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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김태형, SS등급 판정] 숨을 몰아쉬며 타오르는 불꽃에서 시선을 뗐다. 쉬이익- 소리를 내며 사그라드는 불. 한꺼번에 어지러움이 몰려온다. -고생했어 김태형. 와, SS등급이라니, 대단하다. 지민이 건네주는 알약을 물도없이 삼켰다.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일반인으로 살았다면 고등학교에 올라갈 나이. 적응을 잘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다른 센티넬...
센티넬/가이드버스 국제범죄조직의 수장 센티넬 성현제 X 가이드 한유진 오만가지 트리거워닝 주의 이번 19편으로 <내가 사랑하는 종말에게>의 웹 연재 분량은 종료됩니다. 19편 이후부터는 내사급에 출간되는 3권 종이책에서 읽어보실 수 있으며, 이후 종이책이 나온 후에 교정/교열된 버전(1,2권 외전 포함)의 1,2,3권이 유료로 웹 발행 됩니다. ...
W.덴보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은 곧 자신이 죽는다는걸 안다던가, 그런 소리를 어디선가 한번 들었었던 것 같은 느낌에 쿠라모치는 미간을 찌푸렸다. 어디서 들었더라 고심하던 쿠라모치는 이내 머릿속에 스쳐가는 사람을 떠올렸다. 방금전까지 자신이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로부터 전해들었던 것 같은 기억이 희미하게 떠올랐다. 그때 쿠라모치 자신은 분명 그런 소리 ...
평범한 가정이었다. 그러니까, 부모가 있는 평범한 가정. 그러나 화목하다고 할 순 없없다. 젊은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에 난 기가 죽어있었으니까. 기억이라는 게 있는 순간부터 그랬던 거다. 뭔가가 깨지고, 부서지고, 아빠 고함소리, 엄마 울음소리.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그게 평범한 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등하교할 때 데려다 주고 데리러오고, 볼에 뽀뽀를 해...
[5팀, 센티넬 최지호, 가이드 이하준, 센티넬 김태형, 센티넬 김준승, 가이드 박서하, 작전 투입 5분 전. 각자 위치로.] 귀가 멍멍해지도록 훈련장을 울리는 임무 공지. 김태형의 이름, 그리고 함께 껴있는 낯익은 이름은…… ‘최지호가 벼르고 있다고, 김태형 엿먹이려고.’ 조금 전 녀석들의 대화가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태형이 출전하나보네. 별안간 움직임을...
1편 : http://posty.pe/3e0vkh 2편 : http://posty.pe/166lzq 3편 : http://posty.pe/3345dq 형, 나 아파. 기억을 잃은 센티넬 임동규x센터에서 붙여준 가이드 백승수 잃어버린 ::04 1. 승수가 떠난 날, 그리고 동규가 기억이 돌아온 날. 그 날 이후 동규의 분위기는 달라져있었다. 기억을 잃었을 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보야. 왕이보." "어." "꼭 이렇게 가야 할까?" "어." 걸을 수 있게 되면 뭐하나. 발이 땅에 닿아야 말이지. 아침에 일어나 저녁을 먹으러 가는 지금까지, 샤오잔은 제 스스로 걸은 게 몇 발짝인지 두 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정작 왕이보는 별 생각 없어보였지만 남의 품에 안겨다니게 된 샤오잔은 생각이 아주 많아졌다. 얘 이러다가 임무 ...
은영은 의식적으로 걱정하려 하지 않았다. 해준은 괜찮을 거라는 기본적인 믿음이 밑바닥에 깔려 있었다. 그렇지만 복도를 걷고 뛰어 의무실로 향하며 불안감이 자꾸만 고개를 내밀었다. 무시하려 해도 두더지처럼 계속 튀어나오며 점차 세기를 불렸다. 의무실 앞에 도달했을 때, 은영은 자신도 모르게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숨을 세차게 들이쉬며 헐레벌떡 문을 열...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작동하는 것을 본 은광은 누가 나타날까 바짝 긴장하고 있었으나, 안에서 나타난 얼굴들을 보고는 가슴이 철렁하였다. "민혁아!! 무슨 일이야?" 벽에 기대어 서있는 민혁에게 달려가자, 그는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상성이 나쁜 놈을 만나서… 그것보다 의무반 어딨어?" "의무반은 주차장. 누구, 창섭이야?!" 일훈의 등에 업혀있는 형체는 고...
* 센티넬버스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는 일주일은 아주 기묘하게 흘러갔다. 분명 예전처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데도 마음은 좀처럼 그 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그 애에게로, 그 비밀스런 연구소로 돌아갔다. 그 애의 타오르는 눈빛, 나를 잘 아는 것 같던 그 남자, 몸에 닿았던 수많은 패치들과 삑삑대던 센서소리같은 것들이 끊임없이 머리를 헤집어놓는 것이다. 그 중...
석우형에게 그렇게 가이딩을 받은 후 우리 둘 사이에는 왠지 모를 어색함이 흘렀다. 하지만 키스를 한 덕분일까. 가이딩률은 조금 올랐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밥을 같이 먹는데 서로 눈치를 보느라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된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도저히 이렇게는 못 먹겠다 싶어서 석우형을 쳐다보니까 석우형이 왜? 하는 눈빛으로 나를 ...
1편 : http://posty.pe/3e0vkh 2편 : http://posty.pe/166lzq 나는 그 날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게 더 후회됩니다, 센터장님. 기억을 잃은 센티넬 임동규x센터에서 붙여준 가이드 백승수 잃어버린 :: 03 1. 임동규가 눈을 떴을 때,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낯선 방안의 풍경에 비몽사몽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동규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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