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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트위터에 올렸던 썰을 나름 수정한다고 했는데 완벽하지 못해서 오탈자 많을 수 있습니다.*이후의 내용은 트윗에서 이어쓰다가 일정량이 되면 다시 정리해서 포타에 올립니다. https://twitter.com/hrhr_h24/status/1509824311259176960 이번이 마지막 리벤지라고 생각하고 과거로 갔더니 어릴 때로 돌아간 대신 여자가 되어버린 ...
...너와 계속 같이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나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하랑아.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얼마나 우스운 말인가. 결국 우습고 마는건 저 말이 제 얘기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안일하고 또 멍청했던 내 자신이다. 애초에 답지 않았다. 내 주제에 누군갈 사랑하고, 사랑받고, 또 그 사랑을 돌려준다는게. [ 형. 사실 난 아직도 이 호...
약간 그로테스크한? 유혈? 아무튼 어쩌고한 묘사 있음. 카오스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카오스/마스터 에메랄드도 없음. 인간과 수인이 공존함.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건 에그맨. 이후 에그맨은 실종됨. 정부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만든 인공생명체가 바로 섀도우. 섀도우는 면역체라서 좀비에 물려도 감염되지 않음. 원작에서는 50+n년 전부터 있었지만, ...
왕자는 정말이지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로 결심했어. 일말의 죄책감마저 그에게 사치였던 것이 분명했지. 그 죄책감이나 구원의 징조는 전부 마법사가 가져갔기 때문이야. 그녀는 참 가혹하지. 그렇게 신비로운 마법으로 자신을 깊게 홀려놓고 떠날 땐 홀연히 떠났다는 점에서. 왕자의 증오 상대가 공주임에 분명하지만 그것은 자신을 홀로 두고 떠난 마법사에게도...
* 월간홍윤 2월호 참여작 (주제: 선물) 0. 나는 너의 겨울을 쓰고 싶어, 지수야. 1. 생각보다 주장 강한 녀석이었지 홍지수는. 남들 장래 희망에 선생님, 축구 선수, 과학자를 적을 때 홀로 소설가를 자처했으니까. 한글을 눈으로 읽기 시작한 때부터 책을 끼고 살았다. 글자를 읽고 소리 낸다는 것이 재밌어 그랬다. 글자마다 다른 소리가 아름답다 느낀 건...
이 글은 픽션이며 실제 사건, 지명, 단체, 법률 등은 사실과 무관합니다. 야 뭔 놈의 시체 옮긴다고 이 지랄이냐. 백현은 아오, 하며 고개를 꺾었다. 한적함이 지나친 동네는 지나가는 새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이어서, 백현을 뒤따라 온 종인은 을씨년스러운데요?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주 간혹 쐭, 쐭 하며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만 울려 사람 등골을 서늘하...
동매는 극적으로 미군의 손에 넘어가고, 극적으로 풀려나왔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풀려난 동매는 바빴다. 경무청에 갇혀있는 사흘 동안 죽은 제 낭인을 화장하고, 동매를 농락한 경관을 하야시 공사가 선물로 보내와 단숨에 갈기갈기 찢어 죽였다. 피투성이로 얼룩진 자신의 몰골이 이러하나 바로 봐야 될 여인이 있었다. “쿠도히나..” 동매는 낮게 읊조리고는, 글로리...
-으으..진짜 인사 끝났다!-고생 많았어 정우야,에흉 귀찮았어-하며 정우는 마크의 품안에 안겨 폰만 만지작 거렸다. 그래도 하기싫은건 어쩔수 없다는듯이 입술을 툭 내밀었다. 정우야- 하며 자신을 부르는 마크에 정우는 고개를 돌려 마크를 바라봤다.-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그러게- 초록별도 이제 곧 안녕이네푸학- 초오록벼얼-? 지구가 언제부터 초록별이 된거...
전남친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w.무화별
노을보다 붉은 혈들이 이 세상을 뒤덮었던 때를 기억한다. 시체는 눈을 두는 곳 어디에나 산처럼 쌓여있었고, 시체들에게서 흘러나온 피는 강처럼 흘러 땅을 적셨다. 그런 광경들을 보고있노라면, 죽음 뒤의 나락이 따로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는 했다. 죽음이 다가온다. 피할 수도 없을만큼 아주 가까운 지척에서, 온몸을 집어삼키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눈을 감...
“그 소식 들었당가?” “이세훈이 죽었다는 소식?” “허면 그게 참말이었어?” “몰러~ 하여튼 어젯밤에 사형당했디야.” 한성바닥의 무슨 일만 나면 어찌나 입들이 빠른지 여기저기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이정문대감이 부른 인력거를 타고 가던 히나는 흔적도 없던 문서가 어찌 이세훈 집에서 나왔는지 퍽이나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뭐 잘됐으니 됐다 싶었다. 헌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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