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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熱望 전체 관람가 오랜만에 나온 밖은 너무나 새로워 옆을 스쳐 지나가는 작은 아이들조차 낯설어 몸을 옹송그릴 정도다. 자신이 이정도로 밖을 안 나왔나 싶다가도 기억을 잃어 그렇다는 위안만 가진 채 천천히 길을 걷는다. 가택에서 시내까지 쉽게 온 건 아니지만, 열심히 자신이 그린 지도와 직감을 믿으며 걸었더니 기적적으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처음 사람이...
1년 전에 싸움으로 호수가 훼손되진 않았을까, 잠깐 고민도 해보았으나 거울 호수는 전쟁이 나긴 했냐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파란의 길드원들은 전에 나들이로 왔었던 곳이기에 익숙했지만, 검은 백조나 붉은 용병, 이라 해봤자 김연주와 이지혜, 차희라와 최영기 정도가 전부 이지만, 어쨌거나 그들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곳이기도 했다. 덕에 예상보다 더 아름...
한가득 쌓인 서류에 싸인을 하다 몸이 멈칫거렸다. 지잉, 두통이 울려와 자신과 일체화 되려는 펜을 내려놓고 머리를 집었다. 씨발, 시야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에 이를 악물다가 이마를 책상에 찍었다. 망할 아우터 갓, 죽으려면 얌전히 뒤지지. 마지막까지 별의별 해괴한 짓을 다한다. 열이 뻗치다가 김 빠지는 탄산처럼 감정이 사그라들었다. 어, 지금 무슨 생각했더...
목차1만 공개합니다 /ㅁ\ 악마와 계약한 왕자 토도로키 X 평범한 소년 미도리야 Ⅰ. 악마와의 계약 다른 국가와의 전쟁에서 매번 패하여 후퇴를 하게 되었고 많은 병사들을 잃어나갔다. 이에 백성들은 왕에게 화를 내며 분쟁을 일으켰다.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국가가 멸망하는 길에 가까워져 갔기에 백성들의 울화를 해결해야 할뿐더러 며칠 남지 않은 전쟁도 대비해야 했...
너랑 나랑 섞어도 무채색이잖아. 흰 색의 변백현, 검은 색의 박찬열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2평짜리의 지하 방. 전구의 빛은 수명이 다 되었는지 꺼졌다 켜지기를 몇 번 반복하다가 탁- 하고 전기가 나가버렸다. 오래된 방을 나타내는 듯 벽지는 누렇게 때가 타 있었으며, 이곳저곳 곰팡이가 예쁘지 않은 검은 색의 꽃들을 피워내고 있었다. 술은 얼마나 마셨는지 알...
-당신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고, 왠일로 이런 저열한 인간에게 먼저 말까지 걸어주셨을까. 이가 절로 바득 갈리지만 모르는 척 능척스럽게 그녀의 말을 받아쳤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보단 루시퍼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대체 어디서 뭘했길래 전쟁이 끝나도록 감감무소식이던 미친 까마귀가 이렇게 갑작스레 나타나 말을 거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우리는 어쩌면 한 명이 두 명으로 나눠진 거 아닐까?” 잭슨의 말을 들은 마크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어깨를 으쓱였다. 우리는 너무 달라서 하나같아. 그렇지. 마크? 여전히 마크는 아무 말이 없었다. 잭슨은 마크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옆구리를 간질였다. 잭슨의 손이 닿은 부분부터 무언가가 터지기라도 하듯 마크는 몸을 앞으로 숙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머리를...
너무 지루한 주말. 나는 거실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가 탁 소리를 내며 덮었다. 똑같은 걸 너무 많이 읽었더니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다른 할 게 있는 것도 아니라 멍하니 앉아있었더니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우리 집에 올 사람이라면. [정국아 나다.] 아저씨밖에 없지. 난 문을 열고 아저씨를 집에 들였다. 아저씨는 아줌마가 만들어 주신 반찬을...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Trigger warning : 스토킹, 크리피함 주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시마다 한조는 어두운 표정으로 길다란 우산을 접어들었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 센서등이 밝게 켜졌다. 한조는 가죽 장갑을 낀 채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아무도 없었지만 빗소리 때문에 주변은 시끄러웠다. 띵,...
민성은 차를 몰아 성당에 도착했다. 차창을 내리자 마당에 선 용철이 보였다. 용철은 흰 칼라를 단 검은색 셔츠를 입고 팔에 낡은 쥐색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옅은 안개가 낀 아침 공기 속에서 용철의 얼굴이 창백했다. 민성이 형! 하고 부르자 용철이 미소를 지으며 다가섰다. “왜 나와 있어. 추운데.” 민성의 말에 용철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용철이 조수석에 ...
* 재활글1 * 검마은월 (하마=검마) 마魔가 세상을 지배하던 때가 있었다. 한낮에도 지상에 빛이 들지 않고 오가는 모든 소리가 아수라인 세계. 섭리를 아우르는 머리 하나 없어 약한 자는 약한 자대로, 강한 자는 강한 자대로 엉겨붙어 싸웠다. 어둠이 날로 깊어지고 비명이 끊일 날이 없었으나 바뀌는 것은 없었다. 혼돈. 수백 년간 요동치던 그 물결이 어느 해...
엘리님 죽음 썰 보고 그린 그림 꼭 검은방 중년즈로 패러디하고 싶었습니다 샵방 하무열 생일 축하 그림으로 그렸던 그림 여담이지만 나중에 이 그림 보고 하무열 머리카락을 너무 안 그려서 열심히 그려줘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카락을 없애면 어떡해.. 작년 겨울에 너무 추워서 그린 그림(하무열임) 악취미 때려치셨답니다 하무열 인셉션 AU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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