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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Another Universe은영 X 해준 하루는 길고도 짧았고이틀째엔 은영이 가끔 생각났다.사흘째 되던 날 은영이 보고 싶어졌고나흘째엔 바빠 은영의 생각이 덜하였다.닷새 되던 날 은영이 무얼 하고 있을까 생각하였다.엿 세 되던 날엔 하루 종일 은영 생각만 하였고이레 되던 날은 은영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이레째 되던 날 백 가로 출발하기도 전 이른...
아무것도 몰랐던 그 날,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만남을, 사랑을, 이별을, 아픔을, 그리움을 몰랐던 그 때. 미래의 나에게 지금처럼만 지내고 싶다고 전해줄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바람의 공간. 덕분에 행복하고, 덕분에 즐거워라. € wind.Y About wind.Y 서명은 wind.Y / '바람'이라고 호명되길 바람. 작가의 본업은 학생이므로 연재주기...
‘우리 연이 참 곱다’ 매일 밤 꿈에 찾아오던 선호는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아 속을 태우더니 지난 밤에서야 다시 나타나 다정하게 자신의 이름을 불러줬다. 눈을 뜨면 또 사라질 꿈이라는 걸 알기에 깨지 말아라, 깨지 말아라 붙들어봤지만, “아, 알람…” 5분 간격으로 여러 번 맞춰 놓은 알람이 요란하게 울어대는 통에 기어코 눈을 뜨고 말았다. 또 몇 밤을 ...
Another Universe은영 X 해준 마을에서 제일 부잣집이라 소문난 백가(家) 그곳에 마을에서 제일 개망나니라고 소문난 백도령이 살았다.그 도령이 얼마나 개망나니냐? 지나가던 개조차도 혀를 차고 지나갈 만큼 품행이 바르지 못하고, 여색이든 남색이든 가리지 않는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마을 내 젊고 아리따운 청년들 중 백도령을 모르는 자가 없었다. 그럼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화. 비가 오지 않은 밤하늘이 맑았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는 창백한 보름달이 떠 있었다. 연청은 담백석 달빛을 받으며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연청은 다른 이들과 사뭇 다른 외양을 하고 있었다. 젊은 청년의 얼굴임에도 비단 끈으로 묶어둔 머리칼은 별빛 같은 은색이었다. 거기다 은색 속눈썹에 반쯤 가려진 눈동자는 특이하게도 푸른 색깔이었다. 모두...
"진짜 다시 왔네" "다시 가면 속상하다고 한 게 누군데.." "맞아 내가 그랬어, 제노 가면 속상한 거 나지" 내가 가면 왜 속상하지 친한 사이도 아닌데. 오늘 처음 통 성명해본 사이지만 몇 년 본 인준보다 더 자신에게 살갑게 구는 재민이 신기하다 생각했다. 원래 친화력이 좋은 건지 아니면 담임이 재민에게 몰래 우리 제노가 달라졌어요 가 될 수 있도록 챙...
(물론 제 캐릭이 피투성이가 될 확률이 높은고로....불가피하게) 유난히 오늘 따라 늦는 헤레이스의 모습에 현관문과 가까운 소파에서 기다린지 꽤 시간이 지나버렸다. 심심함에 몸부림 치던 루바하는 들어오게 되면 삐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면서 단단히 마음을 먹고 있었다. 기다린 끝에 오늘은 전투가 엄청 길어지나보네, 하면서 자러 침실로 향하려는 순간에 현관문이...
::: 교통사고, 캐릭터의 사망(클레인X) 주의 ::: -인, 블레인, 자기야, 잠깐만 일어나봐. 멀리서 몇 번이고 되풀이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달콤한 돌림 노래에 천금같이 무거운 눈꺼풀을 가까스로 들어 올리자, 시야 가득히 사랑스러운 인영이 차올랐다. 블레인은 가벼운 키스가 얼굴 곳곳에 떨어지고 나서야 완전히 눈을 뜰 수 있었다. 나 입에서 단내나는데...
"야, 이제노 너 나재민 알아?" 한 손엔 멀건 얼굴과 어울리지 않은 담배를 물고 있던 제노가 시선을 돌렸다. 제노는 나재민 이름 석 자를 읊조렸다.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며칠 전 핑크 머리로 전학 온 옆반 걔였던 것 같다. 두발 자유라고 해도 너무 자유가 아닌가 핑크 머리로 전학 올 생각을 하다니 어지간히 미친놈이구나 제노는 생각했다. "응, 알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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