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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그와트, 6층. (D) 인기척 없는 복도를 루 마난이 걷는다. 벽에 걸린 초상화들이 루 마난을 바라본다. 초상화 : 얘, 너 내 이름은 알고 있니? 루 마난 : 저요? 초상화, 작은 소리로 웃는다. 초상화 :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래, 너 말이야. 루 마난, 고개를 젓는다. 초상화 : 모를 거라고 생각했단다. 너,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잖니...
고요한 파도소리가 창문 너머로 들려온다. 따사로운 햇살에 비춰 반짝이는 바다를 보는 오후 2시는 업무에서 잠시 손을 떼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었다. 2월의 끝자락임에도 불구하고 찬기운이 돌아 한 손에는 뜨거운 커피를 쥔채 느긋하게 생각에 잠기는, 이 한 순간이 치아키에게는 소중했다. 밖에는 복숭아빛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아마 빠르...
한조가 검을 스스로 놓아버린 이유
과거로부터 온 편지 03과거로부터 온 편지 <그의 이야기> 2009.07.xx « 비오는 날, 여주를 혼자 두고 도망친 것이 너무나도 후회된다. ' 사랑은 자고로, 용기 있는 자만이 얻는 거여~ ' 얼마 전, 약수터에 제 첫사랑을 이야기 하던 어르신의 시시콜콜함을 그냥 흘려듣는 게 아니었는데.. 어제도 난 바보처럼 여주의 시선을 등지고, 주황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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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어둠에 집어 삼켜진다. 모든 날, 모든 밤마다 자신을 집어삼킨 어둠이다. 그럼에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기분 나쁜 감각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고 믿는 어수룩한 놈들을 단번에 부정한다. 그는 어둠에 삼켜지면서도 반항 한 번 하지 않았다. 과거로 가는 어둠, 그래, 이렇게 추락하다 보면 분명 너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
TW : 약 고문 묘사, 약물, 살인, 약 가스라이팅, 폭력 묘사. ※ 진짜 글 너무 엉망임 주의(..........) 나는 새를 무척이나 동경했다. 푸른 하늘을 배경삼아, 바람을 친구삼아 마음껏 날아다니는 그들을 동경했다. 내 아버지는, 한 조직의 우두머리로써는 손색이 없는 인간이었다. 바꿔말하면, 아버지나 가족으로써는 최악이였다는 말이다. 냉정하고, 계...
어느 한 마을에 제노라는 남성이 살았습니다. 이 남성은 뭐, 남들과 다를바 없는 화인이였습니다. 이 남성은 벚꽃과 같이 어여쁜 분홍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동자는 맑은 하늘과 같은 색이였죠. 그리고 이 남성에게는 소중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모두 제노와 같은 머리색과 눈동자를 가진 화인들. 무엇보다 가장 화목한 가정이였죠. 그리고 제노...
초딩 때는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등교를 하는 게 힘들었다. 질풍노도의 시기인 중딩 때는 교우 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일이 어려웠고, 고딩 때는 운동과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삶이 정말이지 죽을 맛이었다. 매번, 매년, 키가 자랄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고난과 역경이 늘어만 간다고 생각했는데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고 미성년자 딱지를 떼어내고 나니 망할 놈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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