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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본즈는 의대가 목표인 학생이었습니다. 열심히 공부 하는 본즈를 친구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맨날 수업시간에 아삭아삭 사과를 먹기로 유명한 애플보이 커크가 본즈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사과 먹을래? ...아니. 데구르르 책상 위를 굴러간 사과가 바닥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세상에. 그 광경을 지켜보던 반 친구들이 동시에 속삭였습니다....
연습은 상당히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조금의 쉼 없이 계속되는 연습에 차질이 생길리 만무했다. 다니엘과는 그 이후로 한번도 말을 해본적도, 심지어 눈도 제대로 마주친 적이 없었다. 피하는건 다니엘이었고, 들이대는건 다 내 몫이었다.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는 들이댐에 동생들이 내게 싸운거 아니냐는 물음을 해왔다. 그때마다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남감했다. 싸운...
Young and beautiful - Lana Del Rey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 로버트를 상상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독자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있었기에 로버트의 이미지를 던져드리고 갈 예정입니다. - 125 Mav St, South Gate, CA, United states Monday, 03, July, 2017 PM 04:21 메브 ...
꿈을 여행하는 사람 (의역) 지금까지 난 먼 곳보다 더 멀리 있는 곳을 동경하며 석양을 쫓아갔다 지루한 흑야(黑夜:어두운 밤)에 파묻히니 빛은 오히려 뒤쪽에서부터 산봉우리를 타고 올라와 바다를 건넜다 지금 난 내가 여기에 있다는 생각만 하고있다 바람의 저항을 느끼고 땅과 별의 거리를 가늠한다 지금 세계는 마치 하나의 동전처럼 작다 운을 한번 시험해볼 자신이...
2011년 연재 임신주의 '찰방-' 적당히 데워진 따뜻한 물을 가볍게 훑자 물에서는 기분좋은 파열음을 내며 물결을 일으켰다. 운은 김이 오르는 물을 바라보다가 옆에 놓아둔 칠흑 오지항아리를 열었다. 그와 동시에 어두운 목욕간 안으로 달콤한 꽃향기가 퍼졌다. 마른 정향나무꽃송이와 옥잠화가 그의 하얀 손가락에 사르락거리며 잡힌다. 물속에 떨어진 꽃송이들은 따뜻...
*작품 소개:[키워드 : 캠퍼스물 / 일공일수 / 소프트 SM / S수M공 / 일편단심공 / 충견공 / 여왕수][조미현 작가의 삽화 포함]유명한 펜싱 선수 윤지완, 그리고 같은 학교 후배인 미술학도 이태련은 자꾸만 마주친다. 태련은 그를 볼 때면 느껴지는 본능적인 거부감에 일부러 그와 거리를 두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윤지완은 계속 태련의 주위를 맴돈다.두 ...
다음 날. 잠을 설친 채, 아침부터개인 스케줄이 있어 나가있다 돌아온 다니엘이숙소 앞 편의점에서 나오는 지성을 마주치곤 심드렁하게 묻는다."안 춥나?""응?""반바지 좀 고마 입으라""아 나는 몸에 열이 많아서 안 추워""그래도 환절기다. 감기 걸린다""괜찮다니까""다리털 보인다 숭하다""훗~ 아니거든! 어제도 면도했지~!아~~ 우리 강단이는 못봤겠네~ 쇼...
짧은모음 11탄녤:형 오늘 기분좋아보이네~옹:그렇지? ㅎㅎ녤:왜 좋은건데에~옹:아니...말하기는 쫌 부끄러운데..녤:설마 형 앞에있는 쟤 때문에 기분 좋은거는 아이지.(정색)옹:뭐냐,결론은 질투였던건가.녤:형,어디가나.옹:밥 먹으러"녤:어?내도 아직인데.같이 먹으러 갈끼가?옹:음?그래 그러자.(그 후)옹:막 점심 먹고 또 밥을 먹었으니..너 배탈 났대서 얼...
“왔니, 이리 와 앉아.” 박지훈이 아프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날 빗속에서 한동안 떨었으니 몸살이 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억세게도 쏟아지는 빗물을 그대로 받아내면서, 눈도 겨우겨우 떠가며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서 내가 너를 욕심내는 댓가가 너한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별볼일 없는 대학생. 성적도 잘해봐야...
그날 밤 이후의 진영은 무언가 확신을 얻은 사람처럼 굴었다. 말투나 표정,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돌진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지만 아주 사소한 데에서 그랬다. 집에 함께 가는 길, 언제나 깍지를 끼던 손은 자연스레 지훈의 어깨에 걸쳐졌다. 나를 겨드랑이에 끼고 걸을 만큼 정말 많이 컸구나, 새삼 감탄했다. 둘만 남았을 때는 어깨를 감싸쥐고 끌어당기고 지훈의...
꿈만 같은 노래. 천천히 도는 회전목마 앞에 서서 사랑하는 기분이 든다. 커다란 뭉게구름이 지나가고, 모든 게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 같은 노래. 도영이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놓을 수가 없다. 정말 좋아. Alright부터 시작하는 도영이의 또 다른 파트는 정말 좋아해. 나른한 오전과 오후에 느릿하게 듣기 좋다. 도영이 화음 너무 예뻐, 정말.
1.“발렌타인을 인스티튜트에서 사형한다는 말씀이십니까?”“이건 보안의 문제야.”“그건… 프로토콜이 아닌데요.”알렉의 군인다운 딱딱한 말끝이 어물어물 흩어졌다. 재판관은 그런 알렉을 성가신 것처럼 여기며 “라이트우드. 도와주든지 아님 여기서 나가게. 선택은 자네 몫이네.”하고 말하며 알렉의 앞을 지나가버렸다. 이건 순전히 권력남용이다, 라고 알렉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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