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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트레일러 소박하지만, 영원히 풍족할 것 같던 삶을 이어나가던 중, 어느 날 보이는 구멍 뚫린 구름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내리쬐는 따스한 광원 처음으로 보는 아름다운 이 현상이야말로, 예고 없이 찾아온 평화로운 일상에 종막임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640년 전 하늘로 다시 한번 비상하기 위해, 맹금은 마침내 잠에서 깨어난다, 개요 본 시나리오는 영원히...
바다를 이고 가파른 물살을 헤쳐나가며 기다란 돛대를 펼쳐 드니 이들을 누가 해적이라 부르던가. 잘게도 비춘 윤슬이 주홍빛으로 이내 서슬퍼렇게 물들어나갔다. 답지 않게 날이 좋았다. 따스한 햇살마저 하나같이 저들을 감싸고는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느지막하게 일어나 긴장의 끈을 놓아버린 탓이 컸다. 시시각각으로 기분이 달라지는 대해를 그들은 모르지 않았다. 선...
1. 고죠 사토루 고죠 사토루는 (-)와 함께 긴 쇼파에 앉아 있었다. 얼마 전부터 이사다 뭐다 해서 이삿짐 센터 용역처럼 도왔는데, 오늘은 영화를 프로젝터로 보겠답시고 텔레비전을 치워야겠단다. 그래서 어떻게 치웠냐 하면, 그냥 고죠 사토루가 알아서 옮겨 놓았다고 하는 게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는 쇼파에 긴 다리를 쭉 뻗고 앉아 발목을 교차했다. 그의 ...
대충만 휘갈기기만해서 문체 뒤죽박죽 원작 띄엄띄엄보고, 캐해 재대로안됨 세트 회귀 눈앞에서 소중한이들을 모두 잃고난뒤 회귀한세트가 보고싶다 소중하다 여긴이들을 잃고 차라리소멸을 바라며 눈을감았다 뜨니 눈앞에 망할조카가 여인은 베지않는다고함 잠깐 멍하던 세트가 저도모르게 아주오래전 했던말을 멍한정신으로 그대로 말하니 뒤에있던 아누비스가 나감 그뒤 이시스가 뒤...
W. 하지(@hazii_rpg) 시나리오 카드. 납작두부(@Cmms_MM)님 커미션 개요 오늘은 바인더의 생일. 시프터가 준비한 파티가 한창입니다. 드디어 생일 파티의 하이라이트! 생일케이크가 등장하네요.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주변의 불이 꺼지고 생일 초의 불빛만 환하게 빛납니다. "자, 바인더. 이제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끌 차례야." 바인더가 소원을 빌고...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슈밋님과의 연성교환입니다. - 개연성은 제 손에서 나오는 것이죠. - 우유닼초 요소가 있습니다. - 메인은 휘핑시나. - 사실 휘핑시나로만 써도 무관할 정도의 내용입니다. 볼빨간 사춘기 - 프리지아 https://youtu.be/gZwDBrVKccw "정말 이게 그 물건이 맞는 거죠?!" "그럼요! 제 인고의 결과물인데요!" 평소에도 솜사탕을 보는 어린...
w. Amanecer 우으으... 속 쓰려. 얼굴에 쏟아지는 햇볕에 눈을 비비며 눈을 간신히 뜬(-)는 익숙지 않은 천장에 화들짝 놀라 일어남. 익숙하지만 불편한 천장. 내가 왜 여기서 눈을 뜬 것 인가... (-) 은 그대로 손을 눈위에 얹고는 눈을 질끈 감으며 크게 숨을 내쉬었음. 어제 사범님이랑 껄끄러운 그 상황 이후 기억이 전혀 없는 (-)는 이 상...
2021년 5월 28일부터 트위터를 통해 모집한 TRPG 팬 시나리오 합작입니다. TRPG 룰에 제한 없이 '고전 문학 이야기 속에 다짜고짜 좀비가 등장하는' 팬 시나리오들이 모였습니다. 최소한의 정보만 게시되어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배포 주소를 타고 확인해 주세요. 집으로 가는 길 시나리오 저자 : 소낙(@knock_tr) TRPG 룰 : 이야기...
동여맨 실타래를 감추고서 가까스로 한 아름 풀어가며 되지도 않을 사랑 무더기 아래 잠겨나갔다. 코왈스키는, 기약 없는 애정에 마지막을 고하려 했었다. 하지 못했다. 아직까지도 젖어 든 가슴께가 스며들기만 하고 영 낫지를 않아 할 수 없었다. 종지부를 찍으려던 도장이 사뭇 위태로이 흔들릴지언정 끝을 맺었어야 했거늘. 전하지 않아 생긴 어리석은 우유부단함을 방...
신청 감사합니다. 솔이에게. 솔아, 이 편지를 읽을 때쯤에 나는 이미 죽은 사람일 거예요. …이런 말을 제가 하게 될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막상 하게 되니까 별로 재미있는 대사는 아닌 것 같네요.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평온한 새벽이에요. 바깥에 좀비들이 돌아다니는 이 세상에도 평온이라는 게 있다면 전부 여기 있는 거겠죠. 여긴 조용하고,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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