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ㅡ 아, 씨. 저 소리가 들린지는 거의 2주가 넘었다. 아니 그니까 저 소리라는 게 뭐냐면, 옆 방 신음소리. ㅡ 하.... 진짜 짜증나네..... 구안빌라 203호 거주자이자 조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16학번, 26세 이재현은 새벽 세시에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벅벅, 긁으며 고민했다. 벽을 쳐? 나도 소리를 질러? 아니 하.. 멀쩡한 방법 없나....? 걍 ...
범천 간부 드림주… 철야 4일째. 퀭한 얼굴과 초점 잃은 눈으로 작업을 하던 중, 스슥 하고 자신의 발밑에서 어떤 작은 소리가 들림. 힘없이 밑을 내려다 본 드림주가 사색이 된 얼굴로 자리에서 그대로 튕겨져 나감. 왜냐? 바선생이 까꿍하고 나왔기 때문. 얼굴이 하얗게 질려 바선생을 가만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방향을 바꿔 자기한테로 기어 옴; 그 순간 업...
*유료분 스포주의 수업이 모두 끝나고 미애는 저보다 큰 남자애를 등 뒤에 단 채 학교 빈 교실로 이동했다. 같은 반의 서 지수였다. 그는 피곤한지 느릿한 발걸음으로 미애를 따라 나서며 정수리를 빤히 바라 보았다. 총총 거리는 작은 머리통이 움직이는 게 시야에 담겨서 쳐다보는 것 뿐이었다. 빈 교실에 들어선 두 사람은 한동안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대치에 ...
자꾸 되묻고, 지시사항을 기억하니 못하니 주변 사람들은 점점 나를 꺼려했다. 프로젝트에서 중요하지 않는 일을 맏게되고 프로젝트 메인과는 다른 일을 하게 되었다. 이 모든게 다 '너는 부주의 하고 집중하지 못 하잖아' 라는 정말 간단하고 편리한 이 말로 나를 구렁텅이로 밀었다.
다른 사람의 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잘 견디지 못한다. 기본적인 것만 지키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 상대가 싫다고 말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 실수로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기 - 그럼에도 꼭 필요한 일이라면 적어도 왜 안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기 - '그렇다, 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세계가 멸망했다. 지진이 일어난 것도, 해일이 일어난 것도, 태풍이 일어난 것도 아닌, 그저 가끔가다 지구에 불시착하는 별똥별, 그보다 조금 더 밝은 빛을 내는 비성 하나. 고작 지름 2cm의 돌멩이는 그에 637,800,000 배나 되는 지구를 멸망이라 칭할만큼 피폐하게 물들였다. 시작은 작았다. 외계 은하 845억 광년, 그 넘어에서 왔을 것으로 추정되...
그 소년은 블뤼드헤븐 고등학교의 반이 죽고 반이 달아날 때 열여덟이었다. 소년은 피가 묻은 교복 셔츠를 입고 <빈센트 앤 줄스>라고 라고 쓰여진 마트 걸이를 휘날리며 카트를 몰았다. 카트 안에는 레토르트 식품, 수많은 금속 캔, 그리고 여학생 한 명이 들어 있었다. 여학생은 불편할 텐데도 캠벨 수프 더미 사이에서 드러누워서 다리를 카트 밖으로 내...
방금 끝난 그 시뮬레이션을 몇 번째였을까? 아마 내 앞에 그는 알겠지, 내 가상의 동료들이 죽은 숫자를. 사실 알려준다고 해도 거절할 것이다. 고작해야 통계 라고 불리는 그들의 죽음과 나의 경험의 수를 알아 무엇할까. 혀끝에 씁쓸함과 허망함이 조금씩 밀려와 목구멍을 치니, 역겨웠다. "수고하셨어요. 이번엔 특별한 게 있었나요?" 있었을리가. "계속 똑같지 ...
“케이지!” 혼자 책상에 앉자 조용히 책을 읽고 있던 케이지에게 어떤 다람쥐같은 생물체가 다가왔다. 아카아시 케이지의 연인, (-)이였다. “왜 그러시죠, (-)상?” 케이지의 물음에, (-)은 우물쭈물거리면서도 조심스럽게 한 공책을 내밀었다. 케이지는 공책을 받아 살펴보곤, 피식 웃었다. “오답노트네요? 뭘 모르겠어요?” “원방....” “평소에 어려워 ...
호기심 많은 산골짜기 이야, 약속대로 솜씨를 더 키우고 왔구먼. 나도 농땡이 치다가는 너한테 따라잡히겠어! 잽싸게 옛날 책 읽는 걸 해치우고 나도 수련해야겠네그래! 책은 진도가 제법 많이 나갔어. 근데 그다지 알고 싶지 않은 것까지 알게 됐지 뭐야. 그리 잘나가던 '전사'가 어쩌다가 이 꼴이 됐는가를……. 옛날 책에는 요렇게 적혀 있었어……. '전사'가 짐...
지금껏 수많은 생사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동료들과 서로를 구하며 임무를 수행하던 하늘서리는 드디어 모든 임무가 끝났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까지의 임무를 마침과 동시에 수고비로써 큰 자금을 받은 하늘서리에게는 임무 중에 생긴 꿈이 하나 있었다. 어느 곳이든 좋으니까 땅을 사서 그 곳에서 조용히 카페를 차리자고. 하늘서리는 곧바로 땅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땅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