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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임진우는 말을 이어갔다. "어젯밤엔 정전이 되지 않았어. 그런데 너는 왜 정전이 되었다고 거짓말을 했지?" 그때 김건호가 말했다. "아니요? 어젠 정전이 나지 않았나요? 저희방은 불이 안켜졌어요!" 김건호는 자신이 억울하다는 듯이 호소했다. 하지만 임진우는 절대 믿지 않는 눈치였다. 그때 몰래 듣고 있던 내가 들어와서 말했다. "혹시 등이 고장났을 가능성도...
“-화낼 거야.” 주원은 기대고 있던 부드럽고 좁은 어깨에서 머리를 들어올렸다. 갈대밭 너머로 향했던 눈길이 그러쥐고 있는 허리께를 정확히 겨냥했다. 재이의 손은 어둠 속에서 꼭 검은색처럼 보였는데 그게 제 피가 묻어서라는 걸 한참 생각하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저씨가 화낼 거야.” 유재이는 확신을 담아 다시 한 번 말했다. 문장을 이루는 어떤 단...
세상사람들이여 앞으로 썰 투고 전엔 꼭 기관총이 있는지 없는지 미리 잘 확인 부탁드립니다..(뻔뻔
나는 물속에 빠지자 마자 재빨리 나와 그 사람에게 거품머리마법을 썼다. 그러자 입과 코 부근에 자그마한 공기 방울이 달라붙어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 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초 뒤 부 터 그 사람의 무게와 물을 잔뜩 머금은 내 옷 때문에 우리는 빠르게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제 어쩌지... 일단 이재현한테 우리 위치를 알려야 되는데... 루모스를 외치기 바로...
좋은 생각이였다. 범인은 분명 불이 켜져있는것을 보고 들어왔을 것이다. 그렇다는건 범인을 잡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실행에 옮기기로 하였다. 현재 시각이 오전 1:35분 이므로 아직 어둡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는 일단 각자의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였다. 나는 이유빈과 함께 방으로 돌아갔다. 김건호와 김윤이 불을 켜고 다니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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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지금까지 썼던 글 중 가장 못돼 먹은 태형이 등장하는 글입니다. !Warning! 환기를 겸해 살짝 열어둔 창을 통해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겨울의 초입을 알리듯 해가 높이 뜬 한낮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의 끝자락엔 싸늘한 향이 묻어난다. 몇 달 전만 해도 창가에 짙은 녹음을 드리우고 있던 나무들도 본격적으로 다가올 추위를 예감한 듯 푸른빛...
(제 손이 붙들리고 손가락이 얽히자 일순간 몸이 뻣뻣해졌다. 제 손에 닿는 온기가, 제게 성큼성큼 다가오는 네 모습에 저는 몇 번이고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럴까. 내가 제동을 걸어주면 되는 걸까. 네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제동을 걸어줄게. 나는 네 하나밖에 없는 파트너이니까. 혹시나 넘어진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 나 의사 지망생이였으니까, 상...
2021-08-12 15:00 기준, 현재 출시 예정인 전자책의 ISBN 부여가 모두 완료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3사의 내부 심의가 끝나면 해당 서점사에 정상적으로 출시될 것이며, 이는 1~2영업일 정도 소요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빠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서점사에서 전자책의 형태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전자책 출시가 ...
그 상태는 매우 심각하였다. 오주현은 총알이 머리를 관통하였고, 김윤은 팔을 더이상 못쓰게 되었다. 하지만 이대로라면 김윤도 과다출혈로 죽을 것이다. 김건호가 말했다. "윤수연씨 여기 붕대 있나요?" 그러자 윤수연이 말했다. "아니요 없어요." 그러자 김건호는 강서희에게 말했다. "강서희씨 책있나요? 있으면 가지고 와주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서희는...
*설명 그대로 *내킬 때 추가됩니다 영영 추가 안 될 수도 있음 *스포일러 주의 날조 주의 기타 개인해석 주의 *지금까지 쓴 이야기: 다이나모맨+킹 약간 / 버너맨+킹 대사치기 ⚔ “요사이엔 밤이 춥더군.” 킹이 웃으며 하는 말에 다이나모맨은 고개를 들었다. 바직, 소리를 내며 전기가 튄다. 붉은 렌즈에 공포가 들어찬다. 익숙한 색이다. 어둠에서 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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