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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원래 완성본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쓰면 쓸수록 길어져서 나눠서 올립니다. ------------------------------- “엘로이즈! 엘로이즈!” 다급한 남자의 목소리가 작업대에 엎드려 잠들어 있던 여자의 잠을 깨웠다. 대단한 일은 아니겠지. 저 얼간이는 창가에 다람쥐가 앉아도, 드물게 멀리서 자동차가 지나치는 순간에도 대단한 것을 본 양 황급히 ...
[원신/사라이덴] 포상 <- 전에 쓴 이거랑 관련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 꿈을, 꾸었다. 꿈속의 그녀-쿠죠 사라는 너무나도 황송하게도 자신의 주군과 몸을 겹치고 있었다. 시간을 잊을 것만 같은 농밀한 키스, 자신의 약점을 정확하게 노려오는 능숙한, 그렇지만 애정이 잔뜩 서려있는 손놀림, 자신의 귓가에 울려퍼지는 애정 어린 목소리.....
sd 님과 해피 님, 그리고 몰루 님께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쇼핑 갈 거니까 한 시까지 차 끌고 와. 기사 동행 안 할 거야.” 도이가 세미에게 먼저 전화를 거는 경우는 오직 하나, 바로 세미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 때뿐이었다. 그렇기에 세미는 매번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 지난 24년간은 불안을 숨기기 위해, 그리고 지난 몇 개월간은 혹여 이번...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기를 써보려해요. 여전히 청명이란 아이는 정말 신기한 아이예요. 어제는... 죄송해요, 일기를 쓰다가 밖에서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아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하고 있더군요. 자신의 내력을 땅에 불어넣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얼 하는 걸까요... 아이가 드디어 미친 것은 아니겠죠...? 원래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다만 몰래 밖에...
https://posty.pe/lohdv3 완두콩에서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장일소가 강낭콩이 됩니다. 표지 제외 16페이지 <샘플>
처음 너를 만난 게 언제더라.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그 장면이 떠오르는데, 이상하게 그때의 감정은 잘 헤아리지 못하겠어. "오빠는 나 왜 좋아해요?" "그 질문만 벌써 몇 번째야." "궁금하니까 그렇죠. 오빠에 비해 나는 무지 평범하니까..." "좀 그렇긴 해?" "아, 방금 한 말 취소." 너랑 있으면 그냥 좋았어. 심장이 간질거리는 느낌. 비로소 삶의 ...
부검이 끝났다. 사무실에서의 천재현은 사건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파트너의 얼굴이 떠올렸다. 그의 표정은 어둡고 무기력해 보였다. 그런데 그때, 한세진이 조용하게 그의 옆에 다가섰다. 폭탄의 세컨드 오피니언까지 끝난 부검 파일을 가져다 주러 온 것이었다. 한세진은 천재현의 책상 위에 갈색 서류 봉투를 올렸다. "사건이 잘 안 풀립니까?" 그가 말했다. ...
천재현은 6개월 채 지나지 않아 업무에 복귀했지만, 천재는 여전히 파트너의 기억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힘들어 하는 표정이 자주 나타났고, 밤마다의 악몽은 그를 괴롭혔다. 아직까지도 그림자처럼 그를 따라다녔다. 그러나 그는 악몽마저 파트너의 마지막 기억이라며 굳이 피하지는 않았다. 악몽도, 고통도 점점 익숙해져갔다. 서울역 테러 사건은...
Scent and Sensibility 후각과 감각 원작 링크: https://archiveofourown.org/works/9078070/chapters/20642311 작가님께 번역 허락을 구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도착한 이루카는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그리고는 고개를 젓고, 또 다시 눈을 깜빡였다. 이럴 리 없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게 사실일 리 없다...
"하 ㅆㅂ 도대체 언제 나와..." 엔시티 일이칠의 병아리 사생 예뮤땨.. 하루는 예뮤땨가 일이칠 숙소 앞에서 해찬이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침에 불토탕을 먹어서 그런가 개큰급똥신호가 온다... 짙은 똥내에 정신이 혼미해진 예무땨. 그때 도영이 회사를 가기 위해 카택을 부르고 카택에 맞춰 숙소에서 나오는데 급똥 땜에 정신이 혼미한 예무땨가 도영이 부른 ...
**무거움 주의 오늘은 나 자신이 가장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본다. 이 글 속에 다 털어놓을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매일매일 봉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다. 몰라 다 쓰고 나서 생각하지 뭐! 나에게는 오래된 죄책감이 있다. 아주 오랫동안 나는 '죄인'이라는 마음을 갖고 살았다. 사실 죄책감이란 누구나 느끼는 거겠지만, 나는...
RPS <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남자가 임신이 된다는 설정(하지만 희박한 확률). 오메가버스는 아님. 헤테로 커플이 대부분인 사회지만 동성결혼 허용됨. 항상 그랬듯 빠른 전개, 개연성 없음. 아저씨는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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