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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미친 듯이 뛰는 심장을 느끼며 침을 꼴깍 삼켰다. 모든 원인인 검은 개는 김독자의 뒤에서 느긋하게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었다.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거지? 김독자는 기억을 더듬었다. 모든 일의 시작은 한 달 전, 인턴들끼리의 회식 때였다. 술이 약했던 김독자는 그날따라 꽤나 마신 탓인지 상당히 취해있었다. 비틀거리는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는...
1. 깊게 잠이 들 때면 유중혁은 항상 꿈을 꾼다. 2. 꿈을 꾸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유중혁은 세상이 멸망한 이후로 언제나 악몽을 꿨었다. 그가 지켜내지 못한 것들, 버려둬야만 했던 것들이 익숙하게 꿈을 방문했다. 꿈속에서 유중혁은 언제나 무력했다. 언제나 실패했고 곁에 있는 이들을 지키지 못했다. 손에 잡을 수 있었던 이들과 잡히지 못했던...
1) 파워레인저 볼때의 소소한 재미는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애들의 옷차림이다… 처음에 겉옷까지 걸쳤던 애들이 어느샌가 얇은 반팔을 입고 있다가 끝자락에 가서는 다시 겉옷을 걸치고 있다. 2) 레카한테도 말했지만 전대애들이 자기네 레드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이야기하는거 보고싶다. 약간 팔불출 부모나 브라/시스콤 형제처럼. 까도 내가 깐다에 충실하기도 하...
“그때, 유진 씨 기분은 어땠나요?”“……잘, 모르겠습니다.”글쎄요, 남의 기억으로 뒤덮여서 내가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죽지 말라고, 도망치라고 하는 목소리가 계속 머리에 울려서, 짜증이 났던 것도 같고……. 울었나? 그랬던 것도 같고.유진은 조곤조곤 말하는 의사의 손끝을 보며, 죽어서 제 삶을 연장해준 이름들을 하나씩 떠올렸다.다들 어찌나 팍팍하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21주부터 23주까지는 사실 여기에 쓸게 없다. TTTS의심 진단 후 양수감압술,조기수축으로 입원하느라 21주는 훅 지나갔는데 그 후 22주와 23주는 입원 전 16주정도의 몸상태와 매우 비슷해져서 한결 편해졌었다. (확실히 내가 20주 전까지 비정상적으로 배가 급격히 커졌던 거.) 다만 똑같이 배가 불러올라왔어도 그 때와 다른 점은- 22주쯤부터 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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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스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사용할 냅킨, 커트러리, 테이블과 벽을 장식할 꽃을 고르는 일이 그렇게나 중요하고 심각하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일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보질 못했다. 겨우 테이블보의 색깔을 아이보리색으로 정하고도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어차피 같은 아이보리색에 질감만 약간 다르게 들어가는 거라 잘 보이지도 않을 무늬가 마름모건 체크건 그렇게...
싸패 독자 X 싸패 중혁 쌍방 집착 기승전결 없음 개연성없음 꿈을 꾸기 시작한 건 한 달 전 즈음이었다. 유일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었던 유중혁에게 이 고충을 토로하자, 그는 별안간 창백한 얼굴을 하고선 침묵을 고수했다. 나는 '너 나한테 저주라도 걸었어?' 라며 웃어 넘겼지만, 유중혁은 전혀 웃지 않았다. 의심이 시작된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나의...
(썰은 다 반말체입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도경수는 정말 대체 불가능한 탑배우. 하지만 삶은 행복과 거리가 아주아주 멀었음. 아주 어느 한쪽 제대로 된 부모가 없었던 막장 가족. 정말 경수는 매일 같이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랐고 저런 걸 왜 낳았냐는 등의 자신을 향한 폭언까지 익숙해지도록 들었지. 그러다 이혼 직전까지 갔는데 까맣고 큰 눈을 가진...
* 매우 의식의 흐름대로 쓴...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v* 쾅쾅쾅쾅. 현관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떴다. 미친, 뭐야. 머리가 띵하고 울렸다. 이어서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딩동. 딩동딩동. 아니 시발 미친, 뭐 하는 짓이야? 나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서 현관으로 향했다. 문고리에 손을 얹기도 전에 왁자한 소리가 흘러들어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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