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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익명 스레드 게시판 패러디입니다. ** 본문에 나오는 사건은 완전대박리얼헐 픽션입니다. *** 제 기준 1도 안 무서운데ㅠㅠ 혹시 모르니 주의해 주세요.. 156 익명rxbs73 2017/10/22 (일) 12:25:52 배지터 진짜 수다리랑 싸우나; 157 익명lehr7a 2017/10/22 (일) 12:26:26 싸우면 누가 이길 거 같음? 15...
격자무늬 창 밖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얀 창틀 위에 하얀 눈송이가 하나 둘 앉았다 녹아내리는 걸 알아채지 못한 채 배너는 책상 앞에 앉아 널브러진 서류더미를 뒤적였다. 분명히 챙겨왔는데. 가방에 서류를 쑤셔 넣을 때 본 기억이 있었던 서류는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않았다. 한 장 한 장 샅샅이 뒤져보던 배너는 손에 쥔 서류를 던지듯 내려놓고 허리에 손을...
옹은 SS급 위험으로 구분되는 센티넬. 능력은 A급이나 B급에도 널려있는 전기인데 왜 SS급으로 분류가 되냐면 옹은 전기 뿐만 아니라 빙결 능력도 함께 갖고 있기 때문임. 능력이 두 개 있는 게 전세계에 성우 한 명뿐인 건 아니었는데, 여태까지 능력이 두 개라고 밝혀진 사람들은 전부 비전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 예를 들면, 어떠한 물건에 접촉했을 때 ...
“어 비다.”톡톡 가볍게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이내 후두둑 거세게 창문을 때리는 소리로 이어졌다. 가을비였다.소파에 무릎을 세우고 앉아 차를 홀짝이며 책을 보고 있던 참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여유였고 난 그 시간을 기꺼이 만끽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비가 달갑진 않았다. 소중한 내 시간을 방해받는 기분이 들었으니까.갑자기 뭔 비람. 귀찮게. ...
성탄절 17년 12월, 한 해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일은 살결이 아렸고 메마른 계절을 지내기엔 갈라진 틈이 너무나 많았다. 금이화 琴梨花배나무 꽃 한쪽으로 쓸어넘긴 머리칼이 시야 위를 얕게 일렁인다. 벌써 자를 시기인가. 손끝으로 끌어내린 머리칼 몇 가닥이 꼭 까만 그림자를 닮은 듯 짙은 색을 띠었다. 코끝에 닿을 듯 길게 내려온 머리칼을 대충 넘기며 유한,...
- 딸랑 문이 열리자 경쾌한 종소리가 맞이한다. 주위를 둘러보니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나를 기다리는 윤두준의 근사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벌써 두준이를 알고 지낸 지도 8년. 짧다면 짧은 시간.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의 옆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지냈다. 물론 두준이는 나를 그저 친구라고만 생각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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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없어 죽겠네.”정국은 지민의 뒤를 쫒으며 지루해 죽겠단 목소리를 숨김없이 냈다. 한숨을 푹푹 쉬어가며 세 발자국 쯤 뒤에서 기지개를 켰다. 승급 시험이었다. 오른쪽 날개를 부여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인간 시간으로 1세기 마다 찾아오는 시험은 합격률이 상당히 낮았지만 정국으로써는 무조건 통을 받아야했다. 더 이상 왼쪽 날개만 단 채 구름...
지훈은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샛노랗게 물들인 머리를 긁적이며 하품을 했다. 양아치 소리 들으려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같은 반 꼬맹이들의 우러러보는 눈빛이 느껴졌다. 지훈은 이른바 사는 집 자식이었다. 지훈의 할아버지는 건강식품에 몸 바쳐 일한 끝에 남자 몸에 차암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는 산수유로 대박을 터뜨렸고, 천오식품 회장직에 올랐다. 회장 손자라는 ...
「 라즈 베리 」터질 것처럼 거칠게 뛰어대던 심장은 깨어나지 못할 잠에 빠져버린지 오래였고.새벽의 우울한 감성, 두 손 가득 담긴 맑은 물#조금_우울한_연성을_위한https://t.co/qP1bcTCYxC 그 누구에게도 죽지 않겠다. 다짐하고 나섰던 전장이었다. 쉽게 죽어줄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단 한 번의 출정으로 죽어버렸던 제 누이를 어리석다 여기며,...
나는 바닥에 앉아있고, 브루스는 침대 위에 누워있다. 코믹스를 팔랑이던 나는 금방 흥미를 잃었다. 수십 번은 읽어 닳아진 페이지보다, 내 어깨 너머에 있는 친구의 얼굴이 더 재미있다. 내 친구 브루스의 얼굴은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기본 표정은 무표정이고, 기뻐도 무표정이고, 슬퍼도 무표정이다. 화가 날 때만 표정 변화가 생기는데, 이마에 주름이 잡히고 ...
월요일 아침, 성우는 숙취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그래도 확실히 침대에서 자니까 좀 낫네.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게 되면서 구입한 라꾸라꾸침대가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옆을 돌아보니 밤새 함께 달린 지훈이 벌건 얼굴을 하고선 바닥에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2인용을 살 걸 그랬나.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난 밤 음주의 원인이 된 근심거리가 생...
김선우X주학년 1. 세 줄로 요약하자면 이랬다. 나는 김선우를 좋아한다. 그 김선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김선우는 이 사실을 계속 내 앞에서 자랑한다는 것이다. 2. "어 자기야," "웩" 다시 말하지만 김선우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리고 김선우의 성격도 이상해졌다. 되도 않는 애교를 부리고 나한테 성질을 냈다. 그리고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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