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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왕의 남자 OST 폭군 정政 w. 핑구 가깝다. 분명 제게 가까이 오지 마라, 그리 경고를 했는데도 군주는 기어코 앞까지 다가왔다. 뒷목이 당길 정도로 뒤로 젖혀야 보이는 정국. 코끝을 맴도는 체향에, 여주는 등줄기에서 전율이 일고 있음을 느꼈다. 시선만으로 옥죄이는 듯한 느낌이다. 마치 어렸을 적 그를 처음 대면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인 듯한··...
*캐릭터 죽음 연상 주의* https://youtu.be/uwmAYSP7drg 위 플리랑 같이 듣는 걸 추천드려요 :) ------------------------------------------------ 라이터를 보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진다. 지금 들고 있는, 너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서 우연히 주웠던 검은색 라이터. 그 안에는 고작 두 번 정도 지...
(18000자 주의) [진슙] 삽질이라는 클리셰 上 이 동네에 딱 하나 있는 24시간 편의점은 낯이 익은 손님들이 주를 이룬다. 덕분에 "딸랑." 거리는 소리에 공부를 하다 말고 벌떡 일어나 "어서 오세요."라는 인사를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손님들은 마주친 시선에 눈인사만 해도 이해를 해준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서 눈치껏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
밥 먹는 시간은 즐거웠다. 맛있다는 칭찬을 하고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이야기하면서. 그 어느날 우리가 처음으로 같이 밥을 먹었던 날도 떠올랐다. 아, 그때 속으로 했던 말 오빠는 모르겠지. 그 생각을 하자 웃음이 새어나왔다. 맞은 편에 앉아 나를 보면서 고개를 살짝 기울이는 사람에게 말했다. "그거 알아?" "뭐?" "우리 처음 밥 먹었을 때, 한식 먹었잖...
9. 안부 경윤이 객석에서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스페이스디를 보며 응원봉을 흔들었다. 민규가 자신을 볼지 안볼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약기운이 좀 받아서 그런지 살만했다. 땀을 한바가지 흘렸지만 찝찝한 느낌보다는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그걸 모르는 같은시각 민규는 경윤의 걱정으로 심란했다. 땀을 그렇게 흘리고 코피까지 쏟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
2. 회식 대소동(4)-카쿠쵸 "카쿠쵸 님! 이제 먹어도 되나요??" "응, 많이 먹어. 술은 좀 적게 마시고." "저도 안다구요!" 내가 허락하자 아오키는 바로 젓가락을 들었다. "잘 먹겠습니다~" 나는 한참 아오키가 우동을 먹는 모습을 구경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잘 먹을 수가 있는 거지. 이런 음식들은 죄다 어디로 가는 거람. "...카쿠쵸 님은 ...
신차이 발탄은 반대편 의자에 한가로이 다리를 늘어뜨린 채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자신이 피우고 있는 담배로 인해 가끔씩 창문에 뿌연 연기가 어른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창문 너머 하늘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변함은 없었다. ‘비가 쏟아지겠군.’ 비가 내리든 말든, 그가 다시 육지를 떠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듯했다. 하지만 그는 매일같이 그...
구원을 노래하며. Prologue 01. 덧없다. 내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랬다. 피와 살을 바치며 쳤던 나의 큰 몸부림은, 그저 이런 트럭 따위한테나 치여 사그라지고만 가엾은 춤사위였을 테니까. 줄곧 누군가가 그랬었다. 한 번만 참아라, 한 번만 넘어가 달라. …누군가에겐 한 번이 그리도 쉬웠을까. 이러나저러나, 어차피 이렇게 죽었을 텐데. 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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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반짝이던 별에서, 그 별을 비추는 빛이 된 남자 김태형. Q: 매니지먼트로 변신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A: 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배우고 싶었어요.저를 비롯한 멤버들은 회사의 직원일뿐이지, 어떤식으로 경영이 되는지 잘 모르거든요.(웃음)그렇기때문에 멤버중 누군가는 꼭 이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 했었거든요.Q:...
*포타 기준 5,099자 *댓글, 좋아요, 구독, 후원 모두 감사드려요! '아... 떨린다. 이게 뭐라고 떨리지.' 김주임은 난생처음으로 VTIC이 아닌 다른 아이돌 그룹을 W 앱 팔로우했다. 이게 다 마성의 박문대 때문이었다. 김주임은 여태 VTIC 덕질을 하면서 간간이 타 그룹도 라이트하게 맛봐 왔지만, W 앱까지 따라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다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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