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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할까? 이 세계에서 이렇게 아팠는데 거기서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난 진짜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더 괴롭다. 수년간 쌓아왔던 기억들이 순식간에 잊혀질리가 없다. 그래서 슬퍼질때면 억지로 더 크게 웃어보이지만 머릿속이 온통 그 사람이 짊어져야 했던 상처들로 가득차서 먹먹해진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그 날이 떠오른다. 그 때...
“……또 왔냐?” “…….” “적어도 귓띔이라도 해 주고 와라.” 뭐, 너답기는 하다만……. 미안. 사스케는 작게 읊조리며 먹다 만 그릇을 두고 일어나는 히나타를 만류했다. “딱히 배는 안 고프니까.” “아, 그러면 차라도…….” “괜찮다.” 자리에 앉아 사스케는 고뇌했다. 여기도 가시방석은 마찬가지군. 오순도순 함께 식사하는 두 사람 사이에 앉아, 사스케...
“샨-냐로가!” 쾅! 유리 파편이 우수수 쏟아졌다. 사스케는 가까스로 착지했다. 갑작스레 날아온 주먹. 아직까지 뺨이 얼얼하다. 도대체 얼마나 화가 난 건지. 결혼 전, 아니 교제하기 이전에도 한결 같이 제게 상냥하기만 했던 아내였다. 사스케는 부어오른 뺨을 매만지며 터덜터덜 걸었다. “뭐야, 사스케 네가 웬일…….” 갑작스런 친구의 방문에 밥을 먹다 뛰쳐...
어둡게 썩어가고 상처가 딱해 한입 베어물다 다시 뱉은 그 지스러기 네가 주워먹는 꼴 참 난연하고 사랑스러워서 맛있어? 우리 같이 죽을까?
토니가 평행세계를 발견한 건 정말 우연이었음. 시빌워가 있었고, 동료들은 떠나버렸고, 협정은 수정해야 했고, 언젠가 우주에서 나타날 적들에 대비해야 했음. 그리고 발견해낸 게 평행 세계였겠지. 토니는 필사적이었어. 이 평행세계가 우주의 적을 막을 최후의 수단일지도 모른다고 말이야. 토니는 살짝 망설였지만, 아주 잠시였음. 토니는 평행세계로 발을 들였지. 토...
은광의 학교에는 아직 조선일 적의 흔히들 불리우던 양반 출신 자손들이 많았다.허나 그나마 조선 사람은 전교생의 삼분의 일에 불과 했고, 나머지는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일본군의 자녀들이 대부분이었다.은광을 비롯한 조선 청년들은 반에 열명 남짓이었으며, 그들은 늘 일본인 학생들의 무시와 희롱을 받기 일쑤였다.전교생 모두 조선인들로 구성이 된 학당에 간다면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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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발놈의 족같은 사랑. ─그 쌍것은 끝날 기미가 도통 보이질 않았다. 결국 결혼식까지 와서도 이 지럴 염병을 떨고 앉아 있었다. 대섭은 뭐라 뭐라 말하며 양복을 입은 하객들과 함께 지나가는 상태의 얼굴을 꼬라봤다. 대섭은 현상태 옆에 꼬인 사람들이 다 현상태와 절연해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그럴 리는 없었지만. 와락 하고 그 날이 김대섭을 덮쳤다. 현...
庚午年(경오년) 乙酉月(을유월) 甲子日(갑자일) 丑時(축시) 꿈에 또 당신이 나왔어요. 저는 당신한테 할 말을 뱉어내지도 못한 채 잠에서 깨어났어요. 당신은 그저 나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았어요. 그 눈이 너무 슬퍼서 제 가슴에는 먹먹함이 자리 잡았어요. 정말 손톱 밑을 바늘로 찌르듯이 아팠어요. 하지만 또 마음 한켠에는 당신을 다시 봤다는 것에 기뻤어요. ...
백기유연 / 허묵유연 / 택언유연 리퀘스트 받습니다... 위겸이나 안나연이나.. 한예준이나.. 기타등등.. 주변인물 시점에서 본 스토리도 쓰고싶어서 생각은 하고있는데.. 본캐들 스토리 짤것들은,,, 소재가 생각이 안나고 매번 똑같은거로만 글을 쓰는것 같아서.. 혹시 좋은 소재가 있지만 글쓰기는 싫네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리퀘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
요란스럽게 컵이 깨지고, 부동의 두 사람을 두고 먼저 행동을 취한 건 정국이었다. 현관으로 나가서 신발장 옆으로 따로 난 다용도실에서 가져온 쓰레받기를 든 정국이 구비해 놓은 홈 슬리퍼를 갑갑하다는 이유로 신지 않는 태형에게 단호하게 움직이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태형의 발치에 깨진 유리를 살살 쓸었다. 정신이 퍼뜩 든 태형은 허둥지둥 부엌 아일랜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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