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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성인 아니신 분들 꽤 계신거 같아서, 15세 버젼 편집본을 발행해 볼까 해요. 언제가 될 진 모르겠고 어쨌거나 이것도 작업이라서 1초만에 되는건 아닐 거 같지만요 그거 올리고 나면 성인 열람 편은 소액 유료를 걸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빨리빨리 보시라구... 미리 공지 드려요. 혹시 나중에 소장본 및 외전 관련해서 뭔가 결정되면 다시 공지 드릴게요 ~ ...
“잘 못 했습니다!! 잘 못 했습니다!!” 아이는 필사적으로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애원을 했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바위에 묶여 있는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밧줄이 살갗을 파고 들어도 아이는 멈추지 않고 처절하게 애원을 했다. “다시는 의문을 품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밖을 나서지 않겠습니다!!” 아이의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은 아이를 위협이라도 하듯 날카로운 ...
“이제 이것 좀 놔. 총기 반납하러 가야해.” “나랑 같이 연구동 간다고 약속하면.” 나는 귀환워프를 넘어오고 나서도 너를 놓지 않았다. 사실 놓지 못했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발현을 한 뒤로 이렇게 머리가 맑게 갠 적은 처음이니까. 모든 게 뚜렷하다. 들리는 것도, 보이는 것도. 지금 잡고 있는 네 손의 체온과 맥박이 느껴질 정도니까. 혹시나 놓았다가...
'너무 답이 늦길래. 결정내리기 쉽게 가져와봤어 누리야.' '이 미친새끼. 너 오늘 내 손에 수갑채일줄 알아.' '너네 선배들도 못 잡은게 나야. 근데 너 혼자서?' '네 말 한마디면 난 바로 자수한다니까?' '미친새끼...' '강도하 그 이름을 이야기 하면 딱 그 새끼만 죽이고 자수할게.' '씨발 내가 죽어버리면 그만 할래?' '이번에 내가 재미있는걸 찾...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위치한 붉은 호수, 버린스코예는 소금이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8월이 되면 붉게 변하는 현상을 보이는데 미생물과 소금 새우의 대량번식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소금이 풍부하게 섞인 장소인 만큼 러시아에선 매번 소금을 채취하여 운송하는 철도가 설치되어 있다. 분위기가 거의 세기말이나 마계급...
RIVERSIDE BLUE 성준수는 떠다니는 것이 익숙했다. 어디에도 발붙이지 않고 유영하는 해파리처럼. 가끔 내킬 때는 소금물에 모습을 녹여 감추고 떠도는, 투명한 물 막 같은 삶. 자신을 그런 존재로 정의 내리고 싶었고, 일정 부분 그에 맞추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지구를 떠도는 일이 언제나 그렇듯 모든 게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다. 그리...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여주 제외하고 모두가 살아있는 평화 시공 속 게토와 원작 시공 속 여주가 이러쿵저러쿵 하는 드림입니다. 평화 시공 게토 스구루 × 원작(사멸회유 시점) 시공 여주 게토의 눈빛이 차게 식어있었다. 언뜻 광기가 비치는 것 같기도 했다. 게토가 (-)의 손을 붙잡았다.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아주 절실하고 또 강하게. (-)의 거주지를 고전 바깥으로 하자...
가이딩실은 그 어떤 공간보다 단단했다. 벽과 유리창은 두껍고, 방해받지 않도록 어지간한 소리는 차단되었다. 그런 곳의 유리창이 조각나 바닥으로 흩어졌다. 이 단단하고 개인적인 공간을 센터 직원들의 도움 없이 여는 법이 몇 가지 있는데, 지금의 명헌처럼 유리창을 부수거나 가이드만 알고 있는 긴급 개방 버튼을 사용하면 열렸다. 그러니까 지금 우성과 태섭이 있는...
※폰타인 1막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나비아의 아버지, 칼라스 씨의 장례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차마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었으니까. 제 아무리 사정이 있었다고 한들 뻔뻔하게 얼굴을 들이밀래야 들이밀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가야만 했다, 검은색 상...
"형, 내가 아주 이상한 소리를 들었거든?" 연습실 벽에 기대서 핸드폰 보면서 앉아있는데 찬이가 심각한 얼굴로 다가온다. 권순영이 화장실 간 사이였다. 주변 눈치를 쓱쓱 보면서 내 앞에 풀썩 앉는다. 뭔데, 하고 물어보자 또 한참 말을 고른다. "아니...그, 댄서 애들이, 형이랑......호시형이랑 사귀냐고..." 내 눈치를 보면서 하하, 하고 말도 안 ...
짧았던 첫 인사에 이어 드디어 본격적인 포스트네! 그림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할 말이 산더미지만! 지금은 일단 간단하게... 필요한 만큼만 이야기를 하도록 해 보자구. 나머지는 앞으로 내 그림들을 소개하며 풀어볼 생각이니 기대해줘. 조금씩 들춰보는 설레임이란 것도 있는 법이니까! 꿈이란 뭘까? 나의 길이란건 정말 뭐지? 흔하디 흔한 고민이지. 누구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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