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세준은 오늘 있었던 일을 곱씹고 또 곱씹어봐도 믿기지 않았다. 내가 강승식이랑 사귄다고? 생각만해도 웃음이 터졌다. 내일부터 학교 같이 가기로 했었지? 근데 그 약속이 모두 환상이었던가. 웃음을 멈춘 세준은 볼을 세게 꼬집었다. 아팠다. 근데 행복했다. 다시 웃음이 나왔다. 뭐야 현실이잖아. 세준의 머릿속에는 온통 강승식 생각 뿐이었다. 그걸 증명하듯 꿈에...
뻐끔뻐끔 뻐끔, 뻐끔. 금빛 새장이 있던 자리에 어느 순간부턴가 작은 어항이 자리잡았다. 외롭게 어항 안에 넣어진 금색 금붕어. 금색 금붕어가 숨을 쉰다. 아가미가 벌어지고, 닫히고. 입이 벌어지고, 닫히고. 금붕어의 호흡에 맞춰 같이 뻐끔, 뻐끔. 물이 없어도 물이 존재하는 것 마냥 뻐끔거리며 숨을 쉰다. 애같이 굴지 마, 너 어른이야. 너 챙길 사람 이...
나는 화자가 아닙니다 나는 말하지 않습니다 나는 물을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대답할 수 있습니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은 없습니까 보이는 것으로도 판단할 수 없습니까 당신들은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나는 모든 것을 보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외계는 내계에 포함해주지 않습니까 밟고 서 있는 것에게 일말의 온정을 내비칠 수 없습니까 실재하는 것을 실제로 생각...
잔불님의 한주혜나 조각글 '무제' 의 뒷이야기입니다. '무제'는 옆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livingembers.postype.com/post/11139512 김한주가 늘 지니고 다니던 작은 칼로 혜나의 머리칼을 한 움큼 잘랐다. 충동적으로 행한 일이었고 한주는 약간의 즐거움에 떨었지만 그 대가도 분명 있었다. 혜나가 크게 놀란 것도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세포신곡 주요 설정 스포 있음 FF14 스포일러 요소 아래 드래그(장르 몰라도 읽는 데 문제는 없음) -----------------------------------------------------------------------------------------------------------------------------------------------...
뼈 마디 사이로 들어오는 찬 바람에 나는 몸을 흠칫하고 떨었다. 겨우내 잠복하고 있던 차가운 공기는 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을 표출했다. 꽃샘추위. 바람은 꽃을 샘내어서 그런 날은 영 춥다고는 하지만 실은 차가운 바람이 꽃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생기는건 아닐까.그러나 꽃은 추우면 살 수 없다. 엄동설한의 계절에선 소수의 생명만이 살아간다. 그리고 그 ...
끝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푸른 수평선에 힐끗 눈길을 주고서 여자가 자리에 주저앉아 턱을 괴었다. 머리 위로 쏟아지고 있는 따사로운 햇살과 목덜미를 타고 흐르는 땀은 지금 날씨가 온전한 여름임을 알려주고 있다. 긴 낚싯줄을 바다 위에 퐁당 늘어트려놓고선 쩍 하니 입을 벌려 한가로이 하품을 하는 남자의 등을 바라보며, 그녀는 이 남자와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Commission] SLOT□□슬롯제로 진행되며 작업 문의 및 진행 중일 시, 오른쪽과 같이 슬롯이 까맣게 차오릅니다 (■)1천~2천자 내외의 단문의 경우, 마감일은 7일~14일(1주~2주)3천자 이상의 경우, 마감일은 30일(약 4주) 가량을 상정합니다.또한 모든 마감기간은 입금 확인이 완료 된 날짜를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본 커미션은 작업자의 상황...
숨 막히도록 어지러운 어둠 속에서 춤을 춘다. 속 안에서 공기가 차올라 입을 틀어막지만 언뜻 들으면 신음 같은 노랫소리는 끊김 없이 흘러나온다. 그 노래에 맞춰 팔을 휘젓고 다리를 움직였다. 기괴해 보인다고들 하지만 나는 표현하는 것 일 뿐이다. 사람들의 웃음, 사람들의 욕망, 그리고 질투 시기 우울. 발을 굴러 쿵쾅거리는 소리와 찢어지는 노랫소리는 어둠 ...
나는 살았다. 다른 모두는 다 죽었다. 모든 형체를 없애는 죽음의 광선이 내가 살던 이곳을 강타한 후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는지 나는 모른다. 모든 형체를 없애기에 나의 모든 것은 없어졌다. 내가 누구였는지, 나와 함께했던 생명들이 누구였는지 기억을 할 수 있는 형체도 사라졌다. 난 이 거울의 연속인 곳에서 떠다니는 메아리에 불과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