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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원인모를 거대한 충격이 있었다. 귀를 찢는 금속의 마찰음이 세 차례 울릴 때마다 크게 흔들리던 엘리베이터는 간신히 지상에 도착해 연약한 종소리를 흘렸다. 5분 전까지만 해도 잘만 움직이던 엘리베이터는 단순한 고철로 변해, 브랜트가 문 밖으로 몸을 던졌을 때는 철덩어리가 지하로 곤두박질치며 굉음이 터졌다. 그는 방금 느꼈던 세 번의 충격의 근원지로 추정되는,...
1. 함께하는 시간 <도배우> 도경수가 바쁜 건 당연했지만 몇년을 만나도 익숙해질 수 없었다. 익숙해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데 어쩔 수 없이 도경수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들이 싫었다. 길면 이주. 그것보다 더 길어지면 삼주에서 한달을 넘어갔다. 들쑥날쑥한 촬영 스케줄 때문에 일주일을 꼬박 붙어 지낼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만큼은 눈 코 뜰새 없이...
파이. 반죽 사이에 버터를 끼워 여러번 접어 밀며 만들어낸 바삭바삭한 겉. 고기, 야채, 호사스러울경우 향기로운 버섯과 흑맥주까지 넣고 뭉근하게 끓인 필링을, 사냥꾼 식으로 간다면 시금치와 도롱뇽 고기, 달걀물을 채워 구운 식사. 조금 여유가 있는 집안이라면 사과, 체리,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졸여 채우기도 하는, 그리고 호사스러운 귀족들은 그 위에 아이스...
5. 높임말이란 참으로 복잡미묘하다. 그리하여 제대로 쓰지 않으면 분명 존대 중임에도 반말보다 사람 기분을 잡치게 했다. "히메, 에이쨩은?" '히메'라는 호칭도 예외는 아니다. 본래 공주와 같이 귀한 집 아가씨를 이르는 말인데, 여기 이곳에서는 성 밖으로 나가본 적이나 있을까 싶게 곱게 자란 남정네를 비꼬는 용어로 쓰였다. 그러니까, 카잔인 가家의 세나 ...
4. 실명된 카카시 먼저, 오비토로서는 어쩔 수 없었음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자. 따지고 들면 작정하고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 임무 후, 챠크라 방전으로 카카시가 뻗는 건 빈번했고, 체력 회복을 위해 늘어져 있는 그를 건드리지 않는 암묵적인 배려는 당연한 일이었다. 개인적인 약속이 유달리 펑크가 났지만, 다른 사람하고 선약이 있다는데 타이밍이 오지게도 안 맞...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닌전후 우울증 온 카카시한테 오비토 던져주기 느리게 굴러가는 구름을 멀뚱히 올려다보던 카카시는 생각했다. 어라, 나 이제 필요 없는 거 아닌가? 더없이 평화로운 날이었다. 나뭇잎의 영웅인 나루토가 호카게 자리에 오른 지도 꽤 되었다. 애시당초 나루토가 편하게 물려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물러났으니, 7대의 사람들이 자리를 잡는 데에 그리 오...
1. 팔 년 전인가 구 년 전인가 에이스케가 고양이를 주워온 적이 있다. 비스케. 비스킷이 아니라 에이스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A스케 2호니까, B스케. 당시 막 알파벳을 뗐던 리코의 말장난이었다. 어쨌거나 비스케는 주인과 달리 성질이 사나워서 걸핏하면 사람을 할퀴고 물었다. 일부러 꼬리로 때리는 일도 잦았다. 까만 털에 파란 눈동자. 리코는 죽은지 ...
롱거는 동네 양아치인데 별명이 싼메이 착하지만 살아온 환경에 억울하게 옥살이를해서 양아치가 된케이스 말도험하게하고 거친척하지만 알고보면 얼굴 흙칠한 뽀얗고 말간미인 준첩이는 좋은환경에 주위에서 떠받들어주는 금수저 그래서 성격 안하무인에 저만 아는 이기적인성격 접점이라고없는 두사람이 처음만난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행사장이였다. 거기서 롱거가 준첩이 돈 뜯으...
당신의 말에 모래사장에 한 쪽 무릎 꿇어앉아 조개 껍데기를 찾아본다. 달빛을 등지고 숨을 크게 들이내쉬었다. 굳이 제 한 쪽 무릎까지 백사장에 내어주며 자세를 낮춘 것은 그의 어두운 표정을 감추기 위함이었다. 말이야 쉽지. 제가 살아남기 위해서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그것으로 인한 아픔과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당신은 영원히 공감하지 못 할 것...
에나는 평소 외출을 할 때보다 예쁘게 차려입고 나왔다. 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이리 오래 걸린 건 처음이었다. 데이트, 에나는 오늘 연인들이라면 평범하게 하는 그 데이트 때문에 설레서 잠도 자지 못하였고, 일찍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마지막으로 제 모습을 체크하고 에나는 방문을 열었다. 문앞에는 평소대로 제복을 입은 마후유가 에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
레오는 전화기를 드는 일이 낯설었다. 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 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당연히 통화연결음을 들을 일도 없었다. 문자가 오면 답장을 보내고, 전화가 걸려오면 걸려오는 대로 받았을 뿐이다. 휴대폰은 그저 타인의 연락을 수신하기 위한 도구였다. 종료 버튼을 대충 짓이기듯 눌렀다. 에라, 이젠 나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을 스오가 원하는 것이라면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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