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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림받은 아이라. 저주받은 악마와 마녀의 자식이라. 그런 이야기를 담은 네 두 눈은, 실례일 것이 당연하지만, 아름다웠다. 2. 피가 섞인 보랏빛은, 확실히, 오묘하고 아름다워서. 두려움을 살 만도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두려워한다. 어떻게든 납득 가능한 이유를 찾으려 하며, 그런 이유로 너는, 있...
1. ……주변의 시선이 과학자를 이상적인 직업이라고 여겨…… 그랬던가? 매튜 델라로사는 타인의 이상향에 자신을 맞추어 살아왔는가. ―별로 생각해본 적 없었다. 2. 그래서 그는 네가 운을 띄워준 지금에서야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보니 그의 아버지는 그가 올바른 보통의 아이로 자라나기를 원했다. 그를 두려워했고, 있지도 않을 미래를 겁냈다. 소위 말하는 그의 ...
1. 그에게 뱀파이어란 사람과 동일한 존재는 아니다. 분명하게. 그러나 그것을 역겹게 느끼지는 않았다. 만약 네가 아주 악질적이고 더러운 성격을 가진 뱀파이어였어도, 그가 너를 싫어하지 않을 것임은 분명했다. 사람을 향해 싫다는 감정이 쉬이 나오지 않는 그였다. 귀찮은 사람, 그 이상의 감정을 갖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즐거워하기는 했을테다. 지금 너를 ...
1. 창가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얇은 커튼처럼 따사로운 햇빛을 드레스 삼아 몸에 두르는 그의 발밑으로는 죽도록 깊고 긴 그림자가 산다. 어느 방향으로 도망도 치지 않고 빛 속에서만 돌아 소용돌이치는 그림자가. 2. 매튜 델라로사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가 믿는 것은 신도 종교도 오컬트도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 그러나, 의심이 많아 불안정한 이의 자기신뢰와는 ...
http://clarkesworldmagazine.com/gilman_02_18/ 엄청 재미있었어요! 어디 멀리 척박한 행성에 정착한 인류의 후손들이 있습니다. 망할 놈의 행성은 최초정착민들이 떠나오기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척박하고 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와 보니까 미처 몰랐던 동반성이 존재하는 동네였고 이 동반성이 활발해지면 밖에 나갈 수조...
매튜 델라로사에게는 아직 얻지 못한 아름다움이 많았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아야 할 것은 무수하게 많다. 세계의 작은 비밀들이 그를 끌어당기고, 밀쳤다가, 다시 끌어당긴다. 파도를 따라 흔들리는 바다뱀이 될까 끝없는 갈증에 목마른 채 자극적이고 환상적인 세계의 속삭임을 탐할까…… 탐미貪美Midnight Gospel매튜 델라로사 수 세기는 고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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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어디 한적한 곳을 걷고 싶다고 했다. 정국은 그의 수발을 드는 것을 업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이쯤 되었으면 그게 염려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뭐. 굳이 뭐 알고 싶지도 않았고. 어딘지도 가늠할 수 없는 곳에 떨어졌고 그가 태어나 그렇게까지 사랑한 사람을 그렇게 잃었다. 사라졌고, 다시는 볼 수 없을...
*청게중독 *단편 들켰다. 너만 바라보던 시선을, 너를 생각했던 시간을, 너를 원하고 원하던 내 마음을, 너에게 들켜버렸다. 내 불찰이었다. 내 마음을 절실하게 써놓았던 일기장을 방치하고 간게 문제였다. 방에 들이지 말걸. 아니, 애초에 우리집에 초대하는것이 아니었다. 너와 보낸다는 시간이 좋아서, 너를 방과 후에도 볼 수 있다는 마음에, 조금 욕심을 가진...
“그렇게 심해요?” 허엽이 몇 번이나 한숨을 쉬기에 하는 소리였다. 얼룩덜룩한 상처가 지나치게 흉해 원아도 어려워하는 까닭에 어른 손이 필요했다. “..못 보시는 게 차라리 나은 거 같아요.” “그렇구나..” 어쨌거나 차마 알몸을 다 남에게 보이는 쑥스러움은 감당하기 힘들었고, 그나마 엎드려 누워 있고 바지나 조금 걷는 게 다였다. 상체는 그나마 나았지만....
잭칼리 앤솔로지에 냈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희왕 5ds 잭 아틀라스와 칼리 나기사 커플의 원고입니다. 2011년 2월 유희왕 온리전에 발행했었습니다. 칼리의 분량에 납득할 수 없었던 과거의 L님이 노력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연애분량은 실패했다ㅠㅠㅠㅠㅠ ------------------------ Nightmare 악몽 옛날 옛날에 고귀한 왕과 상냥한 마녀가...
한참을 끙끙 앓았다. 정국은 잘못을 시인한 적도 없고, 본인 생각에는 잘못을 하고 살지도 않았다. 내가 뭘 어쨌는데가 삶의 기본 태도였고 이것을 정확히 간파한 선주가 그를 간악한 꼬마 취급하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본인에게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전정국 생에 최대의 위기가 왔다. 이쯤 되면 아니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 바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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