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어/리오갈로(리오가로) 프로메어와 헤어진 후 잠들지 못하는 리오와 갈로의 이야기. 사실 CP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만...아무튼, 제 기준입니다.
조용하고 차가운 어느 겨울밤 11시. 갈로는 잠옷 차림으로 침실에서 내일 업무에 대비해서 물건을 챙기거나, 달력을 보거나 하고 있었다. 꽤 늦은 시간이니, 이제 잘까 하는 순간, 문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린다. "갈로, 나야." "리오? 들어와." 갈로의 침실 문이 끼이익, 울리며 열리고 룸웨어를 입은 리오가 들어왔다. 그는 어쩐지 기운이 없다. 평소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