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눈을 깜박이자 또 다른 곳에 와있었다. ……이 세계는 정말 적응할 시간을 안 주는구나. ‘란츠?’ 내려다본 손이 투명하기에, 아직 원더랜드도 현실도 아니란 판단을 내리고 란츠를 불러보았지만 그의 답이 없었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걸까? 그럼 이번엔 란츠가 깨어나면 내 생각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작은 정원이었다. 빈말로라도 잘 관리되었다고 ...
“무슨 일입니까, 아이리! 아……당……신은?” 다른 방향에서 뭐가 있는지 둘러보던 란츠가 내 비명에 놀라 달려왔다. 하지만 그도 눈앞에 있는 정체 모를 고양이 귀 사람 머리에 말문이 막힌 것 같았다. “이런~ 이런~ 이래서 외부인은 안된다니까~?” 외부인? 그 말에 내가 경계하며 뒷걸음질 치자 고양이 귀 사람 머리는 혀를 차며 땅으로 내려왔다. 정확히는……...
“바론 경, 옷 다 입었어요?” “저, 입긴 했는데. 옷이 좀 이상합니다.” “작아요? 바론 경 루카랑 체격 비슷하지 않아요?” “아니, 저, 그런 게 아니라.” “일단 나와 봐요. 내가 한 번 봐 줄게요.” 에르안은 아무 생각 없이 말했지만, 이내 제가 한 말이 어떻게 들릴 수 있는지를 알아차리고는 자리에서 발버둥을 쳤다. ‘요망한 조동이! 저주 받은 조...
“엄마아?!!! 부대장님, 결혼하셨습니까?! 마법사 펄스! 부대장님 결혼 하셨어요?” 에르안이 한숨만 쉬고 답이 없자, 헤밍스는 펄스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그 격한 반응에 고개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흔들리던 펄스는 박장대소하고 있는 기골이 장대한 여성에게 소리쳤다. “헤밍스 경, 일단 진정 좀 해요. 루카! 잘 막았어야지!” “하하하, 미치긋다! 이게...
바론과 에르안이 서로간의 오해와 오해와 오해를 확인하느라 얼굴을 붉히고 있는 사이 펄스와 헤밍스는 끝이 보이지 않는 회오리 계단을 걸어 꼭대기 층의 작전 회의실로 향하고 있었다. “원래 부대장님 집무실에서 작전 회의실로 가는 길이 이렇게 먼가요? 보통은 집무실과 작전 회의실은 가까이 두지 않나요?”“부대장님 방에서 문 하나만 열면 바로 작전 회의실 입구에요...
"거의 다 와가." 신안은 저 말을 요 근래에만 세 번 정도 반복했다. 전과 다르게 개운치 못한 표정이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횟수와 시간만 늘었다. 셋 다 말은 안 했지만 눈에 띄는 진전이 없었다. 땔감을 주우러 돌아다닐 때면 우리가 마카안을 찾는 건지,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을 중인지 혼란스러웠다. 그럴수록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따라 빠릿하게 움직였지만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전해주신 부분은 저도 조사해봤습니다만, 아카데미 후문 쪽에도, 제가 의식을 잃었던 펄 강변에도 미심쩍은 통로 같은 건 없었습니다.” “나도 흰 토끼의 주인으로 생각했던 사람에게 물어봤지만, 애당초 잃어버린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흰 토끼가 단서가 될 거 같은데…….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푸른 눈을 가진 토끼는 없었어요.” 정신 나간 상황과는 어울리지...
“올레그 영식, 우리 만났던 그 날 내가 누군지 알고 있었나요?” “...팔라리스 제국에서 에르안 셀튼 소공작님을 모르는 자는 없을 겁니다.” “내 말은! 내가 누이의 벗인 에르안이라는 걸 알았냐는 거예요.” “......” “...알고 있었다는 거군요.” 집무실 소파에 서로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은 극명하게 다른 모습이었다. 에르안은 다리를 쩍 벌린 채 ...
“아니 도대체 왜 내가! 신입들을 데리러 가야 하냔 말이야. 이제 겨우 막내 탈출하나 했더니 결국은 똑같아!” 에르안의 비서인 샐리가 방문객 용 응접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자원자들을 데려와달라고 부탁했을 때, 펄스는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려 했었다. 하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에르안의 부탁이라 하니 매몰차게 거절할 수 없어 결국은 이곳까지 온 참이었다. “...
로브를 뒤집어 쓴 바론이 복작거리는 사람들 사이를 뚫고 연극 무대에 다가갔을 때는, 이미 엄청난 수의 인파가 모여 있었다. 가득 모인 사람들 사이에는 귀족들이 탄 호화 마차가 몇몇 보였는데, 그들은 마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저 작은 창으로 밖을 흘깃거릴 뿐이었다. “으, 평민 냄새, 이런 역겨운 냄새를 맡고 있어야 하다니! 정말 끔찍하군.” “그러게 칼 들고...
“아가씨! 일어나셨어요? 몸은 좀 어떠세요?” “음, 나쁘지 않아.” “아까 잠시 정신이 드셔서 치료사를 불러 치료 마법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열이 좀 내리고 몸이 괜찮아 지신 걸 보고 공작님과 공작부인께서도 방금 막 쉬러 가셨고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제는 안 그러셔도 되는데. 그냥 하루 아픈 거고, 죽는 것도 아니야. 벌써 스물일곱 해 째 이러면...
“아르노, 다 괜찮을 거예요. 정말로요.” “로벨, 이니게스의 아들이 에르안의 부대에 들어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잖아요. 이 승리를 점칠 수 없는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게 다름 아닌 내 딸의 부대라니! 난 내가 맞는 길을 걷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깊은 한숨과 함께 축 쳐진 아르노의 어깨를 델라로베레가 끌어안았다. 아르노를 강하게도 그리고 약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