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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제발.. 댓으로 이어달라.... "하지만 에피 씨, 평소에는 무뚝뚝한 듯한 표정인데 좋아하는 걸..." 이야기하면 얼굴이 파아앗! 하고 펴지는 느낌이라구요! 물론 평소도 좋지만 이쪽도 보기 좋은 거 같네요! 눈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건 얼마 만인지 곰곰이 생각한다, 가만히 눈앞에 자신보다 작은, 너를 내려다보며 네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나 책 읽어줘! 밤 10시, 한 아이가 부모에게 잠옷 차림으로 동화책을 들고 칭얼거린다. 책을 받아든 부모는 어쩔 수 없다는 미소를 지으며 침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이거야? 응! 나는 그게 제일 좋아! 많은 동화책을 두고 “신”이라는 이름의 동화책을 고른 아이, 과연 교육적으로 좋은 책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니 부모인 자신은 뭐라고 할 수가 없...
신문 1면에 큰 글씨로 난 기사. 떠들썩한 거리. 길가를 지나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비웃음. 냉소. - 한 때 친구였다며, 결국 그렇게 된 거야? - 친구도 다 좋을 때나 친구였던 거지. 난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돌아온 로베스피에르인데 애초에. 친구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겠지. 앙졸라스는 현기증이 일어 눈을 질끈 감았다. 입맛이 없어 아침을 걸렀는데도 속...
Anna-Marie, Heavy * 크리스마스 어느 날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그런 거 챙기는 타입일 줄은 몰랐는데, 손책의 시선에 주유가 헛기침을 했다. 그는 자기도 그런 기념일같은 건 챙겨도 그만, 안 챙겨도 그만이라고 말했다. 이제 조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거라 그들은 신속하게 움직여야만 했다. '그럼 왜?' "...다시 만난 후로 우리가 처음...
켄자키는 부활동 후 뒷정리중에 갑자기 비가 내려서 부실에 버려진 낡은 우산을 들고 집에 가려고 나옴. 비 꽤 내리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는 하지메를 발견함. 하지메는 코타로네 집에서(정확히는 코타로 누나 집) 살아서 그냥 저 사람이 거기에 사나보나 정도로 아는 사이 코타로는 중학교때 하지메랑 같은 사진부였는데(하지메는 지금 궁도부) 얘랑 친해지는 사람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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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들었던 흔한 판타지 소설처럼 능력이 있었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까. 흐릿해진 시야와 잔뜩 민감해신 신경에 안쪽 입술을 꽉 깨물었다. 오지 않을 상황에 대한 미련은 남았지만 더이상 다른 생각을 할 여유는 남지 않았다. 또 한 발자국 나아가야 하는 상황인데, 그 걸음마저 버거울 정도로. 바로 주저 앉고 싶을 정도였다. 빠르게 꼬리가 유현이에게 휘둘...
1. 트위터에 풀었던 썰 백업해두며 뒤에 이어지면 계속 추가됩니다.2. 제 기준에서 완전히 끝나면 미완→완 으로 바꿉니다.3. 포타 정책상 움짤은 1개밖에 첨부가 되지 않아 트위터랑 똑같이 백업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상단에 원문 타래의 첫번째 트윗을 링크 걸어두니 원하시는 분들은 트위터에서 보셔도 무관합니다. ▶ 썰 원문 ◀ 검은강 듣다가.. 사랑에 크게...
[카게스가] “안녕하세요, 스가와라 선배” 정말 가벼운 관계였나 싶을 정도로, 토비오는 우리 사이의 이야기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가 부 활동이 끝나고 집에 가던 길에 발견한 네잎클로버, 첫 데이트때 건낸 꽃다발 그리고 정확하게 3개월전 울면서 건낸 반지까지. 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나에게 그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인데, 눈을 감아도 ...
진단 : 당신은 이스세츠(으)로 「눈물은 무슨 맛이 날까」(을/를) 주제로 한 420자의 글 or 1페이지의 그림을 연성합니다. (강압적 행동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하세요.) # 눈물의 맛 이스카리오는 직업상의 이유로 사람들이 우는 모습을 숱하게 보았지만, 세츠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도 분명 생소했다. 반쯤 열린 문틈 새로 울고 ...
※ 주의 : 고증 없음 주의, 앵슷주의, 비극적 소재 주의, 하난에게 가해지는 여러 시련 주의, 폭력적 언사 주의, 사망소재 주의※ 가담항설 세계관이 아닌, 동양풍의 다른 세계관입니다. 황제인 신룡과 누명을 쓴 충신가의 자제 하난과의 엇갈리는 비극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이 둘의 비주얼은 썸네일의 일러스트로 상상하고 썼습니다. ♥곰떡님♥께 선물로 드렸던 ...
※ 주의 : 고증 없음 주의, 앵슷주의, 비극적 소재 주의, 하난에게 가해지는 여러 시련 주의, 폭력적 언사 주의 ※ 가담항설 세계관이 아닌, 동양풍의 다른 세계관입니다. 황제인 신룡과 누명을 쓴 충신가의 자제 하난과의 엇갈리는 비극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이 둘의 비주얼은 썸네일의 일러스트로 상상하고 썼습니다. ♥곰떡님♥께 선물로 드렸던 소설 저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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