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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07. Had a Gun
prologue "김선생, 우리 반 공지사항 여기에 둘게?" "아- 네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아직 어린 티가 나는 목소리들이 꺄르르 웃으며 선생들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틈 사이로 이제 막 사회에 들어온 젊은 선생이 우두커니 서 있다. 새로 마련한 빳빳한 정장을 차려 입고, 얇은 은색 테의 안경을 쓴 그 선생은 3반 담임인 최선생님이 두고 간 반 공지...
"자, 자. 다들 마지막으로 장비 체크 해보세요!" "감독님, 이거 갑자기 안되는데요?" "뭐, 뭐, 뭐가 또?" 음향 감독이 헤드폰을 벗어던지며 걱정스러운 얼굴을 한다. "붐 마이크 하나가 고장인 것 같아요" "아 진짜, 민주야! 또 뭐 건드렸어" "아니 진짜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괜찮았다니까요" 음향 담당의 이름은 민주라는 사람인 듯 하다. 예나가 자신...
해가 막 중천에 떴을 때 쯤, 낡은 소파 위에서 죽은 듯 잠을 자던 예나는 부스스한 몰골로 눈을 떴다.커튼이 드리운 캄캄한 작업실은 시간 감각을 잃기 딱 좋은 공간이었다. 얼굴을 손바닥으로 톡톡 치고는 찌부둥한 몸을 일으키자 이미 절반 쯤 흘러내린 담요가 바닥으로 툭 떨어진다. "으응..."아직 일어나는건 무리다. 도저히 안되겠다하며 다시 몸을 반 쯤 뉘인...
06. Fight the Urge!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비밀있음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사건파일 #0830-S - 범죄 수사물입니다.- 시신의 훼손 정도등의 유혈적인 단어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글에 서술되는 지명과 단체,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또 살인 사건이다. 송태원은 밀려오는 편두통에 미간을 구겼다. 대개 영화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스산한 밤이나 새벽, 비가 추적이며 오는 날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이번의 ...
창 너머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왔다. 엘리자베스의 속눈썹이 바르르 떨리더니 얼마 있지 않아 영롱한 눈동자를 드러냈다. 그러자 멜리오다스가 그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웃었다. 낮은 목소리가 듣기 좋게 울렸다. “잘 잤어?”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목소리. “응. 멜리오다스도?” 네 옆에 있으니까 잠이 안 와. 그리 짓궂게 웃으며 멜리오다스는 앞...
“하등한 하위 마신 따위가 그 자리에 오르더니 제 주제를 잊은 것 같구나. 네가 여기까지 버틸 수 있던 것은 선대 마신왕의 심장을 찢고 감정을 먹었기 때문이지! 그러나 이제는 그것도 한계가 아니냐?” “……나는.” “너는 상위 마신이 아니니, 감정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겠지. 그러나 너의 그릇을 채울만한 너의 아들은 감정이 없지. 참으로 가엾도다, 가여워!...
“나의 아이를 언제쯤 돌려줄 셈이죠?” “저도 제 아들놈의 생각을 모릅니다.” 최고신이 미간을 모은 채로 찻잔을 내려놓았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 멜리오다스를 죽이라 명한 것이 꽤 오래전의 일인데, 아직 아이는 천계로 돌아오지 않았다. 혹여 마신왕이 무슨 짓이라도 벌인 게 아닐까 싶어 이야기를 나눠봤지만 틀린 추측이었다. 오히려, 아이가 자발적으로 오지...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게 되었고, 엘리자베스 또한 멜리오다스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그녀는 명령을 따르지 못했다. 따를 수 없었다. 차라리 천계로 돌아가 최고신에게 벌을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녀는 그를 죽이고 싶지 않았다. “멜리오다스. 나, 돌아가기 싫어.” “……왜지? 너는 여기가 살기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 “……그냥, 너랑 계속 있...
“엘리자베스. 며칠 전에 또 하위 마신들이 아이들을 죽였다고 하더구나.” “……또.” 최고신의 부름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익숙하고도 골치 아픈 소식에 이마를 짚었다. 대체 얼마나 여신족을 잃어야 하는 것인가. 최고신은 그녀의 반응을 보고는 인자한 웃음소리를 내며 엘리자베스의 앞으로 다가갔다. “후후, 나 또한 근심이 많단다. 아무리 죄악밖에 모르는 존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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