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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I.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이 곳은 평화로우면서도 분주한 사람들의 도시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 도시의 평화와 번영은 순식간에 끝나 버리고 말았다.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평화로이 길을 거닐던 어떤 가족이 습격당한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사건의 원흉은 놀랍게도 길 고양이였다. 그 길 고양이는 마치 ...
이상하다 분명히 대학만 가면 놀 수 있을거라고 했는데. 대학에만 들어갔을 뿐인데 갑자기 굽은 허리가 펴지며 키가 커지고 살이 빠지고 저절로 예쁜 애인이 생기는걸 기대한 건 아니지만 강의실-알바-자취방 챗바퀴는 너무한거 아니냐. 교복을 입고 다닐때는 몰랐다. 아름다운 대학 생활을 하려면 돈이 무척 많이 필요하다는걸. 좁아터진 자취방은 누워서 숨만 쉬어도 월세...
걍 그런 거 보고 싶다… 이민형 어렸을 때 캐나다에서 살았을 정도로 집 유복하고 돈 많았는데… 하루 아침에 집 쫄딱 망해서 시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도시도 아닌… 애매한 도시에 떨어지게 됌. 저어기 서울에 명문고 다니다가 ㅇㅇ시로 전학 온 이민형으로… 근데 이민형 ㅇㅇ시 중에서도 저 시골 구석에 살아서 아침마다 1시간 30분 씩 걷고 버스 타고 갈아타서 학...
김형사와 지애가 바다로 나갔던 그날, 제나는 새벽에 홀로 눈을 떴다. 요즘 제나의 생활은 마치 시골길 가로등 같았다. 의식을 마음대로 가눌수 없어서 제나의 몸은 수시로 밤과 낮을 바꾸며 깜빡깜빡 거렸다. 그래서 같이 있으면서도 사랑과 할매를 보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어둠 속 홀로 눈을 떴지만 제나는 괜찮았다. '괜찮아...앞으로 익숙해져야할 수도...
*** ABO AU / OOC 주의! 이 글은 악마판사와 설정이 많이 달라진 2차창작물입니다! 캐붕에 주의하세요! 14. w.null 선물이 이런 거였나. 하여간 성격 한 번 고약하네. 제일 먼저 든 생각이었다. 김가온은 헛헛하게 웃으며 머리를 한 번 쓸어 올렸다. 그런 김가온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강요한은 아무 말 없이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새어나오는 ...
그러니까 바야흐로 언제였던가, 김태형이 입학과 동시에 국교과 아프로디테로 불리며 동기부터 복학생, 남녀노소 성별 불문하고 모두의 가슴에 죽어가던 연애 세포마저 소생시키는 심폐소생술의 달인으로 추앙받고 있었던 그 어느 봄날이었다. 벚꽃도 피고 때맞춰 교수님의 급작스러운 개인 사정으로 휴강마저 되어 버린 그 날,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는 태형을 선배들이 붙잡았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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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확연하게 지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지쳐서는 안 되는 자리에 있었기에 지친 기색을 내비칠 수조차 없었다. 그래서 왕은 엑스칼리버의 그립을 단단히 움켜쥐고 그 검에 의지한 채 언덕 아래 펼쳐진 전장을 바라보았다. 곳곳에서 불길이 피어오르고 찢어진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단말마가 울려퍼졌다. 한때는 살아있는 인간이었으며, 긍지 높은...
" ..박사님, 쿠도 군의 상태는요..? " " .. 지금 악몽을 꾸고 있는걸지도 모르겠구나. " " .. " - 태풍이 지나간 후의 새벽, 다들 기진맥진한 상태로 한 방에서 불편한 잠을 청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있은 후다. 잠에 깊게 들리가 없었기에 잠을 얼마 자지도 못히고 깬 하이바라가 코난의 침대 옆에 앉아 코난을 간호하고 있는 아가사에게 물었다. ...
1. 노엘 샤를 실비 (Noël Charles Sylvie) 생년월일: 2002년 12월 25일성별: 남성신장: 181 cm체중: 78 kg종: 설표, 늑대 혼혈모색: 회색 및 흰색, (머리카락) 검은색눈동자 색: (왼쪽) 빨간색, (오른쪽) 파란색 출생지: 스위스 로잔거주지: 미국 뉴욕국적: 스위스, 프랑스, 미국모: 세실 실비 (Cécile Sylvie...
당신의 노랫소리와도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가 자신의 귓가에 흘러들어온다. 자신에게 웃어 보이며 맹세를 읊는 당신의 붉은 입술이 유달리 예뻐 보인다. 한껏 깊고 깊어진 마음은 무거운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당신은 거짓을 신에게 맹세한다, 아니지, 신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빌고 있다. 그 자신의 빛을 향해, 모직 그만 바라보는 제 태양을 향해. 당신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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