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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룻배 한 척이 고요한 장강의 가운데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바람은 잔잔했고 강물마저 고요했으니 좋은 날이라고 할 수 있었다. 열심히 나룻배를 움직이고 있는 이는 부도독인 여몽이었다. 그는 며칠을 고민한 끝에 꺼져가는 목소리로 대도독 노숙에게 함께 나룻배를 타지 않겠냐고 물었고 노숙은 그 고민이 무색하게 흔쾌히 고개를 끄덕였다. "대도독, 바람이 많이...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다. 멀리 화염 속에 사마의가 보였다. 그는 검을 제 목에 들이댄 채 미동도 없이 서 있었다. 골짜기에는 그 외에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 입구는 단단히 막혔고 군마는 숯덩이가 된지 오래, 오로지 불길만이 살아 하늘을 할퀴었다. 바람이 한 번 일 때마다 열기에 숨통이 익고 불똥에 눈이 타들어갔다.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폭발, 폭발. 와...
벼루에 먹이 갈리는 감각이 나쁘지 않았다. 여몽은 벼루 바닥이 닳아지도록 묵묵히 먹을 갈았다. 그가 한 번 먹을 문댈 때마다 단단한 어깨가 꿈틀거렸다. 때는 바야흐로 여름, 뜨뜻한 익양의 저녁 햇살을 받은 그의 왼편 얼굴은 숫제 녹을 듯 했다. 연잎 모양의 넓다란 벼루에 여몽의 땀이 뚝, 떨어졌다. 노숙은 옷소매로 여몽의 얼굴에 흐른 땀을 닦아냈다. 그는 ...
- 아무래도 이대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육손은 고개를 저으며 다탁에 놓인 새 옷을 밀쳐내버렸다. 감빛 바탕에 은으로 물결무늬를 놓은 비단자락이 속절없이 바닥으로 떨어지려는 찰나. 거친 손이 덥석 옷자락을 잡아챘다. - 안된다니? 이번엔 또 뭐가 안된단 말인가? 쩌렁한 목소리가 전각을 울렸다. 육손은 조용히 한숨을 쉬며 귀를 막았다. 그가 도독 대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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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시대적 배경을 적용하였으나 소설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극적인 장치가 가미된 픽션이며, 필자는 이 글을 통해 역사의 작은 부분도 왜곡할 의도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글을 읽을 여러분들께는 이 소설 속 어느 부분도 역사적 사실에 있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글이 굉장히 깁니다. 오늘도 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당분간 완성 못할 것 같아서 일단 올려보는 퇴고도 안 한 미완.. 아니, 나 그런 데 안 간다고. 오늘 가면 되지. 아니, 안 간다니까? 평생 발 들일 생각도 없었다니까? 웃기시네. 발 한 번 들였잖아요. 아니, 그 때도 들어가진 않았거든? 됐고, 그럼 뭐 평생 자만추 염불외게? 와, 형 순정파구나. 순수함은 박수쳐드리겠지만 그건 불가능이에요, 불가능. 아...
탐사자, 당신은 KPC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음, 별 것 아닌 질문입니다. 당신은 KPC를 애인으로서 사랑할 수도 있고, 좋은 친구라 생각할 수도 있고, 골치 아픈 괴짜자식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은 KPC와 함께 살아남기를 바랬습니다. 그렇기에 불완전한 KPC로나마, 당신의 곁에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말아요...
_ 유즈키 메이코 비공식 스토리 _ 자캐 등장 _ 사이토 = 마에다 역몽(逆夢)_ 현실과 반대되는 내용을 가진 꿈 예지몽. 현실에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잠을 자는동안 미리 보게 된다는 꿈. 공상 과학 장르의 소설이나 영화같은 곳에서 주로 좋은 소재로써 등장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황혼으로 물든 구름들이 하늘 저 멀리 넘어가고 어둠이 그 하늘을 장악하게 되었을...
"..., ... . 그건 의미가 있으니까."이른 아침, 침대에서 눈을 떴다. 오늘은 수업을 듣지 않는 날이었다. 눈을 떠 나의 모습을 보자 꽤 우스운 꼴이었다. 이불을 꽉 쥔 손은 새파랗게 질려있었고, 얼굴에는 식은땀이 흘러 베개가 조금 젖어있었다. 잔뜩 웅크린 채로 잤던 모양인지 침대 시트가 엉망이었다."... 하핫, 어이없는 꿈이네."스구루가 떠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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