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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랩진 전력] '술기운'으로 참여합니다. ⚠️ 나이반전 (남준이 연상, 석진이 연하)인 점 유의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고백 상실증 w. 신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석진은 떠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떴다. 몸이 붕 허공에 떠 있었다. 드디어 하늘을 날게 된 건가··· 하기에는 고도가 좀 많이 낮았다. 그리고 익숙한 향수 냄새. 시원하면서도 ...
“나는 너를 단 한 번도 사랑했던 적이 없었다.” 그것이 너와 나의 마지막이었다. 녀석은 내 손에 들린 총을 붙잡아 심장을 겨누더니, 그대로 방아쇠를 당겨 스스로를 죽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직원들은 나를 냉정하다 욕했고, 나는 울었다. 정말로 울었느냐 묻는다면, 글쎄…. 연인을 잃은 입장이니 슬프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녀석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
여러분에게 이별의 이야긴 무엇이었나요? -추억/그리움이었습니다. -다시만나게 될 재회의 전단계죠. -이별을 겪을일이 없는데 그런생각을 왜 해요?
" 선배님. "" 응? "" 좋은 소식부터 들으실래요, 나쁜 소식 부터 들으실래요? " 벚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거리를 걸으면서, 다카기는 앞을 멍하게 바라보며 사토에게 물었다. 손에 음식 재료들- 정확히 말하자면 컵케이크를 만들 재료들- 을 담은 비닐봉지를 들고 있는 사토는, 다카기와 같이 멍하게 앞을 보다가 그의 물음에 고개를 돌렸다. 해가 지고 있는 길...
민규는 심호흡을 하고 거울 앞에 섰다. 오늘도 잘생긴 얼굴이구나, 따위의 감상을 할 시간은 아니었다. 민규는 이게 이렇게까지 긴장할 일은 아니라며 본인을 다독였지만, 식은땀이 흐르는 것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었다. "가위, 바위, 보!" 민규는 다섯 손가락을 모두 편 자신의 손을 한 번, 거울에 비친 가위를 한 번 보고는 절망했다. 거울에 비친 제 절망적인...
일을 위해 내 동의 없이 와버린 전학, 과연 누가 달가울 수 있을까? 그나마 친척인 아드리앙이 있었지만 내겐 큰 위로가 되어주지 못했다. 그는 이미 친구들이 많았고 내 차가운 성격은 그들에게 사랑 받지 못했다. "필릭스, 이 친구는 마리네뜨야." "안녕? 난 마리네뜨라고 해. 우리 잘 지내보자?" 마리네뜨, 이 반의 회장이었다. 딱 봐도 정의감이 넘치고 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이타도리의 처형식, 이타도리를 데리고 도망친 후시구로와 이타도리의 잔잔한 일상 이야기 * 2,000자 여기에서 내용이 일부 이어집니다. >> https://posty.pe/k7jqsp “이타도리!” “어? 뭐, 뭐야? 후시구로? 왜 나왔어?” “우산. ……눈 오니까. ……우산, 우산 주러.”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숨을 헐떡이며 후시구로가 산...
비극은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왜, 어떤 비극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모두가 그 비극의 주체가 자신만은 아닐 거란 안일환 확신 속에 젖어 산다. 가령, 방금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한 우리의 소중한 이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던지, 그런 류의 비극들을 우리는 막연히 타인의 불행으로만 치부한다는 것이다. 우림...
* 마음이 급해져서.. 전개도 급해짐.. 기승chu 손이 어는 감각이 선명했다. 겨울의 바람은 시리게도 불었고, 아무리 목도리나 장갑 따위를 해도 계절에 노출된 곳곳이 빨갛게 익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첫눈을 본다면 그토록 기념적인 날도 없을 거라며 떠들던 이가 생각나 웃음이 새어 나왔다. 아쉽게 됐네요. 너무 일찍 내려버렸거든요, 첫눈...
엘리시스는 퍽 보기에 미묘하다는 표정을 하며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녀의 먼발치에, 햇빛 아래 밝게 빛을 내는 녹회색 머리카락을 엘리시스와 같이 한 줄기로 바짝 올려묶은 사내 제로가 흔히 곰인형이라 불리는 털뭉치를 품에 안고는 어색한 자세로 굳어있기 때문이었다. 제로랑 곰인형이라, 우연히 지나가다 자신과 눈을 마주치곤 이내 걷던 자세 그대로 굳어버린 제...
비운의 황태자, 결국 계승 서열 2위로 밀려나나 황후와의 불화설 짙어져, 계승은 불투명 황태자의 정통성보다 황후의 권력 꾸깃꾸깃 구겨지다 못해 신문은 곧 갈기갈기 찢어졌다. 조각난 신문은 바닥에 어수선하게 흩뿌려졌다. 홀로 욕설을 내뱉으며 지끈거리는 이마를 한 손으로 짚는다. 다른 한 손으로는 불쾌한 심장 박동만큼 주먹으로 책상을 쿵쿵 내리쳤다. 이 쓰레기...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한 소원이라고 제이에게 들은 기억이 있다. 그렇다면 악한 이를 선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적어도 그가 알기로는 아니었다. 오버로드를 처음 물리쳤던 그날, 그의 아버지는 선하게 돌아왔었다. 그는 그가 꿈에서만 그리던 모습을 하고 그의 곁에 있었다. 그리고 첸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사실상 죽었다. 그의 아버지는 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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