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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한 결과 그냥 고막에 귀지가 쌓여서 달라붙어 있는 바람에(...) 소리가 안 들렸던 거였습니다. 소리 잘 들리던 오른쪽 귀도 고막에 딱 붙어있더라구요... 어후 더러워...;; 검사받으면서 좀 부끄러웠습니다 혹시 몰라서 청력검사를 했고 결과는 정상이었습니다. 다만 왼쪽 오른쪽 귀 청력 차이가 조금은 나서... 앞으론 이어폰 좀 작작 꼽아...
* 이번 화에는 승양 에피소드 등장하지 않습니다. 1. 민호네 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분식집을 해 왔다. 그런데 거기에 하숙집을 곁들인. 그러니까 민호가 아바부바 옹알이를 할 때쯤 민호의 부모님은 분식집을 차렸고, 민호가 야! 구론데~ 하며 쫑알댈 때쯤 민호의 모친은 하숙집을 열었다. 자신의 지나치게 큰 손, 그리고 남을 챙기기를 좋아하는 성정을 깨달아 버린...
아가씨, 언젠가는 저를 잊으시겠지요? 하지만요...저는 빈천해서 가진 게 별로 없거든요. 상호가 품에서 목비녀를 꺼냈다. 그는 소중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다가, 죽장함을 열고 비녀를 놓았다. 죽장함이 닫히고, 철컥 소리가 났다. 그 일련의 행위가 숭고하리만치 서글퍼서 상호는 잠깐 눈을 감기로 했다. 감으면 선명하게 보이니까. 벌써 그리운 그 날의 향기가, ...
와!!길고 길었던 22세 1부 완결입니다. 22세 시리즈는 2부작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부는 1부보다 짧을 예정입니다. 1부가...예상보다 너무너무 길어졌어요... 원래 한 편당 삼천자 정도로 잡고 시작한 거였는데... 분량이 예상한 것보다 네 배는 뛰어버렸네요... 어쩌다 이런 일이 2부는 조금 휴식을 가진 후에 이어질 것 같아요! 길고 서투른 글 1부...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러니 살아가야 해. 복순님 cm
어느 순간 토우야가 주황색이 들어간 옷을 입기 시작했다. 언제는 그 색깔이 너랑 안 어울린다고 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진부하게도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소심히 섞어 걸치기 시작했다. 옷이 아니라면 장신구나 신발 등에 포인트 컬러로 들어가곤 했는데, 채도 높은 색들을 걸친 그를 보다 보면 아키토는 모른 척하려 해도 그럴 수가 없었다. 4시 20분, 약속했던 시각을 ...
17살의 전영중은 생각했다. 나 설마 성준수 좋아하나? 하고. 한 번 들어버린 의문에 브레이크를 걸 새도 없이 상상력 풍부한 뇌는 성준수와 전영중의 이것저것을 상상했다. 그리고, 전영중은 화장실로 달려가 헛구역질을 했다. 자신의 마음에 의문을 가진 전영중은 생각이 너무 많았다.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었다면 음, 개소리군. 하고 말았을텐데 전영중은 생각이 너...
(BGM 꼭 틀어주세요!) 04. 그 남자의 질투 돈까스 가게에 도착해 안에 들어가 자리에 앉는데 당연하게 내 옆 자리에 앉으려는 하루토가 의자를 빼니 자연스럽게 그 의자에 정우가 앉았다. 그런 정우를 어이없다는 듯이 보던 하루토가 한 마디 하려고 운을 떼려하자 인터셉트 한 정우가 메뉴판을 펼치면서 말을 했다. “누나 뭐 좋아해요? 뭐 먹을래요?” ...
"연이 수염 생겼네?" "어, 어디…?" "요기… 입 근처에 동그랗게. 아니, 아니… 줘봐, 언니가 닦아줄게!!!" 키득키득 웃으며 휴지를 꺼내드는 여주의 옆에서, 연이 손에 든 도넛을 다시금 베어 물었다. 입안을 가득 채운 도넛에, 발그스레한 볼이 연신 부풀었다 꺼지길 반복한다. 퍽 귀여운 그 모습을 지켜보며, 동혁이 인상을 찌푸렸다. 천천히 좀 먹지. ...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살 마음이 든다고 했을 때, 당신은 믿지 않았다. 심지어 조금 메마르게 웃었던 것도 같다. 그럴 리가 없다고 당신은 말했다. 내가 밤낮 없이 두드리던 당신 방의 문 앞에서. 잘 자란 인사만 남기고 당신은 그 문 안으로 사라졌지. 나는 당신의 문 앞에 남겨졌다. 두드리려면 두드릴 수도 있었을 텐데 방으로 돌아왔다.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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