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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야! 이상한 고양이라니!! 왜 우리 루니한테 뭐라 그래? 그치~ 루니야~?" 다니엘이 고양이 귀를 입에 머금었다. 본인은 나름 애정표현이라고 한 건데 루니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지 크게 몸서리치더니 다니엘한테서 멀어졌다. "야 걔도 너 싫어하네.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얼른 구하러 가자!" 뒤에서 재환이 뭐라고 하건 다니엘은 동굴 밖으로 달려나간 루니를...
민현이 남자의 계획을 눈치채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동안에 참트루 얼간즈ㅋㅋ 3인방(다니엘, 재환, 영민)은 오망성을 통해서 아까까지 아이들이 잡혀있던 동굴 안으로 순간이동 했다. "헐?" 가장 먼저 도착한 재환이 수인을 맺는 포즈를 취한 채로 멍청하게 외쳤다. "어우//ㅁ//" 연이어 도착한 다니엘도 백화검을 뽑다만 어정쩡한 자세로 멍청한 소리 내기에 동참...
깡철이를 본 지훈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저 이무기! 날 공격했던 요괴야!" 깡철이 위에 타고 있는 인영을 보고는 지훈의 얼굴이 더욱 일그러졌다. 그건 나머지 잡혀 있던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지성이 형.." 통한촌에서 나름 같은 성우 구출팀으로 활약했던 박우진이 깡철이를 조종하고 있는 지성을 허망한 목소리로 불렀다. "아니.. 어째서?" 가장 충격을 받...
#4 희미하게 들리던 빗소리가 어느 결에 사라졌다. 부엌 쪽창을 스르르 열었다. 온통 안개였다. 몇 개의 가로등 불빛, 오직 그것 말고는 명암도 농도도 차이 없는 뿌연 어둠이 풍경의 전부였다. 늘 눈앞에 펼쳐지던 익숙하던 시계(視界)를 뒤덮어버린 그 광경을 멍하니 바라보다 다시 창을 닫고 방에 들어와 앉았다. 머잖아 날이 밝을 거고 안개도 걷히겠지. 그러나...
#2 그렇게 열흘 가까이 느긋하게 방학을 까먹고 난 뒤, 여전히 나태했지만 나름 일과라는 것을 만들었다. 취업한 선배들이 이야기했던 게 기억나기도 해서 렌더링 학원을 등록하고, 평일 낮 시간에 가 앉아서 수업을 듣는데다 학원에서도 과제를 줬기에 가끔 단기 아르바이트를 지원했다. 아르바이트라고 해봤자 어디 전시장 같은 데서 시설물 설치하거나 철수하는 막노동이...
2016년에 발행한 킨아라 소설입니다. 완매한 지 1년이 경과하여 웹공개합니다. 메리배드와 새드 사이의 저 어디쯤이고 마이너스 소재가 조금 있으므로 열람에 참고해주세요. #Pologue 한 사람 분의 자전거 주행음, 한 사람 분의 거친 숨소리. 그러니까 내가 내는 것이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고요한 길이었다. 그러나 잠시 후, 저 아득한 앞에서 공기가 술렁...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갇혀있는 동굴 한쪽 구석에는 온갖 유물과 문화재가 쌓여 있었다. 얼핏봐도 TV나 책 등에서 봤던 북 아메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오세아니아 등 세계 곳곳의 유물이 즐비했다.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던 민현이 재차 놀랐다. "하... 아니길 바랬는데 이럴 수가....
관린이 납치되는 과정도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관린이 납치된 것은 그날 이른 아침이었다. 오랜만에 경호원과 태동을 모두 따돌리고 '활활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낸 관린은 찜질방을 나선 직후 납치당했다. 별 의미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길을 걷고 있는데 느닷없이 새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머리 위에서 들렸다. 어지간하면 올려다 볼만...
1.너희는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에베소서 5장 18절 2. 그 그림은 완성될 수 없는 그림이었다. 얼굴이 완전히 지워져서 원래의 형상조차 알아볼 수 없는 싸구려 관음화였다. 아니면 정말로 신을 그린 그림일까? 인간은 신의 형상을 마주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한다. 어떤 연민많은 화가는 보살의 자비를 의지하는 중생들을 위해 신의 형상을 지워버린 걸...
한편,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다니엘은 재환, 영민과 함께 진정한 얼간즈를 결성해서는 PC방에서 놀고 있었다. 원래는 등록해놓고 아직 한 번도 가지 않은 비어요가를 셋이 같이 가기로 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자꾸 재환과 영민에게 게임을 져서 열이 뻗친 다니엘이 계속해서 더 하자면서 질척였다. 다니엘이 '한 판만 더' '이번 판이 진짜 마...
먼치킨 퇴마단 3부 (79~128화) 텍파에요~ 정리는 벌써 옛날에 해놨는데 업로드를 잊고 있다가 어제 댓글에 '텍파는 이제 더 안 올려주시나요?'라는 글이 있어서... ㅋㅋㅋㅋ 역시나 이번에도 난무하는 일본어가 주루룩 깨져서 나옵니다... 3부는 일본 올로케 때문에 특히 심합니다.. 어차피 괄호 안에 우리말이 있으므로 읽는데 지장은 없습니다만 포스타입 와...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틀 정도 한가해진 성우는 갑자기 삘을 받아서 홀로 훌쩍 여행을 떠났다. 가장 먼저 간 곳은 가평에서 다니엘과 함께 왔던 산 정상에 있는 카페. 커피를 시켜놓고 향을 음미하던 성우는 벌 하나에 벌벌 떨며 꿀단지를 쏟던 다니엘의 기억에 작게 웃음지었다. 일본에서 지훈이랑 사귄다는 폭탄선언에 당황한지도 어느덧 한 달하고도 반 정도가 지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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