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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에 새로 생긴 만화방 갈래? 거기 마실 것도 대박이래’ ‘음, 이번 주... 나 요즘 작업하잖아. 주말도 계속 작업할 거 같은데’ ‘야, 너만 일하냐? 나도 글 써야 되는데 너 만나려고 하루 빼는 거잖아’ ‘하여튼, 투정은. 알겠어, 가자’ ‘집에 좀 들어오고. 얼굴 좀 보자’ ‘흐흐, 알겠어. 오늘 밤에 들어갈게’ 원식과의 전화가 끊기고 재환...
https://idontwannago.tistory.com/18 [오타수정/백업] +피터드림 +홈커밍 드림 피터파커설렘경보 구불거리는 갈색 머리카락,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씨익 웃는 피커 파커의 얼굴을 마주 보자니 심장 새끼 나대지 마라! 가슴에 손을 얹고 습하습하 심호흡을 했다.현재 뉴욕. 내 눈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였던 피터 파커가 내 캐리어를 끌...
https://idontwannago.tistory.com/17 [오타/맞춤법/백업] 하나가 내민 츄로를 받아 든 스파이더맨은 기뻐하는 듯해 보였다.그중에 네가 좋았다던 츄로도 섞여있을 거야... 난 거기서 거긴 것 같지만"어... 아직 안 낫은 거 같아 보이는데 짐 옮겨드릴게요!"" 괜찮은데...."" 제가 그때 신경 못써드려서 그런 건데요. 뉴욕에 있는...
유난히도 잠이 많아서 9시 강의를 들을 땐 알람을 5개나 맞춰놓고도, ‘이 나이 되도록 엄마가 깨워줘야 일어나냐’하는 엄마의 잔소리를 동반한 등짝 스매싱을 맞아야 겨우 겨우 눈을 뜨는 게 변씨 가문의 둘째, 백현이었다. 주말에는 누군가 꺠우지 않으면 12시까지도 일어나지 않기도 했다. 그런 백현이 요즘 잠이 없어졌다. 아니, 잠이 없어졌다기 보다 생활패턴이...
지성의 계획대로 세 갈래로 찢어지기 직전, 관린은 두 가지 상반된 행동으로 또 한번 성운의 심장을 마구 뒤흔들어놨다. 우선 관린은 가까이 다가와서 성운의 볼을 쓰다듬으며, '청계산에 갔을 때보다 살이 왜 이렇게 빠졌어. 어디 아픈 거 아니지? 다 끝나면 맛있는 거 잔뜩 먹자'고 속삭였다. 그런데 심쿵당한 성운의 설렘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관린은 이번에는 지...
무작정 태형이 켜둔 tv를 보던 정국이 무료한 듯이 채널을 돌렸다. 오늘도 역시나 같은 프로그램과 한결같은 편성표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하루는 흘러가는구나.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는 새벽 앞에는 작은 술잔과 상.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일과였다. 일주일간 수고한 자신에게 주는 상. 어느덧 정국은 한 부녀가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비추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항상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스마트폰에 들어갈 듯 핸드폰을 눈에 가까이 붙여둔 체로 걸어가던 중 얼굴 옆으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는 것이 느껴진 참이었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핸드폰 액정위로 분홍색을 띈 꽃잎 하나가 떨어졌다. " 웬 꽃이...아 벚꽃잎 인가...? " 잠시 고개를 들어 수없이 펼쳐진 나무에 달린 꽃들을 바라봤다...
#5. 청춘-그 설렘에 대하여. 여름의 해는 여느 계절의 것보다 더 일찍 뜨고 그 열기는 순식간에 달궈진다. 하늘은 언제 그렇게 소나기를 퍼부었나 싶을 정도로 구름 한 점 없이 파랗고 높았다. 간 밤 잔뜩 내리는 수분을 보충한 나무의 잎사귀는 더 반짝거리며 초록빛을 뽐내고 있었다. 그리고 지훈의 엄마 말대로 다니엘은 지훈의 아파트 동 입구에 등을 기대고 서...
맛집이라는 조개구이집이 사람이 넘쳐 결국 먹지 못했더라도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차를 타고 경치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 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너와 함께 걷는 지금이 너무 좋다. 옷을 얇게 입고 나와 조금 추웠지만 너와 함께 있는 내 마음은 따뜻했다. 너와 만나는 약속 시간인 저녁 8시를 아침부터 기다렸다는걸 넌 알고 있을까?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아직 1월이어서 3월에 새학기가 시작할 때까지는 퇴마단 모두가 여유로웠다. 다들 그저 '우리 어머니가 이상해요. 마치 다른 사람같이 느껴져요' 내지는 '집에서 귀신 소리가 들려요' 같은 아주 초보적인 퇴마 의뢰만 간간이 처리하고 있었다. 평화로운 어느날, 간단한 의뢰가 2건 있어서 진영과 대휘가 한 군데, 그리고 관린과 성운이 다른 한 곳으로 출동한 상태였...
이른 봄부터 내비치는 꽃향기가 온후한 햇빛에 녹아들어 은은하게 퍼진다. 조금은 들뜬 마음으로 봄내음이 가득 담긴 바람이 잔뜩 담겨, 설렘만을 남겨두고 옮겨가는 듯 하다. 살짝 급해보이는 걸음으로 대학교 언덕길을 내려가던 유성은, 언뜻 보이는 벚나무에 발걸음을 서서히 늦춘다. 정말 봄이구나. 어느샌가 다가온 봄이 그저 반가울 따름이었다. 밝은 노란 머리가 부...
설렘 myzette 씀. 3월의 초입,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 누군가는 아는 친구를 만나서 편하게 웃고, 누구는 홀로 떨어져 초조함을 씹으며 주변을 살피는 새 학기의 첫날. 동완도 어색한 기류 속으로 들어가 천천히 주변을 둘러본다. 삼삼오오 벌써 모여서 수다를 떠는 놈들도 이리 저리 눈치를 보는 놈들도 모두 새로운 사람들이다. 어디에 앉을 지 고민하며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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