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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사흘째다.’ 무엇이 사흘째냐 하면, 이 묘한 긴장감이 제 뒤를 졸졸 따르는 게 오늘로 벌써 그리되었다. 첫날에는 이 거친 절벽을 타고 오른 미친 산짐승이라도 있겠거니 싶었다. 둘째 날에는 대사형을 붙잡고 어떤 놈이 저를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하고 그를 앞뒤로 흔들었다. 주먹이 한껏 벌어진 도복 사이로 박혔다. 말로 해라, 걸아. 그 말을 열 번...
-화산귀환 2차 창작물입니다. -도움, 댓글 하트는 사랑합니다. 장일소와의 재회는 빠르다면 빨랐다. 봉문을 풀자마자 청명은 장일소와 얼굴을 맞댔다. 매화도에서 벌어졌던 일은 큰 상흔을 남겼다. 가장 큰 피해를 본 쪽은 역시 남궁세가였지만, 소림도 이름만 거창한 위선자라는 평을 들었다. 화산은 장강 근처에 마련된 장원에서 지내며 묘한 대치를 이어갔다. 청명은...
*이 글은 2차 BL 팬픽션으로 실제 관계자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본인의 뇌내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므로 알아서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놈×3 영화 엔딩 이후의 시점이며, 막장이 보고 싶어서 썼기에 호불호 있습니다. 설정 오류 있고, 수정 좀 했습니다. (3편 이후의 짧은 사건입니다) #01. 느긋이 마당을 거닐던 태구가 해맑은 표정으로 꺄르르 웃으며 노...
에스티니앙은 돌의 집의 한쪽 벽에 기대고 서서 전체적인 풍경을 둘러봤다. 여러 사람이 모여 시끌벅적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와중에도, 단연코 그 모든 이들의 중심에 선 인물은 헬리아였다. 먼저 말하기보다는 말해오는 것을 들어주는 자세로 그 인파에 둘러싸여 부드럽게 웃고 있었다. 에스티니앙은 저 입꼬리에 걸친 미소가 참 우스웠다. 아니, 우스웠다고 한다면 그것...
*이 글은 2차 BL 팬픽션으로 실제 관계자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본인의 뇌내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므로 알아서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일을 하게 된 뒤로 꿈을 꾸게 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잠을 자도 안 자도 자신의 의식은 언제나 깨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자신에게 코브가 꿈을 꾸게 만들었다. 언젠지도 기억이 가물가...
*이 글은 2차 BL 팬픽션으로 실제 관계자들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본인의 뇌내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므로 알아서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메마른 입안에 퍼석한 모래를 한움큼 물고 있는 듯 혀끝이 껄끄러웠다. 그저 그런 일상 속의 무미건조함 속에서도 창가로 스며든 햇볕은 여전히 눈을 찔렀고, 며칠 전부터 계속 된 치통으로 인해 잠을 못자 생겨난 혓바늘은 피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이 연성은 파이널판타지14의 확장팩 칠흑의 반역자~효월의 종언(6.0)까지의 메인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는 분의 관점과 해석에 따라 논CP일 수도, 드림적 요소가 포함되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전의 모습은 여러분의 빛전을 차용하여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
--본 내용에 앞서 드리는 말. 사실, 이것을 처음 쓸 때는 여청명(ts)로 기획했습니다만, 쓰니는 생각했습니다. "ts가 지뢰인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기왕 같이 즐기려고 쓰는 거 불편한 글을 써야 할까?" 그래서 트윗에 여쭸고 결과는 쓰니의 취향이나 편의를 따지면 ts이긴 하지만(남성기 너무 어려워요), 이번에는 반드시 청명이 여자일 필요는 없는 것 같...
비가 작가님 원작 [화산귀환] 팬메이드 카톡 테마 공유합니다~ 이모의 지속적 요청으로 인해 제작했으나······ 매애애애화같지 않다고 빠꾸먹은 매화바닥 위에서 기합받는 백아와 천마 한숟갈 첨가한 화산귀환 테마··· 방생합니다ㅠㅜ (22.06.24 아이폰 업데이트했습니다. 별 차이는 없음. 버전 9.5.5) 아이폰⬇️ 마음에 든 사람에게··· 알아서 쓰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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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 2차 장르, 첫 만남부터 첫 사랑까지의 서사, 10000자 언제나, 몇 번이라도.A, B 16살 겨울의 끝, 그해는 유독 눈이 연달아 내렸다. A는 방에 뚫린 창밖을 내다봤다. 사람이 드문 정경에 나무들 위로 눈이 두 폭은 겹쳐 있는 것 같았다. 현을 다듬다 말고 눈이 내리는 것을 몇 분 정도 그렇게 맥없이 바라봤었다. 그리고 다시 들...
* 4월 디페스타 행사에서 무료 배포했던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2차 창작 소설입니다. * 원작을 비틀어 날조한 글이기 때문에, 원작의 설정과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과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읽기에 앞서 참고해주세요. * 마지막 삶을 받아들인 청려가 다시 시작할 수 없는 마지막 죽음 앞에서 자신의 마지막 승리를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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