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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작성 *짧아요 *아래에 잡담 있어요 [뉴트민호]Goodnight written by. 에스 민호는 이따금씩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곤 했다. 가사가 잘 기억나지 않는지 대부분 콧노래일 뿐이었지만 그 노래를 흥얼거릴 때면 그는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옅은 미소를 보였다. 민호는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은 아니었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는 남들 ...
*5117자 *의뢰자분의 요청으로 일부만 공개합니다. 1. 사랑하는 비를 위해 고향의 꽃씨를 꼭 그 무게만큼의 금강석과 맞바꾸어 만들었다던 정원이었다. 매일 아침 정성스런 손길과 비단 손수건으로 석양빛 꽃잎을 가꾸었던 정원사들이 보면 기함할 일이었지만, 카나리아는 앞이나 옆으로 혼절해 쓰러지는 대신 제 의지로 뒤로 드러눕길 선택했다.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그러니까,“학교에서 유명했었어. 걔 왕따였거든.”학급 안에 존재하는 모든 무리를 죄다 겉도는 정도의 존재감. 먼저 입을 여는 일이 드물었고, 부름 뒤에 상스러운 욕이 붙어야지만 눈길을 주고, 어깨를 두드리면 눈꼬리를 찌푸리는 반응들이 민윤기가 보이던 최선의 반응이었다 덧붙이며 P는 말했다.“원래 왕따들이 다 그렇잖아. 괴롭힘 좀 당하고, 지가 무시하는 거로...
“민 중위님, 진짜이십니까?”“뭐가 갑자기 진짜야?”“인사고과… 아니, 진짜 맞으십니까?”왜 이래, 갑자기? 영문을 알 수가 없다.영문을 통 모르겠다는 민이 석은 더 이상했다.“인사고과가 떴습니다.”“그게 뭐.”“그게 뭐라니요?”이 양반 뭘까. 바깥은 지금 갑작스러운 인사이동으로 아수라장인데, 한가롭게 프로틴이나 빨고 있고 말이다.“민 중위님 이름도 있던 ...
前, 이안에게 1月신림역, 그 앞을 내리려던 나를 붙잡고 천천히 행색을 훑던 너의 눈을 기억해 본다.─지갑이 명품이면 뭐 하냐고요. 꼴랑 삼천 원밖에 든 게 없는데.─저 안 훔쳤는데요? 안 가져가면 되는 거 아니에요?─“아, 씨발, 진짜 지갑을 뭐 돌려 줘도 지랄이네.”─그 겨울의 너는 참으로 되바라지고 영민한 소매치기였다. 2月너는 학교가 싫다고 했다.─...
“형, 혹시 꽃가루 알러지 있으세요?”“아니, 없을걸.”“다행이다. 방에 꽃잎이 자주 날려서요. 혹시나 있을까 걱정했네.”“방에 그런 게 왜 날려.”“아, 별건 아닌데… 제가 병이 있거든요.”꽃잎 같은 거 뱉는 병이 있어요. 저한테요.민은 사실 기숙사 생활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다. 다만 제대 후에 돈이 부족하다든가 하는 이유로 덜컥 자취방 잡기가 불가피했...
“야… 강의 언제 끝났어.”“좀 됐어요. 십 분쯤.”“…그런데 왜 이제 깨워, 새끼야.”“어제도 못 잤어요?” 부스스 몸을 일으키는 윤기의 앞자리에 거꾸로 돌아앉아 유심히 눈길을 주던 정국이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살폈다.─요즘 들어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루 이틀로 그쳤을 꿈이 아니라 몇 주는 족히 똑같은 장면들로 연속해서 이어진 꽤나 지독하고 괴이한 꿈...
아가, 니 인어가 뭔지 아나. 안다꼬? 할매도 니맹키로 어렸을 때, 딱 한 번 본 적이 있지. 하모, 진짜.―인어는 겁이 아주 많아. 그래서 절대로 사람 사는 물 바깥으로 나오지 않지. 그래도 호기심은 많아.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꼬리가 있는지 없는지…―‘할매가 봤다던 그 인어요. 또 본 적 있어요?’ ‘못 봤지.’‘왜요?’‘죽어삤거든....
“곧 학교 방학 기간이기도 하고요. 저는 제 나이 딱 맞춰서 졸업 안 해도 괜찮거든요.”“그래서.”“그래서라기보다 가을부터 학교에 가면 어떨까 싶은 마음이 있어서요.”“가을에 전학 수속을 밟는다고 치자. 그럼 그동안에 너 뭐 할 건데?”“어.......”달달 거리는 선풍기 앞에 아빠 다리로 앉은 정국이 끄응거리며 말을 멈췄다. 바닥에 앉아 제 눈치만 살살 ...
[민 쌤 오늘 병원 정상 영업]사흘 내리 휴업이었던 병원이 다시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전날 통보도 아니고 무려 당일 통보였다. 월급은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라는 현실적 피고용인의 고민은 애당초 꿈도 꾸지 않았다. 단지 제가 아는 민 원장의 성격으로 보아 병원과 관련된 모든 일에 사전 예고나 사전 통보에 호의적인 사람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즉...
11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고 덩달아 재회의 만남으로 그의 동생을 떠받아 달라는 부탁을 들은 지 며칠이 지난 후였다.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던 윤기 앞으로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곧 그 전화를 받은 윤기의 표정이 평소보다 훨씬 더 딱딱하게 굳어가고 있음을 단연 알아챈 건 이 병원에서 유일하게 윤기와 1년 이상을 함께 근무해 온 간호사 지민 뿐이었다.ㅡ 영...
신인류 육아록 프롤로그“니 내랑 나중에 넷이서 다시 오자.”“넷?”“니 마누라캉 내 남편캉.”강촌 강바람에 머리카락이 실타래처럼 휘감겼다. 그는 옅은 갈색의 웨이브 진 머리를 한 번 쓸어 넘겼고 곧 자신의 옆에 있던 윤기의 어깨에 고개를 기대었다. 이제 갓 교복을 벗은 여자에게선 부드럽게 갓 녹인 따뜻한 버터 냄새가 났다.그러니까 윤기가 영지와 알게 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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