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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년 후(시간개념 어따 팔아먹음;;) 오늘도 꽤 분주한 병원 안. 응급수술과 긴급수술 콜로 가득 찬 응급실을 뒤로하고,라더는 조금 쉴 곳을 찾아 바삐 나왔다. "라선생~" 하지만 누군가 그를 부르자,그의 휴식은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매일 자신이 쓴 논문만 뺏어가는 미친ㄴ "안녕하십니까,교수님." 나는 방그레 웃으며 말했다.보통 사람들에겐 절대로 보여주지 ...
$ 명급리에 진족, 후예, 이능력 말고도 '날개'가 있다는 설정 $ $ 유혈주의 $ $ 본 글에는 다소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 본편 내용 까먹음 주의(고증이 철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디바이스에 찍힌 좌표로 간 호랑이들을 맞이한 것은, 수많은 날개들의 시체와 찬란한 조명 아래 빛나는 주인없는 피에 물든 검은색 깃털 뿐이었다. 디바이스에...
"그러니까 이게 할아버지가 남긴 유산이란 말이죠?" 정한은 변호사가 건네준 목록들을 훑어봤다. 한눈에 봐도 그다지 돈이 될 만 한 건 없어 보였다. 세 발 자전거, 트로피, 상장, 앨범, 클래식 기타, 대부분이 아버지가 어릴 적에 썼을 법한 물건들이었다. 이런 건 좀... 그냥 택배로 보낼 수도 있었던 거 아닌가? 시원찮은 물건을 넘겨주는데도 부자들은 그들...
14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소년의 하나 뿐인 웃음이었다. “지민아!” “형아-!” 소년은 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었다. 아이가 가지고 싶어하는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서 꼬박 일주일 동안 아르바이트를 뛰었다.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장난감을 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본 순간 소년은 아르바이트를 2개 더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민아, 지민이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랑에 빠진 이들은 부검을 하면 모두 같은 사인(死因)으로 나온다. 익사. 끔찍하고 황홀한. 죽기 전까지 그들은 모두 해양생물로 분류되는데, 반쪽의 사랑을 지독하게 앓은 이들은 대개 인어나 해파리가 되어 파도에 떠밀려오곤 한다. 어릴 때 뒷문으로 나가 조금만 아래로 내려가면 해안선을 따라 쌓인 그들의 창백한 몸뚱어리를 자주 볼 수 있었다. 한때 풍요롭게 고...
신의 환생 액션 & 모험 소설 "신의 환생", 주인공은 "여준" & "양지혜". "신의 환생",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 "신의 환생" 맛보기 감상 “나 지금 바쁘니까 당신이 아들 학부모회의에 참석해.” 사해그룹 정문 앞, 여준이 당직을 서고 있는데 와이프한테서 전화가 왔다. 와이프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자기 할말만 하고 끊어버렸다. 끊긴 전화...
<매콤한 뒷얘기> 나 유한솔. 하나밖에 없던 친구 녀석이 유학을 떠나고. 다시 혼자가 된 기분은 좋지만은 않았다. 한동안은 나도 방황을 하였다. 재활은 끝이 없었고. 힘든 시간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지켜봐 주던 진석도 곁에 없어서 쓸쓸함이 더해갔다. 그러던 중에 절친 녀석의 동생과 연락을 주고 받게 되었다. 병원에서 안면은 트고 있었지만 우리가 ...
바람을 타고 높은 나무에 오르면 늘 생각나는 기억들이 있다. 가장 첫 번째 기억은 신력 하나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나무를 타고 올랐던 어릴 적의 추억. 그 추억의 끝은 발을 헛디뎌 나무 아래로 굴러떨어졌던 다소 아픈 기억이기도 하다. 그 처음의 위에 색색의 기억들이 하나, 둘 얹어졌다. 마치 아이가 자라나듯 기억도 함께 자라났다. 햇빛이 닿아 부서지는 찬...
아아, 주군이시여, 감히 단언컨대 저는 단 한 번도 그를 제 마음속에 품은 적이 없습니다. 흰옷을 입은 한 사내가 고고히 자신을 내려다 보는 제 주군의 앞에 무릎을 꿇고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기나긴 기다림을, 주군의 명을 기다린다. 죄인은 말하라, 내 마지막 자비이니. 주군이시여, 그자를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찌 제가 아닌 그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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