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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궁에는 도화가 사시사철 피었다고 했다. 그 도화가 시들라치면 황제가 그리 손을 쓴다는 풍문은 성을 넘어 장안을 재웠다. 다들 그 도화를 이르러 황제의 소년이라 이르렀다. 도화 태평 23년장안 황성은 여름 끝이 물러감을 알리던지 중추의 달이 되자 샛노란 국화가 여기저기 장식하기 시작했다. 민간에서 중양절重陽節이라 해도 이리 황국을 볼 수 없는데 황...
https://twitter.com/winterdeeer/status/903138822300381184
(배경은 대만의 홍등거리, 축제 문화는 일본의 마츠리 문화 참조) 장르: 일상, 판타지 글자수: 5663 BGM♪ : 오랜 전설이야기 - TTRM(Titanrium), 라푼젤OST - I see the light (이어폰, 헤드셋 권장) 매년 여름의 막바지마다 우리 마을에 열리는 행사가 있었다. 작은 시냇물을 사이에 두고서 즐비해 있던 두 개의 마을. 그 ...
낙화(落花) by. 까만술 서운한 빛이 가득한 세를 남겨두고 종인은 연회장을 빠져나왔다. 세훈이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지도 몰랐다. 그저 앞으로 본인이 서야 할 무대에 대한 걱정만 한가득이었지. 연회장을 나서자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무희 하나가 저를 반겼다."마마님! 이쪽이요! 여기에요!"손짓하며 저를 부르는 무희를 발견한 종인이 잰 걸음으로 무희를 따라...
황제의 궁에는 도화가 사시사철 피었다고 했다. 그 도화가 시들라치면 황제가 그리 손을 쓴다는 풍문은 성을 넘어 장안을 재웠다. 다들 그 도화를 이르러 황제의 소년이라 이르렀다. 도화 태평 23년 북평 예년보다 훌쩍 준 복숭아 수확량이지만 일꾼이 반 이상 도망가 버려 한창 수확시기였다. 소년은 행랑아범과 말한 대로 도화주를 담기 위해 만들 곡주의 양을 세고 ...
손의 온기에 스러질하얀 눈꽃과 꽃을 찾아 헤매이는 나비그 속에 서 있는 네가어떠한 꽃보다 더 아름답고 환하여한 떨기 동화가 피어났구나[동화(冬花)]겨울의 소집은 딱히 반갑지 않다, 추우니 옷을 많이 껴입게 되고 움직임이 둔해지며 눈이 오면 미끄러우니 날아야 하고.불과 촉석루의 계단을 오르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다."조금 늦었네요, 미안해요."날아서 와도...
8. 사건이 있은 직후, 다음 날 환은 다니엘에게 말을 걸기 위해 온 집 전안을 돌아 다녔음. 하지만 어디 간 것인지 아무데도 있지 않은 것 같음. 사과할 타이밍을 빨리 잡아야 하는데 전혀 기척도 없고 다른 집사들에게 눈치 보며 물어보니 그들도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축함. 오늘 이른 아침부터 찾았는데도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새벽부터 자리를 이미 비운 것 같...
황제의 궁에는 도화가 사시사철 피었다고 했다. 그 도화가 시들라치면 황제가 그리 손을 쓴다는 풍문은 성을 넘어 장안을 재웠다. 다들 그 도화를 이르러 황제의 소년이라 이르렀다. 도화 태평 23년북평 "몽구야." "멍!" "이잉. 너 말고 우리 몽구 말이다." "멍!" "뭐, 서운타고? 그려. 너도 우리 몽구지." "멍!" "우리 사람 몽구 어딨느냐. 개 몽...
황제의 궁에는 도화가 사시사철 피었다고 했다. 그 도화가 시들라치면 황제가 그리 손을 쓴다는 풍문은 성을 넘어 장안을 재웠다. 다들 그 도화를 이르러 황제의 소년이라 이르렀다. 도화 빗방울이 거세게 떨어지며 창틀을 적실 지경이건만 문밖을 나간 세훈은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홍빈이 쫓아 나가야하나 어쩌질 못할 때 세훈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홍빈이 기다렸다는...
트위터썰재업로드 입니다. 약간은 쌀쌀한 날씨에 징위는 몸을 움츠렸다. 겨울 언저리로 넘어가는 계절은 점점 더 추위를 더해가고 있었다. 얼굴로 닿아오는 차가운 공기에 숨을 한번 들이쉬었다. 차가운 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김들이 피어올랐다. 추웠지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주변은 달콤한 냄새들이 가득 떠다녀 기분이 나른해질 정도였다. 주변에...
그것은 당신 안에 물오른 미완의 도표고아한 매혹의 화서로 통하는길은 갈래갈래 불가해의 미궁냉정, 냉담, 무정, 변덕, 변심, 진심어느 단어도 막다른 샛길그 끝에 비친 빛깔은 단지 당신의 일각미궁의 심층 향해망설임 끝에 수직으로 낙하한 시야 속당신은 진한 와인빛그 원료의 빛깔 모를 당신 앞에서나는 지금껏 삼킨 과실의 빛깔을 되새겼다손 뻗으면 언제고 닿은 내 ...
황제의 궁에는 도화가 사시사철 피었다고 했다. 그 도화가 시들라치면 황제가 그리 손을 쓴다는 풍문은 성을 넘어 장안을 재웠다. 다들 그 도화를 이르러 황제의 소년이라 이르렀다. 도화 "어이구. 우리 귀한 분 이제 눈 뜨셨는가.""할머님. 계속 제 곁을 지키고 계셨습니까? 깨우시잖고요." 소년은 눈을 뜨자마자 묵직하게 얹히는 아픔에 살짝 미간을 찡그렸지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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