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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제뉴어리 씩스틴 이후 스티브와 토니 * 책을 안읽으면 이해가 안될지도 * 넘 길어져서 자르긴 했는데 하편이 나올까...? 스티브 로저스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걸어나왔는데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나타샤 로마노프와 토르가 굳어버렸다. 스티브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정중하게 “좋은 아침입니다.” 하고 인사했다. 토르의 온 얼굴 근육이 스티브의 머리통에 박힌 것 ...
*BGM: Bye bye my blue - 백예린(15&) 자신의 형은 언제나 반짝이며 빛을 내는 사람이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성격은 항상 친구들을 그의 옆에 묶어두는 훌륭한 이유가 되었다. 하지만 자신은 까칠하고 재미도 없는 성격이었기에 친구가 있기는 커녕 아무도 없었다. 자신의 형과 그들의 친구가 아니였다면 자신은 그저 아웃사이더 그...
- 푸른 눈의 백룡(블루 아이즈)/붉은 눈의 흑룡(레드 아이즈) 이름 혼용 있음. Love in the blue “대체 이게 왜 붉은 눈이냐?” 나는 붉은 눈의 흑룡을 들여다보며 투덜거렸다. 카드 이름은 분명 ‘붉은 눈의 흑룡’이었지만, 내게는 그냥 온통 까만색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어느 정도로 까마냐면, 눈동자와 몸통이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새까맸다...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
온 하늘이 눈부시게 빛난다. 성 난간에 몸을 기대고 있던 루시엘라가 살짝 고개를 들었다. 마계의 비 오는 날은 인간계와 달리, 평소의 어두침침한 구름을 걷어내고 싱그러운 초록의 햇빛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순식간에 시선을 매료시키는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낸다. 그 전조는 너무나도 밝은 빛에 자칫 사라져버릴 것만 같은 눈부심. 그 번쩍임이 서서히 가라앉고 나면...
찰스가 샤워도중 습관적으로 샴푸통에 향하는 손을 고칠 만큼의 시간이 지났다. 찰스는 조금 아쉬워 했지만 민머리가 세리브로를 사용하는데 편하다는 것을 깨닫자 마자 자발적으로 욕실의 샴푸통을 치워버렸다. 정작 적응을 못 한 쪽은 에릭이었다. 찰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는 시도가 여러차례 좌절되자 에릭은 진심으로 슬퍼했다. 물론 민머리 위에서 허우적대는 에릭의 손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니나도 정신계야, 너처럼." 겁을 먹은 니나가 에릭의 뒤로 숨었기 때문에 찰스는 니나의 정수리와 작은 손 밖에 볼 수 없었다. "니나, 괜찮아 이 사람은 아빠 친구야."에릭은 자꾸 자신의 뒤로 숨으려는 딸의 등을 다정스레 떠밀며 말했다.안녕, 니나. 난 에릭을 잡아 가려는 나쁜 사람이 아니야, 괜찮아.그제서야 니나는 조심스레 에릭의 등 뒤에서 나왔다.푸른...
Blue Night W. Micostella 화면 속의 너를 바라보았다. 미모의 여성과 정신없이 입술을 나누는 너를. 유난히도 도톰한 입술이, 그 아래위에 알알이 박힌 작은 점들이, 여자의 뺨을 쥐는 길다란 손가락들이, 하나같이 내것이 아닌 그것들이, 나를 부르는 것만 같아 손을 뻗어보아도- 닿는 것이라곤 차디찬 스크린뿐. 화면을 정지해 놓은채 감은 너의 ...
환하고 알록달록하고 웅성거렸다. 클락은 이 곳이 자신에겐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목에 걸린 신분증이 참 처량하게 가슴팍에서 덜렁거렸다. 깃털 화려한 열대의 새처럼 치장한 여자가 스쳐 지나가며 진한 향기를 남겼다. 클락은 엉뚱하게도 달팽이를 떠올렸다. 여자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향수 냄새가 꼭 옥수수 이파리 위에 반짝이는 점액질로 남은 달팽이 지나간...
1. 우리가 헤어지기 전날 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츠키시마는 갑작스럽게 나를 불러내고 시디 한 장을 건네주었다. “내일 따로 마중 안 나와도 돼.” 어머니와 형이 역까지 와주시거든. 그는 덤덤하게 말하며 볼일을 다 끝난 사람마냥 아쉬움도 없이 뒤를 돌아 걸었갔다. 나는 홀로 벙찌게 집 앞에서 시디를 들고 그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설마 이게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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