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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타닥. 타다닥..... 타닥. 불규칙한 타자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퍼진다. 일상적인 소음에 생각없이 제 할일을 하고있던 복스였지만, 타자소리가 멈추고, 평소보다 소리가 멈추는 텀이 길었던지라, 그 방에 노크를 해본다."들어가도 돼?"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자, 복스는 긍정으로 생각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의자에서 반쯤은 흘...
*개성혼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14. 중심가에 있는 고풍스러운 고급 일식전문점이었다. 엔지가 자주 가던 가게라고는 이런 곳 밖에 없었다. 단정하게 전통복을 차려입은 관리인이 엔지를 예약한 곳으로 안내했다. 관리인은 문을 열려 했지만 엔지는 조용하게 그것을 제지했다. 둘은 그때 이후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케이고가 이 자리에 나와 있는지 ...
최선을 다해라 @얌마 내 심장 뱅신됐어… 인정하기 싫지만 자타공인 똥차수집가. 똥차 수집에 일가견이 있다는 말로는 모자랐다. 온 똥차의 기운이 나에게. 똥차 어디까지 모아봤니. 스무살에 성인 돼서 만났던 놈이 복학하고 삼수해서 5살 많은 놈인 건 너무 뻔해서 당사자인 나도 종종 까먹었다. 허구한 날 가성비 데이트 했던 거 늘어놓으려면 네이트 판에서 장기 연...
+(2023.03.03) 약간의 수정이 들어갔습니다. 후원은 감사히 마음만 받고 있습니다. 댓글은 써주시면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펑 펑펑 펑펑펑 눈이 한 아름 쌓여 문 앞길 모두 다 막혀버리던 겨울날. 난 창문을 바라보며 하얗게 떨어지는 눈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밝은 눈의 색에 비하여 하늘은 어두컴컴하게 깔린 날씨. 검은 하늘이 하얀 눈들을 질투하여 쫓아내는 듯이 세게도 내려왔다. 눈이 하나, 둘씩 내려앉을 때마다 쌓이는 눈을 보며 나는 언제나 눈을 부러워했다. 어찌 저리도 하얗게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맞닿은 서로의 피부로 뜨거운 무언가가 흐르는 것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아니,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우리가 왜 이런 결말을 맞아야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 나는. 우린 아무것도 하지 않았잖아. 그냥 이런 일에 재수 없게 휘말린 죄 뿐이잖아. ..안 그래? 입고 있는 옷이 꼭 그러 안고 있는 상대의 피로 물들어가는 것 따위는 눈에 들어오지...
아래 트윗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끝을 어떻게 내야하나 고민하다 그냥 끝내버렸습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 -------------------------- 어느 날부터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런 능력들은 사회를 뒤바꿨다. 물이 없는 곳에서 물을 불러내질 않나, 손가락 튕기는 거로 사람을 띄우지를 않나, 전 세계가 시끄러워지는 건 금방이...
연예인 박정우X기자 윤재혁 이번에는 꼭 우리가 먼저 특종 잡아야 해. 현우선배가 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했다. 회사 상황이 말이 아니었다. 안 그래도 작은 회사에서 특종을 가장 먼저 낚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윤재혁 역시 앞길이 막막했다. 며칠 전만 해도 눈앞에서 라이벌 회사에 뺏긴 정보만 여러 개. 이대로면 직원들 다 잘리고 회사 셔터 내려야 할 ...
19. 프랩, 다시 말해 밑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은 요리 자체보다도 지난하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급격하게 창출되는 유명 레스토랑 안의 프랩이라면 더욱이나. 아침 내 준비해둔 재료를 오후에 다시 싸서 넣어놔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고, 예정에 없어 꺼내놓지도 않은 양파나 아티초크 따위를 10분도 되지 않아 세척부터 손질까지 해야 하는 일이 종종 벌...
"소중한 내 친구! 나와라-!!" 청룡에게 세 개의 아크를 받은 윤단아는 곧바로 '눈보라 공주'와 '타올라이온', '번개 아빠'를 차례차례 소환해내 반격을 시작하였다. "얘들아!" "모두 무사해??" "단아야, 선화 누나!" 마찬가지로, 그 직후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 선화 또한 이제 제대로 자신이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지바냥에게 다가갔다. "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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