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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 네트워크 암호화 라우터 보고 사항.]그것은 슬픔의 서의 철학과 요르의 성서, 베일을 벗은 조각에 관해 설교하고 있습니다. 여행자는 거짓 창조자이며, 창조물들을 거짓 법률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망자의 형체로 빚어진 망자입니다. 유일한 진짜 법률은 격렬한 도태뿐, 존재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할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전부 그런 식이죠....
아나 브레이는 수호자의 참새가 헬라스 분지를 마지막으로 쏜살같이 가로지르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무도 그녀를 믿지 않았을 때에도 꿋꿋이 그녀를 믿어 준 친구의 모습이었다. 그런 믿음이야말로 행성계의 모든 전쟁지능 무기보다 강한 결속이라고, 자발라는 말했다. 그건 앞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약속이자, 아직 미래가 남아 있다는 합의였다. 진주는 "역전된 회수"라고...
부사령관 슬론은 기분이 매우 언짢았고, 불행히도, 아만다 홀리데이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타이탄의 파도가 사이렌의 감시의 거대한 버팀대에 끊임없이 부딪혔다. 사정이 지금과 달랐다면 지원 요원들이 내려와 매머드의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며 수리하고 안정화하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었을 것이다.하지만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그냥 박스교를 대충 만들어서 보...
뼛속까지 과학자인 애셔 미르가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은 그 망할 것을 향해 무기를 발사하는 것이었다.피라미드가 이오의 대기권으로 침투했다. 충분한 속도로 투사체를 발사하면 타격할 수도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였다. 애셔는 눈을 두 번 깜빡하는 사이에 공격 각도와 투사체의 질량을 파악해냈다.애셔는 커피가 식기도 전에 장착식 레일건을 완성했다.그는 자력 코일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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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의 세카이 아키토 코하네에게, 파트너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버릴지도 몰라······? 안 ······ 응. 안 코하네는 언제나 나를 파트너라고 생각해 줄 거라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는데······ 안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런 감정이,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 안 코하네의 노래가 점점 늘어서, 성장해가는 걸 볼 때마다 그 마음이 커...
반스 형제의 뒤쪽에 있는 환기구에서 물방울이 응결되며 느릿한 메트로놈의 거의 완벽한 4/4 박자를 이루며 떨어졌다. 그는 기다리는 동안 그 박자에 맞춰 고개를 까딱였다."이제 곧 알현하실 수 있을 겁니다."그는 존중받는 손님이 아니라 죄수가 된 기분을 느꼈지만, 이렇게 여왕을 알현할 기회가 흔치 않다는 사실을 다시 떠올렸다. 반스는 붉은 융단이나 그에 상응...
"총과 천 쪼가리를 두고 서로를 찢어발기려 날뛰는군." 반스 형제는 한숨을 쉬었다.초기 시험 경기가 전개되었다. 연회색 망토를 착용하고 노도를 손에 쥔 헌터 하나가 복부에 난 총상을 움켜쥐고 쓰러지듯 엄폐물 뒤로 숨었다. 그는 잔뜩 얼굴을 찌푸리고 고스트가 상처에 빛을 비추며 서서히 살을 엮고 총알을 빼내는 걸 지켜봤다. 그는 보조 무기에 남은 탄약을 확인...
"내가 열 수 있어." 펠윈터가 녹슨 금속 문을 맨손으로 비틀어 여는 것을 보며 펠스프링이 말했다. "굳이 그럴 필요 없어."펠윈터가 문짝 두 개를 뜯어내자 금속이 비명을 질렀다. 그들은 펠스프링이 엿새나 걸려 가까스로 위치를 찾은 지하 벙커 안에 있었다. 그곳을 찾고 나서야, 펠윈터는 자기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라스푸틴에 대해...
펠윈터와 드론은 사흘 동안 걸었다. 아무것도, 누구도 보이지 않았다. 사흘째 되는 날 밤, 여전히 걷고 있던 펠윈터가 위를 올려다보자 색종이 띠처럼 하늘을 가르는 유성들이 보였다. 그는 넋을 놓고 그 광경을, 특히 하늘에서 주황색으로 타오르며 점점 커져 가는 유성 하나를 바라보았다."뛰어!" 드론이 말했다.첫 번째 유성이 그들 뒤의 바닥에 떨어졌다. 뒤돌아...
승천자 엑소 하나가 커다란 도서관 같은 곳의 한복판에 멍하니 서 있었다.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곳이었다. 그의 기억으로 그는 어디에도 간 적이 없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의지할 것이라곤 기묘한 은빛 드론이 말해 준 이름밖에 없었다. 생판 모르는 이름, 펠윈터.주위에는 온통 거대한 금박 선반이 서 있었다. 그중 절반은 부서지고, 너덜너덜한 책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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