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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분의 일주일 양호열X강백호 * 29살의 회사원 호열이와 프로농구선수 백호 + 호열이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 백호의 감정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백호' 가 등장합니다. 기억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 적잖은 날조, 캐붕, 요상한 작문 실력, 그리고 분량 조절 실패에 미리 사과드립니다. * 1편은 이쪽입니다. > https://posty.pe/a...
Trigger Warning이 게시글에는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아래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배경 상,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비도덕적이고 비상식적인 내용에 대하여 그 어떠한 지지도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6권 6. 도망자들
연습실 앞에서까지 빨리 가겠다고 큰소리 치던 주연은 창민의 예상대로 새벽 늦게 들어왔다. 창민은 주연의 말을 애초에 믿지 않았음에도 주연을 최대한 기다려 보려고 했지만, 현지의 고백 사건도 창민에게는 마음고생이었는지 오랫동안 기다리진 못 했다. 한참 뒤에 들어온 주연이 창민이 바르는 로션의 향을 머금은 채 옆 자리에 누워 창민을 품에 안을 때까지도 창민은 ...
https://posty.pe/p4d26d 1탄 https://posty.pe/skepm2 2탄 https://posty.pe/6y58ih 3탄 https://posty.pe/s7t6e0 4탄 2023.06.13~2023.06.22 공구 완료메루카리 10차 공구 2023.06.27~2023.07.03 공구 완료나가노 마켓 재고품 2023.06.02~2023...
* 본 글은 현실 인물과는 관련이 없고 다크모드로 봐주세요. * 친오빠 이제노 TALK 25. 여주는 미리보기로 정우의 톡을 봤지만 답장을 하진 않았다. 지금 만나면 오늘 아침에 피하려고 한 노력이 쓸데가 없으니까. 그리고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으니까 만나고 싶지 않았다. 오늘 피하던 중 정우와 맨날 붙어 다닌 친구를 봤다. 이성이었지만 누가 봐도 예뻐 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허구입니다. 실제인물, 단체, 지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적 견해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퇴근도 못 하고, 밤까지 새고, 펑펑 울고, 쉴 새 없이 배우면서 옷을 만드느라 기진맥진한 마당에 실그릇까지 싣고 가져온 조수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지듯 잠든 것은 당연했으리라. 눈을 떴을 때는 노을이 막 지고 있는 시간이...
연애를 시작했다. 그것도 성한빈이랑. 아무리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니었다고 한들, 처음도 아닌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떨렸다. 한빈을 품에 안았을 때 아마 장하오의 심박수는 최고치를 찍었을 것이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긴장이 풀린 탓에 고백 이후 특별한 일이 일어나진 않았다. 우느라 진이 빠진 한빈을 집에 데려다주는 게 전부였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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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실력자라는 말은 진짜였다. 이첸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듯 검격 하나하나에 육중한 무게를 실었다. 나는 솜씨 좋게 그의 검을 부드럽게 흘렸다. 그저 눈앞에서 실력을 확인하기 위함인지 대련은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마지막은 이첸이 회심의 공격을 준비하려는 순간 내가 그의 목덜미에 검집째로 검을 겨누는 것으로 끝났다. 기사단 사이에서 손뼉이 터졌다. ...
희미한 소음으로 움직이는 밀폐공간의 낯선 두사람. 그렇게 생각하면 제법 로맨틱한 상황이지만 명헌은 자신의 결정에 작은 회의감이 들었다. 구름 같던 취기가 한 꺼풀 걷힌 머릿속엔 당황만이 존재했고 친구의 말처럼 본인은 헐랭이가 맞았다. 술에 취해 이름도 모르는 남자를 따라가? 뭘 믿고? 명헌은 초조함에 혀로 입술을 축이며 숫자가 올라가는 led 화면 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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