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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몇 시간 째 달려온 밴은 좀처럼 목적지에 도착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 까무룩 잠이 들고 깨기를 몇 번, 꾹 참고 인내하던 친구들 조차 슬슬 언성이 높아질 즈음이네요.그 사이에서 잠자코 있던 당신이 느끼기에도 이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아 정말! 이 길이 맞긴 한 건가요?오랜 기다림에 한껏 예...
14시 15분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다. 손을 머리 위로 뻗어 작게 기지개를 켠 뒤, 허리를 살짝 좌우로 비튼다. 우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는다. 데스크 밑바닥에서 제멋대로 굴러다니던 구두를 찾아 신는다. 구두대신 엑스자로 포개진 채 나뒹구는 슬리퍼는 애써 못 본척한다. 책상위도 마찬가지...
14시 손에 쥐고 있던 종이 다발을 아무렇게나 책상 위에 던져버린다. 오늘 오후 5시에 있을 바이어 미팅에서 최 부장이 사용할 자료의 최종버전이다. 책상에 엎드려 각 장마다 형형색색으로 표시되어있는 문구들을 바라본다. 검은 글씨는 메인 시나리오, 붉은 글씨는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수위 적당한 농담, 파란 글씨는 위급할 때 사용해야만 하는 화제전환용 이...
13시 50분 “비 온다.” 오늘은 높고 푸른 가을하늘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상청 일기 예보를 믿었다. 의심스러웠지만 출근길 내내 뺨을 스치던 선선한 가을바람이 하늘을 한껏 메운 회색 구름을 어딘가로 날려줄 줄 알았다. “혹시나 하고 우산 안 가져왔는데 역시나 오네. 이를 어쩐담.” 기상청 일기 예보 말고, 자신의 혈압 예보와 관절 예보를 믿을 걸 그랬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예전, 그의 지친 육신이 차갑고 딱딱한 땅과 수직을 이루고 있었을 그때의 그는,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바보라 불렸다. 그리고 지금, 그의 병든 마음이 따뜻하고 아늑한 대지와 평행을 이루고자 하는 이때에 그는, 그를 아는 모든 신들로부터 나의 어린양이라 불린다.
사람은 쉽게 죽는다. 구스가 그랬고 더 이전엔 듀크 미첼이 그랬다. 아니, 정정해야겠다. 매버릭이 사랑하는 사람은 쉽게 죽는다. 그가 사는 세상은 아주 이상하고 복잡해서, 비유하자면 초록불에 길을 건너도 죽었다. 그래서 매버릭은, 항상 노란불을 켜두는 수 밖에 없었다. Kissin’ in the cold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네 잘못은 없어. 구스의 사고...
1. 이메일: kimilluuaa@gmail.com 2. 페어 자료 원하는 분위기 및 구도결혼식서로를 바라보며 웃거나 애틋한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교회나 꽃밭 등 화사한 분위기절대 하지 않는 행동: 무표정, 공주님 안기 등 서로를 들어올리는 행위아래 자료는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세요!
TO. 대만이 형. 형, 갑작스런 편지에 놀랐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 건 항상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갑자기 무슨 편지인가 싶겠지만,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서요. 전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뭘 빌고싶냐고 했었잖아요. 사실 크리스마스 소원 같은 거 생각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애초에 산타도 믿지도 않았고. 우는 아이...
#동화마을_주민 “ 과자 먹을래요? 방금 따끈따끈 구워진건데 ” 이름: 아르테 기반 동화/ 등장인물: 헨젤과 그레텔/ 그레텔 나이: 12살 성별: XX 키/몸무게: 156/평균-2 외관: 쪼그만 어린애입니다. 오빠와 같은 연노란색의 머리결 좋은 금발! 해맑은 표정의 얼굴에는 노란빛이 도는 분홍눈을 머리카락이 가리고있네요! 그리곤 머리카락을 땋아선 하나! 둘...
달칵- 문이 잠기는 소리가 들려오고, 유진은 침대에 누운 상태로 고개를 들어 그 장면을 가만히 바라본다. 규빈이 다가오지만, 밀어내지 않는다. 우리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어야 할 때가 필요하다. 그게 바로 오늘인 거 같다. 다시 맞춰오는 입술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항상 배려심이 가득하고, 부드러웠던 키스는 어디 가고, 무언가 쫓기듯 혀를 빠르게 ...
인디언핑크 https://posty.pe/pws7gr 베이비핑크 https://posty.pe/i3heaf 핫핑크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박원빈이. 또 누워 있지." 의문이 아닌 확신이었다. 침대 위 납작한 이불더미에서 팔이 튀어 나왔다. 생존 깃발 마냥 흔들어 아는 척하는 손을 성찬이 잡아 일으켜 세웠다. "자꾸 누워있으니까 힘이 더 없지. 운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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