력이 약화된 일을 기점으로 ...
침묵과 고요. 숨통을 조이는 적막. 아무것도 없는 어둠 속에서 도저히 꿈에 잠기지 못할 때. 조그마한 흰 약 하나를 제 입에 억지로 쑤셔넣었을 때. 무력감에, 주변의 공기에 몸이 눌리어 움직이지 못할 때. 생각나는 두 글자가 있었다. 품에 안기고, 손을 겹치고, 시선을 맞추던 그 모습을 생각하자니 어쩐지 마음 한 켠이 편안했다. 다시 자리에 누워 네가 옆에...
*작품 속 내용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영상미와 색감이 참 따뜻했던 영화, 무섭지만 재밌는 이야기,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 나른한 봄날의 낮잠, 한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 늦 가을의 따뜻한 태양, 어느 겨울 날 내리는 비, 가끔씩 보여줬던 너만의 애교, 술을 마실 때면 강아지 같던 너, 그리고 다신 없을 우리.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1994년 1월 1일 개의 해에 무남독녀 외동딸 구영의가 태어났다 구영의는 아름다웠다 아름다움의 대가는 언제나 참혹하고 잔인하다 아름다움과 동반되어야만 했던 침묵은 언제나 목구멍을 죄여왔다 정희는 참 좋겠어, 영의가 저렇게나 얌전하고 예쁘니까. 그럴 때마다 영의의 어머니는 웃었다 어머니의 일그러진 웃음을 마주한 어린 구영의는 그것만이 유일한 동아줄이라고 생...
2022년에도 좋아요 누르시는 분들... 늦덕이신가요 스팸계정인가요... 늦덕이시라면 ttfc에 가입해서 토큐쟈 FLT 보십쇼...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 히소카 총수입니다. 보기 불편한 분들은 조용히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아라 선연재 후 수정하여 올립니다.(내용 변경X, 가독성+오타 확인O/조아라 주소는 작품 소개에 기재) - 하트와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 헌터시험편은 히소카를 중심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원작과 달리 모든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지 않고 생략되는 것이 많습니...
한밤중에 가전제품이 돌아가는 소리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와 지금의 상황이 어쩐지 겹쳐 보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였던 것 같다. 지금 돌아간 건 가전제품이 아니라 내 인생과 저 사람의 야마라는 점이 다르지만. 앞으로 힘쓸 일도 없을 테니 미리 이런 곳에 에너지를 쏟아서 반항할 생각조차 안 나게 해야 죽음에 이르는 길이 더 편해질 것 같다...
ㅋㅋㅋㅋ 마법소년 스파이디 이거 그때 한창 키티바지 난리났었을때 마블&디씨 막내즈 ~!!! 발키리+랄프로렌
활동 기간 5년 꼬박 채워 음원 내고 무대 올랐으나 트로피 거머쥔 적 결단코 한 번 없었다. 사람들 흔히들 망돌이라 명명하는 테크 타고 차곡차곡 떡락했다. 데뷔 무대 음향 사고 액뗌 삼자 자위했으나 씌인 불운 활동 내내 최병찬 발밑 떠난 적 없어 휑휑했다. 동시기 데뷔했던 대형 소속사 남돌 애들 승승장구할 때 최병찬 매일 바닥 처박히던 하락세였다. 실로 그...
바람이 거세게 분다. 4월의 바다, 폭죽, 담배, 일렁이는 불빛따위들이 시야를 방해한다. 바다를 하염없이 걸어본다. 사실 나는 바다를 그닥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맞잡은 손이 모든 것을 사랑하게 만들어버린다. 사랑, 얼마나 맹목적인 단어인가. 술에 거하게 취했다. 이건 필시 며칠간 쉬지않고 먹은 술때문일거라 변명한다. 내 앞에 앉아있는 그 애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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