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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수위물 BL물 뷔X진 유료팬픽 평범한 하루, 폰으로 뭐 볼 거 없나 하며 연관검색어에 스크롤하면 흝어보고 있던 석진이 한 검색어에서 손가락을 멈췄다. “방탄팬픽..?” 팬픽? 팬들이 적은 이야기인가? 신기해서 몇 개 찾아보다가 뷔진이라는 추천어에서 또다시 한 번 멈췄다. “뷔진이라면.. 나랑 태형이겠지..?” 뭐, 다른 멤버들도 많이 틀어놨던 케미영상이겠지...
태형은 카톡에 사라지지 않는 1을 바라보며 한숨을 폭 내쉬었다. 또 뭐하길래 안 읽는거지. 전화를 할까 고민하다가 이불을 걷어내고 침대에서 일어나 곧장 정국과 남준의 방으로 갔다. 노크 없이 문을 달칵 열자 방 안에 갇혀있던 웃음소리가 쏟아져나온다. 침대에 나란히 엎드려 누운 익숙한 뒤통수가 보였다. 역시 여기 있었구만. "아 잠깐만 보겠다구우" "안된다구...
*개인적인 해석이들어가있습니다 *오역 및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프로필 실명 : 불명 나이 : 313 모행성 : 솔러스, 솔레이스 / Solace (2월 11일 이전엔 공식 홈페이지에 Talos 라고 적혀 있었음) 공식 홈페이지 설명 https://www.ea.com/ko-kr/games/apex-legends/about/characters/reve...
은근히 끼를 흘리고다니는데 본인은 잘 모르는 혁재. 근데 정말 순진한건지 아닌건지는.. 쨌든 그런 혁재와 절친이라는 명분으로 혁재의 주위를 맴도는 동해 그리고 늘 혁재에게 져주지만 한번 야마돌면 장난없는 종운 보고싶다 혁재는 몰랐던거지..종운이가 봐주고 있었다는 걸... - 혁쟤 힛싸때 종운이 회사 출장으로 옆에 없었음 그때 옆에 동해가 있었어서 ...열기...
'축하합니다! 이창섭 님은 20xx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최종면접 및 종합검진에 합격하셨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입사 및 교육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일정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6시 10분. 입사 안내 메일을 받았을 때, 난 그대로 굳어버렸다. 어떤 결과를 받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아침의 다짐이 무색하게 눈가가 촉촉하게...
제1장 / 원하는 일 혁명_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는 일._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 아침도, 점심도, 저녁도, 무엇 하나 제대로 챙긴 것이 없었다. 아침은 자의로, 나머지는 타의로 거른 창연의 뱃속에서는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은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수화는 늘 갈망해왔다. 무엇을 그리도 갈망해왔냐면 뭐 별 거 아니다. 그저 행복하기를, 완벽하고도 온전한 행복이 불현듯 자신을 찾아와 자신의 곁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라왔을 뿐이었으니까. 수화는 그 어떤 조그마한 행복도 행복이라 지칭하지 않았다. 하물며 누가봐도 큰 행복이 수화를 찾아와도 수화는 부루퉁한 표정으로 이게 무슨 행복이람. 하며 오히려 행복을 걷...
오후 두시. 은화는 칼 밭에서 몸을 일으켜 자신의 세상에 여우비라도 내려준 뒤 잠시나마 햇살이나 쬐게 해줄까 싶어 주섬주섬 다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오후 세시. 은화의 세상이 미미하지만 오랜만에 행복으로 가득 찼었다. 여우비가 지나간 뒤 몰고 온 햇살이 잠시나마 그녀의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준 덕분이었다. 그 잠깐의 여우비와 햇살은 은화의 죽어가는 오늘에 ...
은화는 다시 은화만의 공간으로 돌아왔다. 누군가는 방에 들어왔다는 말을 뭐 그리 거창하게하냐 할 수도 있겠지만, 은화는 자신의 방을 늘 그렇게 생각해왔다. 은화는 이 자신만의 공간에 스스로를 가둔 다음, 머릿속에서 자신을 괴롭혀대는 잡다한 생각들을 공중에 띄워놔야만 했다. 그렇게 은화만의 공간으로 돌아오자 마자 이런저런 생각들을 공중에 던졌다. 그리곤, 담...
은화는 지금 은화가 가장 싫어하는 공간에 들어갈 준비 중이다. 그녀의 옆에는 지금껏 은화를 살게 한 존재인 엄마가 은화의 손을 꼭 붙잡고 있었다. 그렇게 아무말 없이 꼭 잡은 손 사이로 땀이 날 때 즈음 갑자기 자신의 손을 토닥이는 엄마를쳐다보자 우물쭈물 거리는 엄마의 입술이 보였다. 퉁명스럽게 "왜" 라는 짧은 외마디 질문을 한 뒤 우물쭈물 대던 엄마의 ...
'오늘은 오늘의 나를 죽일 수 있는 날이다.' 은화는 눈을 천천히 떴다. 그리고 눈을 다시 감았다가 떴다가를 수십번. 은화는 그렇게 고작 죽어가는 날들 중 하나인, 시시하기 짝이없는 오늘을 또 맞이해버렸다. 오늘은 오늘의 나를..뭐더라. 꿈에서 들은 말을 생각해내 보려다가 은화의 시시한 오늘들 마다 그랬듯 오늘 하루는 또 어떻게 버티지 라는 생각에 고개를 ...
승완 슬기 승완 1 승완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들어갈 수 없다. 문고리를 돌릴 수가 없다. 문고리를 잡을 힘조차 없다. 들어가려면 들어갈 수 있는데, 틀림없이 그럴 수 있을 텐데, 브레이크가 걸린 것처럼 문 열기가 불가능했다. 자신에게 문 열기라는 능력이 한때 있었으나 현재 그것을 완전히 상실하여 실제 가능했던 적이 있던가 기억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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