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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커뮤 이상향 1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날조가 있을 수도... 1. [국민 여러분, 여기는 국민 안전처입니다. 현재 시각 13시 08분, 경기도 하남시 **도로 인복판에 괴생명체가 출현하였습니다. 하남시 전역에 실제 경보를 발령합니다. 극장, 운동장, 터미널, 백화점 등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손님을 대피시켜 주시며, 국민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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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의 날씨를 기록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지금까지의 기록들에 따르면 이 곳의 날씨와 내 마음 상태는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무기력하고 힘든 날엔 먹구름이 끼고, 내가 우울에 잠기는 날엔 하늘에 금이 가고는 했기 때문에. 세계가 만들어진 지 15년이 되었을 때, 큰 돌풍이 섬을 덮친 적이 있었다. 많은 나무들이 부러졌고, 집들에는 물이 들어...
인혁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슬은 꿈을 꾸고 있나 생각했다. 보고 싶어 하지 않기로 했지만, 그 누구보다 보고 싶었던 사람이다. 인혁이 멀뚱하니 서서 윤슬을 보고 있었다. 얼굴을 알아본 게 확실했다. 하지만 먼저 말을 걸지는 않았다. 말을 걸고 싶어 하는 것 같았지만 머뭇대고만 있었다. “……정인혁?” 윤슬이 부르자 인혁은 웃었다. 꿈이 아니었다. 정말로 눈...
하늘을 보며 눈을 감았다 눈을 감으니 까마득한 어둠만 보인다. 어릴 적 꿈엔 눈을 감으면 내가 바라고 원해왔던 것들로 가득해 낮과 같은 화창함만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눈을 감으면 마치 바다 한가운데 서있는 사람 마냥 쓸쓸하게만 느껴진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었다. 하지만 행복을 바라기엔 너무도 늦어버렸다. 지금의 나는 바다에 빠져 죽어도 괜찮은 사람...
21. “저, 경찰분들 오시면 안내해 드리게 내려가 있어도 되겠습니까?” “편하실 대로 하세요.” A 씨가 알려준 전화번호로 신고를 마친 경비원은 도망치듯 급히 1층으로 내려갔다. 어지간히도 이 근처에 있기 싫은가 보지. A 씨는 싫다는 사람을 굳이 붙들고 있지 않기로 했다. A 씨는 고개를 돌려 불 꺼진 복도를 바라보았다. 하나 남은 전등도 A 씨가 움직...
성연은 매일 꽃집의 큰 유리창을 통해 밖을 보았다. 그가 비슷한 시간에 지나가니까. 나름 종종 거리며 걷는게 귀여웠다. 처음에는 작업 테이블에서 보다가 그 다음엔 비치된 꽃에서 보다가 점점 앞으로 다가가는 자신을 알기도 전에 성연은 문을 열고 기대어 서있었다. 그날 따라 그의 표정이 어두웠다. 그리고 자신의 꽃집을 잠깐 보고 표정이 더 안좋아졌다. 성연은 ...
*앞선 대화의 인용이 있습니다. -앞선 대화 중 일부: https://posty.pe/6ge3r1 열흘이 지나고, 수면실험의 연구소는 끝을 맺었다. 그 이후로 나는 지하에서 나가지 않았다. 흙이 무거웠기 때문은 아니었다. 만일 멀쩡했더라도 이곳에 머물렀겠지. 그저 이곳을 떠나는 것이 곧 우리의 끝을 상정하는 것만 같아 거북했기 때문에. 잠시 궁금증이 남아서...
W. 하늘령 * 괴물 원작기반 * 한주원(29)X이동식(42) 2022. 2. 2. (D-3) 설익은 떡국을 먹고 체한 이동식이 식은땀을 흘리며 앓았고, 하얀 눈이 쌓인 도로에서 한참 머물던 한주원이 열감기로 앓았다. ... 2022. 2. 3. (D-2) ' .. 그럼 주원이 놓고 가면 보내줄래? ' 이층에서 내려가던 발길이 멈췄다. 일곱살, 주원이 기억...
1. 이 비에라와 똑같은 얼굴인 고대인의 열 살짜리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저는 민트 좋아함 (민초 먹으면서 썼음) 3. 애들은 말 잘 합니다. 4. 멜라니온은 아래에 있는 사슴. 나는 다른 사람의 본질을 볼 수 있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 사고방식의 근간에 자리한 게 무엇인지. 지금 하는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뭘 좋아하고, 뭘...
우리는 함께 밤을 보냈다. 그저 문자 그대로 함께 보냈다. 비좁은 침대에 함께 누울 수 없어 바닥에 이불을 깔고 엉성하게 누웠다. 부모님이 오셔도 기차역 근방 호텔에 모시는 탓에 우리집에 이불 여유분은 딱 한 채 뿐이었다. 침대 시트를 끌고 내려와 어정쩡하게 자리를 만들었다. 그저 함께 누워 이 밤을 나고 싶었다. 별 다른 스킨십은 없었다. 보통 이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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