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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본 소설은 fiction입니다. 단풍나무 내가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기현은 코트와 재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와 내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기현이는 다리를 주무르고 나는 배를 쓰다듬고 있었는데 아가들이 발로 배를 차기 시작했다. "기현아." "왜? 어디 불편해?" "아니. 손 줘봐." 내 말에 기현이는 내게 손을 내밀었고 내 손 바로 옆에 가져다 댔는데 어떻...
내 목숨이 어떻게 되더라도 널 끝내는 것이 내 몫이었으니까. 슬리데린 신성 28가문의 순혈. 머글 차별주의로 아주 유명한 집안.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해진 나의 운명이자, 나의 삶에 대한 설명이며 호칭이 되었다. 그를 따라 호그와트에 가서도 자연스럽게 슬리데린을 배정 받았다. 그러나 그런 집안에서도 멋대로 자라는 싹이 있는 법, 그것은 곧 나의 어머니였...
223에게도 생각과 계획, 작정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들이 자주 방향을 잃고 제멋대로 넘실거리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오, 삼천포로 빠지는 지름길일 뿐. 그는 금발의 여자를 몇 년째 잊지 못하는 자신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 본인을 '다 큰 어른'으로 생각하는 오만한 실수를 범한 채로, 잠복근무 도중 턱을 괸 채 조소만 날려 댄다. 그 비릿함이 향하는 대상인 스...
:: WARNING :: 본 글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폭력과 관련하여 묘사되는 부분이 있으니 본 글을 읽기 전 주의 바랍니다. 또한 학교폭력에 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보지 않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본 글에는 해당 그룹의 멤버들에 관하여 행실이 좋지 않고 나쁘게 묘사되는 부분과 미성년자의 술, 담배에 관한 내용을 담고 ...
Elia(@Elia_Illusion)님께 작업해드린 FF14 리퀘스트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이란 이치의 근본 자체다. 따스함으로 기억될 추억이요, 말 한마디로 정립하게 어려운 인연이자, 끝내 역사로 기록되는 것들이 나열되어 세계가 이루어진다. 진리에 도달해 있는 기억은 때로 앞서 있었던 사건의 예시가 되기도 한다. 혹은 경험이나 미련으로 남을 수도 있다....
떠나간 사람은 알까 남겨진 이의 슬픔을 가슴에 난 구멍을 꿈에라도 나오길 바라보는 그 마음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애타는 마음을 슬픔 속에 살아가는 마음을 떠나간 이는 알까요 다시 만난 다면 우리는 웃으며 만날 수 있겠지요 그대를 잊어버리지 않았다고 말해주어야지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원한 바다 가슴속이 시원해져 날 사랑하는 네가 내 옆에 있어 나는 널 바로 보며 웃고 있지 지금 순간이 행복해져 사라지지 않고 내 눈 속에 담고파
얼굴 한 번 보기 힘들었다. 이제야 나타난 마르첼로는 대공에게 경례하고는 늦은 이유를 말했다. “누가 감히 부인을 해치려 한 건지 조사하느라 늦었습니다.” 웃기네. 증거인멸하느라 늦은 거 아니고? 넌 베아트리체를 죽이라 시켜놓고 그 시간에 라스나의 스파이랑 연애했다던데. 내가 책에서 다 읽었거든? 어딜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이야. 제 계획이 틀어졌으...
매뉴얼이 빈 한약 파우치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쭉쭉 빨고 있었다. 크으-.. 얼굴이 절로 찌푸려지는 비린내지만 요즘 매뉴얼은 식후 한 번을 빠뜨리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었다. 옆에 있던 연구원들이 잠시 인상을 찌푸렸지만, 매뉴얼은 전혀. 눈곱만큼도 개의치 않아 했다."예.. 많이 드십쇼.."어휴. 금수, 야인, 짐승이라 놀리긴 했지만,...
그는 오래 머물다 훌쩍 떠났다. 예고 없이 나타났듯이 사라질 때도 인사는 없었다. 잠시 눈을 떼었던 곳에 빈자리가 남았을 뿐. 제국의 황제는 놀라지 않았다. 자리를 지키던 이에게 그만 떠나라고 요구한 것은 바로 그 자신이었다. "해가 뜨면 균열이 열릴 것이다." "그렇겠지." "그 전에 떠나라." 청하지 않았던 손님은 대답도 일어날 기미도 없었다. 턱을 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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