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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이 있을 수 있어요! 위무선의 설명이 끝난 방 안에 어색함이 가득 감도는 분위기였다. 한순간에 모두가 쳐다볼 귀여운 토끼에서 모두가 쳐다볼 미인으로 변해버린 위무선은 어색한 분위기에 숨이 턱하고 막혀 왔다. 위무선은 남망기가 작은 토끼인 자신이 그 이릉노조인 것을 알게 되었으니 비록 짧은 여행이었지만 남망기도 만나고 사저와 강징, 금릉도 봤으니 만족했다...
"제이슨?" "......" 당황한 나는 눈을 도륵 굴리며 상황을 살폈다. 제이슨, 하고 재차 불러보았는데 답이 없다. 쿵쿵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릴 리 없지만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일었다. 누구의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갑자기 한 팔로 목을 둘러서 껴안았을 땐 정말 너무 놀랐다. 안 그럴 걸 알고 있지만 약간 뭐랄까 피지컬 최약체 입장에서 본능적인 거부감...
아, 힘 없어 세월의 흔적을 자랑하듯, 우둑허니 제 자리를 지키는 나무에 걸터앉아있던 아이는 그저 하늘을 바라볼 뿐입니다. 벌써 달이 뜨고 별이 하늘을 수놓아, 아이는 저도모르게 눈감아버렸습니다. 안잔지 도대체 몇일이더라? 한 5일 정도는 됐나, 라는 잡다한 생각과 함께 싸늘한 공기를 폐가 터져버릴 정도로 감싸버립니다. 시린 바람과, 얼음장같은 공기가 왠지...
잊었던 것이 떠올랐다. 무엇을 잊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한 오랜 시간이었다. 마지막 기억은, 안타깝게도 그 아이의 눈물이었다. 누구지. 차가운 눈으로 뜨겁게 울던 아이였다. 잔뜩 찡그린 미간에 슬픔과 허탈함이 떠 있었다. 괴로운 호흡으로 가까스로 건넨 그 말이, 채훈에게 닿지 않았다. 이명만이 귓가에 울렸다. 잊은 기억이었는데. 손을 뻗어 눈물을 닦아주고 싶...
"이솝 칼 입니다." 마스크를 쓴 남자가 장갑 낀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는 가면을 쓰지 않은 잭의 맨얼굴을 보고도 놀라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정중하게 인사한 후에는 바로 피범벅이 된 나이브의 앞에 앉아 가방을 열었다. 납관을 마치고 잭이 그를 배웅하러 밖으로 나왔을 때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어느새 자정을 지나 1월 1일, 원래라면 나이브와 함께...
*과거와 현재가 혼재되어 전개됩니다. 알파벳 대문자는 과거, 소문자는 현재입니다. * 사고사 소재 있습니다. prologue. “형, 우리 헤어졌잖아” “...” “자꾸 이렇게 찾아오면 어떡해” “미안해...” “자꾸 나를 보면 어떡해” “미안, 미안해...” “...내가 형 살리겠다고 그 지랄 하고 간 건데. 형이 이러면 나도 못가잖아” “...” “형,...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네 사랑이 독이 였나봐 네가 떠났는데 나는 널 찾나 봐 모두가 널 욕해 나만 널 잊으면 되는데 너의 독에 중독 되었나 봐 네가 돌아와 미안하다고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미쳐가나 봐 네가 준 사랑은 독이 였나봐
할라가 가진 팔찌에는 사실 어른이 되지 않도록 막아 두는 주술이 걸렸다는 이야기가 바람집의 어린아이들 사이에 퍼졌다. 이름대로 누구든 아무 때에나 드나들 수 있는 바람집은 소문이 나기엔 최적의 장소였다. 물론 그 거짓말을 믿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머리가 좀 굵은 아이들은 당연히 어이없다는 웃음을 흘렸다. 하지만 그중에는 또 신이 나서 유아들을 속이려 드...
⬜️🟦⬜️" 추구하는것에 열정 쏟아가며 쫓다가 감옥엔딩이면 너무 슬프잖아요? "즐거운김에 합법적으로 즐겁자구요- 그리고 결국 감옥이라면 제가 잡는쪽인게 훨~씬 즐거울테니까.환하게 웃던 웃음은 말을 마칠 즈음 언제 그랬냐는듯 시들어있었습니다.🌊 이름 : 울토 푸코수스 (ultor fucosus) "처음뵙눈분도 다시뵙는분도, 모두들 안녕하세요~" 킥킥, 흘리듯...
그는 살아 움직이고 따뜻하고 비밀스럽고 주먹만 한 크기의, 아직 얼굴도 성별도 없는 한 인간 육체의 어둠 속에 있는 석류빛 심장을 꿈꾸었다. 그는 찬란하게 빛나는 열나흘 밤 동안 정성스러운 애정으로 그것을 꿈꾸었다. 매일 밤마다 그는 갈수록 분명하게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건드리지는 않았다. 단지 눈으로 지켜보고 관찰하기만 했다. 아마 눈으로...
미안해, 아이. 수도 없이 들었던 그 말이 유달리도 까마득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이상하지. 머리로는 납득했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야. 엄마 아빠가 왜 사과를 하는지는 알고 있다. 가게에 나간 동안 동생들을 내게 맡긴게 미안한거겠지. 다섯 명이나 되는 애들을 돌보고 식사를 챙기는 것보다는, 친구와 뛰어놀고 군것질을 하는 쪽이 더 즐거울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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