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축하해 말은 그렇게 했지만 단 한 순간도 축하하고 있지 않았다. 말로는 뭘 못해, 우주도 정복하지. 괜히 발끝에 걸리는 돌멩이를 걷어차며 입술을 삐죽 내미는 것으로 카게야마는 자신의 불만을 표출했다. 사실 그 애가 자신을 축하해주어야 하는 의무 따윈 없었다. 다른 학교로 가게 되어 섭섭한 마음이 있을 법도 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카게야마는 쿠니미가 말로...
준면이 한 시간째 무시무시한 얼굴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백현은 준면의 심각한 얼굴을 보고 알아서 멀찌감치 자리를 잡았다. 이럴 때 괜히 부산스럽게 굴다 한소리 들을까 눈치를 보며 소리를 죽였다. "야. 변백현." 일부러 말도 걸지 않고 얌전히 있었는데 갑자기 낮은 목소리로 자신을 찾는 준면에 백현은 일단 겁을 집어 먹었다. "... 어?" "너 이리...
시험기간이라 집에 안감 다음주면 시험 끝난다!!!! 긱사 나가는 날은 다음주 금요일 저녁 오늘 식사는 점심으로 과자 한봉지와 호빵 하나 저녁으로 라면 하나와 과자 하나 여기 엄마에게 보여지면 큰일나겠네~~ 호빵은 하이큐 호빵 지금까지 나온 순으로는 텐도-이와이즈미-타케다 선생님-히나타-쿠로오-리에프-쿠로오-스가와라-우시지마-아오네 뭐야 이 조합은ㅋㅋㅋㅋㅋㅋ...
#03 점심을 먹고 모인 회의실에서는 그야말로 웃음꽃이 만개했다. 정말 우리 프로의 애청자라는걸 알만큼 이것 저것 얘기를 꺼내며 회의에도 잘 참여하고 이런 저런 이이디어도 많이 내고, 디제이 맡는다는 말을 듣고는 다른 프로 디제이들도 모니터링을 해봤다며 자신이 못하거나 실수하면 꼭 말해달라고 애교까지 부리니 금세팀원들과 친해진것은 당연한 것. 턱을 괴고 한...
루한, 시우민 선잠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 1. 루한은 지루한 표정으로 딱딱한 자동차 시트에 머리를 기댄다. 대체 언제 도착하는거야. 하릴없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이내 그것에도 흥미를 잃고 차라리 눈을 감았다. 꼼짝없이 할머니 댁에 갇혀있다시피 해야 할 앞으로의 한 달이 눈에 선해졌던 탓이다. 인터넷도 없고, 텔레비전도 제대로 안 나오고, 걷고 걸어도...
루한, 시우민The Last (마지막) 나의, 너에게. 그 해의 여름은 유난히도 습했다. 그랬기 때문이다. 조금의 변명을 붙여보자면, 흔하게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던 우리가 그 해의 여름에는 화해를 하지 못했던 것은, 모조리 다 날씨 탓이라는 거다. 별 것 아닌 일에 괜히 싸우고, 이유 없이 화해하고. 몇 년을 당연스레 반복했던 수순을 더이상 반복하지 못하는...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장이씽, 김종대수인물 A 1. 시작 언제쯤 김팀장의 입에서 이제 퇴근합시다, 하는 말이 흘러나올까. 퇴근 시간이 가까워져오고 있음에도 굳게 닫힌 채 열릴 생각을 않는 팀장실의 문 앞에서는, 모두가 가석방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그저그런 사형수들이었다. 시계 초침소리에 맞춰 들썩이는 엉덩이는 의자에 얌전히 붙어있을 줄을 몰랐다. 퇴근 시간 6시가 살짝 지나고...
루한, 시우민하데스 (Hades) 02 안개가 자욱하던 어느 날이었을 거다.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래. 아마도 몇 년 전이었을까. 지금보다도 훨씬 더 앳되고 성숙하지 못했던 나는, 달도 뜨지 못한 밤에 그를 마주쳤다. 워낙에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는 좁은 골목이었다. 인적이 드문 좁다란 골목에는 안개마저 끼어있어 더욱더 의뭉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람 내...
BGM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웬디(Red Velvet) 그도 내가 그렇게 낯설지는 않았을 것이 뻔했다. 1학기에는 반 이상이 같은 수업이었고, 심지어 전공 과목 한 과목을 제외하고는 내내 같은 강의실에서 펜을 쓱쓱거렸으니, 눈에 익지 않는 것이 이상했다. 적어도 내 입꼬리가 올라가는 리듬에 맞춰 눈을 살짝 접는 그의 미소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
허술한 배포지인데 많이들 가져가주셔서 감사해요! 흑흑 없다 재고!
#02 "으어.. 출근하기 싫다..."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어제의 과음도, 돌연 군대를 선언한 이진성때문도 아니다. 그냥 , 지성이 아침마다 염원하는 소망일 뿐이다. 새 DJ를 구해야하는 회의로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부장에게 DJ관리를 왜 못했냐는 타박도 들을 생각하니 더더욱 출근이 하기싫다. 그래도 어쩌냐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 회의실로 들어가...
"호르헤를 그레시니에서 빼겠다고?" 발렌티노 로시와 마주보고 앉아있던 호르헤 로렌조의 굵직한 눈썹이 무섭게 치켜올라갔다. 호르헤 마틴은 손톱이 살갗에 파고 들 정도로 주먹을 움켜쥐었고 에네아 바스티아니니는 표정없는 얼굴로 둘을 돌아보았다. "말도 안돼, 호르헤는 지금 5세대 중에서 가장 뛰어나. 예거 파일럿끼리의 드리프트 문제로 하나가 교체되어야한다면 당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